이 책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신익철 교수를 중심으로 이형대, 조융희, 노영미 교수의 공동작업을 통해 집필, 완성되었다.
■ 신익철申翼澈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한국한문학 전공.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수학하였다. 저서에 『유몽인 문학 연구』, 역서에 『나 홀로 가는 길』·『역주 이옥전집』(공역) 등이 있으며, 「이봉환(李鳳煥)의 초림체(椒林體)와 낙화시(落花詩)에 대하여」·「근대문학 형성기 변영만(卞榮晩)의 사상적 지향과 문학세계」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고전을 대중에게 친숙한 책으로 번역하는 데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 이형대李亨大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고려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저서에 한국 고전시가와 인물형상의 동아시아적 변전』, 『고전문학과 여성주의적 시각』(공저), 역서에 『국역 고산유고』(공역) 등이 있으며, 「15세기 이상향의 풍경과 추체험 방식 -<몽유도원도>와 그 제찬을 중심으로」, 「선소리 산타령을 통해 본 잡가의 텍스트 변이와 미적 특질」 등의 논문이 있다. 근대전환기 시가문학의 동향과 한국 시가 미학의 동아시적 연관성을 구명하는 데 관심이 있다.
■ 조융희趙隆熙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수학하였으며, 서강대학교에서 조선중기 시화(詩話)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에 『조선중기 한시비평론』과 『광한루기 역주 연구』(공저)가 있으며, 「Poetic Criticism in the Mid-Joseon Period」, 「A Semiotic Approach to Narratives about the Mid-Silla Period in Samguk yusa」, 「Mt. Geumgangsan and Its Literary Figuration」, 「조선 중기 ‘흥’(興)의 시론과 그 적용양상」 등의 논문이 있다.
■ 노영미盧英美
서울여자대학교 강사.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에 「금오신화에 나타난 작가의식」, 「삼국유사를 통해 본 삼국시대의 남녀결연과 사회적 양상」, 「어우야담 연구」, 「어우야담의 골계미 구현방식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