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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하지않을자유

베로니크비엔느 저 | 이혜경 역 | 나무생각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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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937122X / 13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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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만큼 지친 순간이 있다. 그렇다면 하고 있는 일을 잠시 멈추고, 조급한 마음과 지친 가슴을 위해 이 책을 읽어보라. 거부할 수 없는 지혜로 가득찬 글들과 편안한 사진을 통해 잠시 마음의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친 영혼이여,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려라 복잡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의 템포에 완전히 지쳐버리고 말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세상은 숨차게 달려가고 있는데 나만 뒤처져 있다는 생각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다. ‘열심히’ ‘부지런히’ ‘몰두해서’ 살다보면 시간은 지나치게 빠르게 흐른다. 그 시간 속에 ‘나’의 존재가 함몰되어버릴 때, 우리는 오히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지쳐서 끌려가는 삶에 반기를 들고 싶다면 상기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에겐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 ‘오직 ... 지친 영혼이여,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려라 복잡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의 템포에 완전히 지쳐버리고 말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세상은 숨차게 달려가고 있는데 나만 뒤처져 있다는 생각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다. ‘열심히’ ‘부지런히’ ‘몰두해서’ 살다보면 시간은 지나치게 빠르게 흐른다. 그 시간 속에 ‘나’의 존재가 함몰되어버릴 때, 우리는 오히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지쳐서 끌려가는 삶에 반기를 들고 싶다면 상기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에겐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 ‘오직 나만의 시간을 가질 자유가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를 맞지 않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적절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마음을 완전히 비울 때 우리는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되면, 우리는 ‘행동하는 사람’이라기보다 ‘존재하는 사람’이 된다. 오직 ‘나’라는 존재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존재하느냐? 여기 바로,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평온한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연습하라 “지금 당신이 7~8세 정도라고 생각해보라. 자기 방에서 조용히 놀고 있는 중이라면 만화책을 읽고 있을 수도 있고 좋아하는 인형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중일 수도 있다. 집 안에는 식기세척기 돌아가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바깥에서는 개가 짖고 있다. 멀리서 쓰레기 차가 윙윙거리는 소리도 들린다. 온 세상이 평화롭다. 바로 그때 엄마가 방문 앞에 나타났다. “뭐하고 있니?” “아무것도 안 해요.” 당신은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그래도 엄마가 계속 물으면 당신은 어쩔 수 없이 마법을 깨우고 나와야 한다. 어른들이 원하는 대답을 생각해내느라 넉넉하던 축복의 순간은 깨져버린다. 아이들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이란 그저 빈둥거리는 것이 아니다. 뭐라고 이름 붙일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오늘 당신은 지극히 평온한 순간을 되찾을 수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이름 붙이는 일을 그만두면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를 연습해보라.”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다. 이 책은 베로니크 비엔느의 기분 좋은 에세이를 통해 느림을 즐기는 법, 올바른 호흡법, 명상법, 빈둥거리기, 하품, 낮잠, 목욕, 미각을 즐기는 법, 귀기울이며 듣기, 기다리는 법 등을 차례로 익히게 한다. 에세이와 함께 곁들인 에리카 레너드의 사진은 갖가지 매력적인 형태로 게으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당신을 인도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을 늘려가는 것, 그것이 일상에서의 실천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를 연습하자. 부엌에서 바삐 일하고 있을 때, 전화 통화를 하고 있을 때, 약속에 늦었을 때일지라도 가능한 일이다. 당장 평온한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이 책의 구성 1_느림 소로의 발자취를 따라서/휘파람을 불자 2_숨쉬기 호흡과 통증 관리/자의식이 깨어 있는 순간 3_명상 깨달음이란?/조용히, 그러나 긴장하지는 마라 4_빈둥거림 불안감을 모두 소진해버려라/해변에서 빈둥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5_하품 자연스런 반사 요법/상상력을 확대하라 6_낮잠 죄의식에서 벗어나라/최고의 낮잠을 위한 비법 7_목욕 물 요법이란?/아로마 요법이란?/특수 목욕 요법은 어떨까?/잊혀진 민간 요법/혀끝이 하 는 일은?/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는 법/귀기울이며 듣기/직감에 귀를 기울여라/침묵이 금일 때/기다림/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한다/석양을 바라보는 법

저자 소개

  • 저자 : 베로니크비엔느
베로니크 비엔느 글
작가며 편집자인 동시에 마케팅 컨설턴트다. 저서로 1993년 익스프레스에서 출간한《프렌치 스타일》이 있다.《하우스 앤 가든 House & Garden》지에 기고 편집자로 있으면서《하퍼스 바자 Haper’s Bazaar》《타운 앤 컨트리 Town & Country》《인스타일 In Style》《미라벨라 Mirabella》 등의 잡지에 문화 관련 에세이를 쓰고 있다.
에리카 레너드 사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진작가로《예술가의 정원 Artists' Gardens》《작가의 집들 Writers' Houses》등의 사진집이 있다. 전세계의 화랑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엘르 인터내셔널 Elle International》《프렌치 보그 French Vogue》《하우스 뷰티풀 House Beautiful》등의 잡지에 사진 제공을 하고 있다.
이혜경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비교문학 석사학위를 취득, 동 대학원 박사과정 비평 및 번역이론을 이수했다. 문학과 실용서에 풍부한 경험을 갖추었으며 역서로《나는 주름살 수술 대신 터키로 여행간다》《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아들에게 엄마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딸에게 아빠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아들에게 아빠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유쾌한 결혼생활에 꼭 필요한 30가지》등이 있다.

목차

목차
시작하는 말
1_느림
소로의 발자취를 따라서
휘파람을 불자
2_숨쉬기 호흡과 통증 관리
자의식이 깨어 있는 순간
3_명상 깨달음이란?
조용히, 그러나 긴장하지는 마라
4_빈둥거림 불안감을 모두 소진해버려라
해변에서 빈둥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5_하품 자연스런 반사 요법
상상력을 확대하라
6_낮잠 죄의식에서 벗어나라
최고의 낮잠을 위한 비법
7_목욕 물 요법이란?
아로마 요법이란?
특수 목욕 요법은 어떨까?
잊혀진 민간 요법
8_미각
혀끝이 하는 일은?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는 법
귀기울이며 듣기
9_귀 기울이며 듣기
직감에 귀를 기울여라
침묵이 금일 때
10_기다림
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한다
끝맺는 말
사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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