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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6114941 / 38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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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시대의 문화이론가이자 문학이론가, 식문주의 유산에 도전하는 사상가로 잘 알려진 가야트리 스피박. 이 책은 1984년부터 1988년 사이에 세 대륙에 걸쳐 행해진 12개의 대담식 토론을 통해 가장 중요한 정치-이론 문제들을 광범위하게 다룬다. 경계를 넘나드는 주제로 스피박의 정치성도 잘 보여주고 있다. 스피박 사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길잡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의 가장 저명한 문화이론가이자 문학이론가인 가야트리 스피박은 이 대담을 통해 광범위한 정치적 논제들에 말걸기를 시도한다. 스피박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생생한 텍스트에서 재현, 자기-재현, 해체론의 정치화, 포스트식민 비평가의 상황, 교육학의 책임, 정치적 전략들 그리고 문학 및 문화비평의 문제에 대한 스피박의 명료한 목소리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소개] 1) 도발적인 싸움꾼 지식인, 포스트식민 비평가 가야트리 스피박! 포스트식민 이산 지식인이자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 문학 이론가인 가... 우리 시대의 가장 저명한 문화이론가이자 문학이론가인 가야트리 스피박은 이 대담을 통해 광범위한 정치적 논제들에 말걸기를 시도한다. 스피박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생생한 텍스트에서 재현, 자기-재현, 해체론의 정치화, 포스트식민 비평가의 상황, 교육학의 책임, 정치적 전략들 그리고 문학 및 문화비평의 문제에 대한 스피박의 명료한 목소리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소개] 1) 도발적인 싸움꾼 지식인, 포스트식민 비평가 가야트리 스피박! 포스트식민 이산 지식인이자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 문학 이론가인 가야트리 스피박(Gayatri Chakravorty Spivak)은 당대의 문화와 비평이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우리의 문학, 문화해석과 사유방식에 온존하는 식민주의 유산에 도전하는 사상가로 잘 알려져 있다. 서구문화로부터 주변화된 목소리와 텍스트를 옹호하는 데 있어 선도적인 한편, 이 시대의 지배적 이념들과 대결을 벌이는 점에서 그녀는 도발적인 싸움꾼 지식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시대의 문화이론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스피박을 통과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전역을 가로지르는 문학, 문화이론에 대한 비판적 탐구활동으로 널리 인정받아온 스피박은 맑스, 데리다, 푸코, 프로이트, 라깡의 저술이 재현하는 지적 전통에 대한 비판적 몰두를 하고 있다. 그리하여 페미니즘과 후기구조주의를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여기에 심리분석과 맑스주의를 변형시켜 정치화하는 것이 그녀의 정치학적 입장에 도구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행하는 광범위한 비판적, 이론적 도전은 다문화주의, 포스트식민주의, 페미니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를 국제적으로 파급시켜왔다. 2) 은 스피박 사상의 진화 과정을 이해하는 꼭 필요한 길잡이다. 에서 독자는 스피박 사상이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그 과정을 엿볼 수 있다. 그녀의 사상은 “생산물”로서 고정되거나 유한한 사고의 형식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고하기, 즉 익숙하거나 덜 익숙한 지적 영역을 왔다 갔다 하면서 하는 일종의 진자 운동이자 여행이다. 다른 한편으로, 그 전제조건을 끊임없이 심문하는 사상가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녀의 강의나 저술과 관련해서 뿐만 아니라 세계 각 도시에서 행해진 페미니스트, 문화비평가, 정치활동가들과의 대담을 통해, 헤아릴 수 없는 차이들을 생각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여러 논쟁점을 다각도로 짚어보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스피박 사상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이 대담집은 발언자들의 재미있고 생생한 모습을 잘 전달해준다. 때로는 분노와 격렬함이, 때로는 현란하게 말하는 스피박의 모습과 그녀 이론에 기본이 되는 아이러니를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은 스피박 탐험에 꼭 필요한 길잡이다. 3) 이 책에 실린 12번의 대담에는 스피박 사상의 정수들이 담겨져 있다. 은 1984년부터 1988년 사이에 세 대륙에 걸쳐 행해진 12개의 대담식 토론을 통해 가장 중요한 정치․이론 문제들을 광범위하게 다룬다. 스네자의 서문에서 볼 수 있듯, 스피박은 재현과 주체구성 관계에 강조점을 두면서 대담의 질문을 이용하여 그녀의 대답을 비평적 글읽기 수업으로 바꾸고 있다. 해체론, 주변부, 하위주체, “제3세계 여성”과 서구 페미니즘, 유물론과 가치, 포스트식민주의와 문학 텍스트, 그리고 문학 텍스트로서의 재현/자기 재현의 문제, 해체이론의 정치성, 다문화주의 정치성, 포스트식민주의 비평가의 상황, 교육적 책임, 정치적 전략과 그 밖의 시의 적절한 여러 주제를 토론하는데, 여기에는 스피박의 다른 저술들에서 제기된 질문들이 거의 다 포함되어있다. 모튼(Stephen Morton)은 루트리지(Routledge)의 시리즈인 (Gayatri Chakravorty Spivak 2003)에서 스피박을 처음 읽는 이에게 가장 좋은 책으로 을 권하고 있다. 스피박의 글과 문체에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은 그간 스피박 읽기를 둘러싼 여러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소시켜 줄 것이다.
목차
역자 서문 7
편집자노트 31
1. 비평, 페미니즘, 제도 37
2. 포스트모던 상황: 정치의 종언? 67
3. 전략, 자기동일성, 글쓰기 101
4. 문화적 자기재현의 문제 131
5. 다문화주의의 문제점 149
6. 포스트식민 비평가 167
7. 인도 캘커타에서 찍힌 소인 183
8. 열린 결말/목적의 실천정치 227
9.『정치개입』을 위한 대담 261
10.『진보철학』과의 대담 299
11. 폭력의 구조와 교섭하기 311
12. 신역사주의: 정치적 참여와 포스트모던 비평가 341
찾아보기 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