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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으로부터의자유

베로니크비엔느 저 | 이혜경 역 | 나무생각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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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9371238 / 13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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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완벽하고 싶은가? 완벽하지 않음이 싫은가?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다. 가장 완벽한 순간은 가장 불완전한 시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거부할 수 없는 지혜로 가득찬 글들과 편안한 사진을 통해 잠시 마음의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불완전한 자신을 용서하라 TV와 영화, 광고, 잡지 등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완벽함의 이미지는 우리를 짓누른다. 불완전한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불만을 갖게 한다. 하지만 일상의 실체는 전혀 완벽하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우리가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 사랑하는 사람들, 살고 있는 곳, 몸담고 있는 직장은 늘 뭔가 완벽하지 않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이란, 완벽함을 요구하는 것일까? “일단 당신 자신과 화해를 하라. 사랑은 능력에 좌우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보면 무능했지만 사랑을 받았던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실... 불완전한 자신을 용서하라 TV와 영화, 광고, 잡지 등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완벽함의 이미지는 우리를 짓누른다. 불완전한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불만을 갖게 한다. 하지만 일상의 실체는 전혀 완벽하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우리가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 사랑하는 사람들, 살고 있는 곳, 몸담고 있는 직장은 늘 뭔가 완벽하지 않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이란, 완벽함을 요구하는 것일까? “일단 당신 자신과 화해를 하라. 사랑은 능력에 좌우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보면 무능했지만 사랑을 받았던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실수투성이지만 매력적인 개성을 지닌 사람, 드러나진 않지만 주위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조금은 모자란 듯한 사람들. 그 비결은 무엇일까? 그들은 자신의 결점도 장점과 다름없이 미덕으로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완벽하지 않은 것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따른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증명하고 있듯이, 불완전함은 엔트로피의 법칙에서 말하는 되돌릴 수 없는 퇴화의 과정을 완화시킬 수 있는 창조의 원동력이다. 우리의 결점과 약점들, 불운한 실수 등이 오히려 이롭게 작용하여 우리를 보다 창조적이고 탄력적으로 만들어주며 결국은 우리의 삶을 더욱 효율적이게 한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불완전함의 미덕이다. 《완벽함으로부터의 자유》는 ‘툭하면 잘못을 저지르고, 정리정돈 못하고, 어리석고, 부와 명성을 가지지 못한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미덕을 보여준다. 뜻밖에 이런 불완전함이 우리의 일상을 더욱 빛나게 함을 보여준다. 나아가 우리의 단점에서 위안을 찾고, 실수와 착오를 웃어넘기게 하는 힘을 갖게 한다. 이 책은 모든 일에서 뭔가를 얻어내려고 노력하고, 보다 완벽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부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어쩌면 세상의 또 다른 진실을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완벽하기보다는 자기다움이 필요하다 세상은 완벽함의 허위를 깨달아가고 있다. 우주탐험부터 주식시장 예측까지 정확성보다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포함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열중이며, 심지어 화장과 패션까지도 완벽하게 덧칠해주고 단점을 가려주는 것보다는 자기다움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어 부각시켜 주는 것을 목적으로 그 흐름이 바뀌고 있다. 오늘날 이상적인 아름다움은 이상적인 자기다움으로 대체되었다. 완벽함의 환상과 압박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기다움을 되찾고 인정하는 것이다. 실수, 수줍음, 자기답게 보이기, 입을 것으로부터의 자유, 올바른 생활로부터의 자유, 통제로부터의 자유, 부와 명성으로부터의 자유를 에세이와 사진으로 충분히 사색하게 하는 이 책은 ‘나’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오롯이 사랑하게 한다. 완벽하라고 종용하는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더불어 ‘올바른 것과 잘못되지 않은 것 사이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리는 엉뚱한 짓을 할 때 자신에게 더욱 진실해진다’, ‘빛나는 물건들을 유의하라. 그림자가 주는 안락함을 찾자’ 등 명쾌하고 강렬한 메시지가 곁들인 에리카 레너드의 본문 사진은 우리의 깨달음을 한층 깊이 있는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 [1_실수] 현명한 사람이 되지 마라/이 그림 뭔가 이상한데? [2_수줍음] 몸 전체로 생각하라/부끄러움의 에티켓 [3_자기답게 보이기] 자기다움에 관한 법칙/자신의 실체를 확인해보는 테스트 [4_입을 것으로부터의 자유] 스타일이란 무엇을 입지 말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규칙을 깨는 법 [5_올바른 생활로부터의 자유] 결정적인 말을 피해야 할 때/“브라보”를 외치는 10가지 방법 [6_통제로부터의 자유] 목록을 작성하라, 그리고 잊어버려라/자연을 다루는 부드러운 손길 [7_안목] 서두름은 안목의 적이다/조금만 덜 환하게 해주세요 [8_무능함] 도와주려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때/조금 덜 섹시한 것이 더 섹시한 이유 [9_어리석음] 아기들의 말, 그 의미는 무엇일까?/영적 패러독스 [10_부와 명성으로부터의 자유] 가진 것을 모두 소비하기/평범한 사람이 좋은 10가지 이유

저자 소개

  • 저자 : 베로니크비엔느
베로니크 비엔느 글
작가며 편집자인 동시에 마케팅 컨설턴트다. 저서로 1993년 익스프레스에서 출간한《프렌치 스타일》이 있다.《하우스 앤 가든 House & Garden》지에 기고 편집자로 있으면서《하퍼스 바자 Haper’s Bazaar》《타운 앤 컨트리 Town & Country》《인스타일 In Style》《미라벨라 Mirabella》 등의 잡지에 문화 관련 에세이를 쓰고 있다.
에리카 레너드 사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진작가로《예술가의 정원 Artists' Gardens》《작가의 집들 Writers' Houses》등의 사진집이 있다. 전세계의 화랑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엘르 인터내셔널 Elle International》《프렌치 보그 French Vogue》《하우스 뷰티풀 House Beautiful》등의 잡지에 사진 제공을 하고 있다.
이혜경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비교문학 석사학위를 취득, 동 대학원 박사과정 비평 및 번역이론을 이수했다. 문학과 실용서에 풍부한 경험을 갖추었으며 역서로《나는 주름살 수술 대신 터키로 여행간다》《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아들에게 엄마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딸에게 아빠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아들에게 아빠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유쾌한 결혼생활에 꼭 필요한 30가지》등이 있다.

목차

목차
시작하는 말
1_실수
현명한 사람이 되지 마라
이 그림 뭔가 이상한데?
2_수줍음
몸 전체로 생각하라
부끄러움의 에티켓
3_자기답게 보이기
자기다움에 관한 법칙
자신의 실체를 확인해보는 테스트
4_입을 것으로부터의 자유
스타일이란 무엇을 입지 말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규칙을 깨는 법
5_올바른 생활로부터의 자유
결정적인 말을 피해야 할 때
“브라보”를 외치는 10가지 방법
6_통제로부터의 자유
목록을 작성하라, 그리고 잊어버려라
자연을 다루는 부드러운 손길
7_안목
서두름은 안목의 적이다
조금만 덜 환하게 해주세요
8_무능함
도와주려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조금 덜 섹시한 것이 더 섹시한 이유
9_어리석음
아기들의 말, 그 의미는 무엇일까?
영적 패러독스
10_부와 명성으로부터의 자유
가진 것을 모두 소비하기
평범한 사람이 좋은 10가지 이유
끝맺는 말
사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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