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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자들-상

시리즈 : 젊은사자들 [2]

어윈 쇼 저 | 정영문 역 | 열린책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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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2907064 / 411쪽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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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에게 전쟁은 어떤 의미인가? 20세기의 대표적인 전쟁 소설이자 심리 소설인 <젊은 사자들>이 열린책에서 페이퍼북으로 출간되었다. 야심만만한 오스트리아의 젊은 스키 강사 크리스티안 디스틀은 독일군에 입대하여 승승장구하지만 비정하고 냉혹한 전쟁 앞에서 점차 인간성을 상실하고, 유대계 미국인 청년 노아와 브로드웨이의 스타 마이클은 미군 신병 훈련소에서 만나 예기치 못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데... 이들 세 사람의 운명은 결국 서로 죽고 죽여야만 하는 전장안에서 만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어윈 쇼
지은이 : 어윈 쇼 (Irwin Shaw)
1914년 뉴욕 브롱크스의 한 러시아 이민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어윈 길버트 샴포로프(Irwin Gilbert Shamforoff). 1935년에 첫 번째 시나리오 '죽은 자를 묻으라'를 쓰고 여러 편의 라디오 쇼 대본을 썼다. 2차 대전이 발발하자 군에 입대하여 참전하고 그 경험을 살려 훗날 <젊은 사자들>을 집필했다. 두 번째 소설 <불안한 대기 The troubled Air)>(1951)에서는 당시 미국 사회를 휩쓸던 매카시즘 광풍을 묘사했다. 현실 사회에서도 쇼는 매카시즘에 맞서 여러 활동을 벌이다 공산주의자로 몰리게 되고, 결국 1951년 미국을 떠나 25년 동안 유럽에서 살았다.

유럽에서 사는 동안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비롯해 <루시 크라운 Lucy Crown>(1956), <여름날의 소리 Voices of a Summer Day>(1965),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Rich Man, Poor Man>(1970, 국내에는 <야망의 계절>로 번역 소개되었다) 등을 비롯한 많은 베스트셀러 소설들을 발표했다. 특히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는 1976년에 TV 미니 시리즈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84년 71세를 일기로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생을 마쳤다.  

옮긴이 : 정영문
1965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작가세계』에 장편소설 『겨우 존재하는 인간』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검은 이야기 사슬』 『나를 두둔하는 악마에 대한 불온한 이야기』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꿈』 『목신의 어떤 오후』, 중편소설 『하품』 『중얼거리다』, 장편소설 『핏기 없는 독백』 『달에 홀린 광대』 『바셀린 붓다』 『어떤 작위의 세계』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동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작가세계》 겨울호에 실린 장편소설 《겨우 존재하는 인간》으로 등단했으며, 1999년 《검은 이야기 사슬》로 제12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어떤 작위의 세계》로 제17회 한무숙문학상, 제20회 대산문학상(소설 부문), 제43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검은 이야기 사슬》 《목신의 어떤 오후》, 장편소설 《핏기 없는 독백》 《달에 홀린 광대》 《바셀린 붓다》 등을 지었고,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존 파울즈의 《에보니 타워》와 《마법사》, 레이먼드 카버의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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