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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앗간교회당

박국용 저 | 금토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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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6903571 / 19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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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헨리의 작품은 미국 남부와 뉴욕 뒷골목의 가난한 사람들 이야기를 다채로운 표현과 교묘한 화술로 그려내면서도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를 보여주어 탁월한 휴머니즘의 상징으로 칭송받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청소년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어 가난한 사람들이 지닌 큰 사랑과 웃음을 가르쳐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이파리’에 이은 감동의 걸작. 연말연시 청소년 최고의 선물 전 세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하는 단편을 정확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다시 옮기는 [금토 청소년 필독 단편선]에서는 톨스토이의 , 안톤 체홉의 의 성원에 힘입어 세 번째로 오 헨리의 을 펴낸다.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 절묘한 비틀기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단편소설의 귀재’ 오 헨리의 작품들은 세계 각국의 교과서에 실릴 만큼 잘 알려져 있다. ‘물방앗간 교회당’은 그 분량 때문에 교과서에 오르기 힘들어 많이 알려지지는 ...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이파리’에 이은 감동의 걸작. 연말연시 청소년 최고의 선물 전 세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하는 단편을 정확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다시 옮기는 [금토 청소년 필독 단편선]에서는 톨스토이의 , 안톤 체홉의 의 성원에 힘입어 세 번째로 오 헨리의 을 펴낸다.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 절묘한 비틀기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단편소설의 귀재’ 오 헨리의 작품들은 세계 각국의 교과서에 실릴 만큼 잘 알려져 있다. ‘물방앗간 교회당’은 그 분량 때문에 교과서에 오르기 힘들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작가가 생전에 가장 사랑하던 작품. 한적한 산골 마을의 선량하고 성실한 물방앗간 주인이 외동딸을 유괴 당하고 실의에 빠져 도시로 나간 후 아내마저 잃는다. 그러나 결국은 굳게 일어서서 미국 최고의 제분업자가 되어 고향을 다시 찾는다. 그곳에서 그는 옛 물방앗간을 고쳐 마을 교회당으로 바꾸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다. 한편 떠돌이 집시에게 유괴 당했던 딸은 갖은 고생 끝에 훌륭한 처녀로 성장해 백화점에 근무하면서 휴가를 얻어 한적한 산골 마을에 쉬러 온다. 여기서 그녀는 성자처럼 인자로운 물방앗간 주인을 만나게 되고 결국 기적적으로 아버지를 찾게 된다. 오 헨리의 작품 가운데 서정적인 문장과 차분한 감동이 가장 돋보인다는 평.

저자 소개

  • 저자 : 박국용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오 헨리(O. Henry)!
1862년 9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버러에서 내과의사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오 헨리의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오 헨리’라는 필명은 교도소 안에서 처음 글을 발표할 때 간수장이었던 오린 헨리(Orrin Henry)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세 살 때, 문학적 재능이 뛰어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알코올중독으로 가정을 돌보지 못해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숙모의 손에 성장했다. 열일곱 살이 되자 숙부의 약방에서 일하며 약제사 면허를 얻었으나 이내 고향을 떠나 서부로 가서 카우보이, 점원, 직공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이때 많은 책을 읽고 만화에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다.
스물다섯 살에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곧 잃고, 뒤이어 아내마저 폐결핵에 걸린다. 은행에 근무하면서 주간신문을 창간했지만 실패하고 공금횡령으로 고소까지 당해 남미의 온두라스로 도망갔다가 아내의 중태로 돌아와 체포되어 3년간 교도소 생활을 했다. 감옥 안의 약국에서 복역하면서 단편을 쓰기 시작해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수감 중에 아내를 잃고 출옥 후에는 뉴욕 뒷골목에 틀어박혀 신문사들과 계약을 맺고 왕성한 집필활동을 벌여 인기작가의 자리를 굳히며 10년 동안에 300편 가까운 단편소설을 써냈다.
미국 남부와 뉴욕 뒷골목의 가난한 사람들 이야기를 다채로운 표현과 교묘한 화술, 현란한 비유와 비틀기로 그려내면서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를 보여준 그의 작품은 탁월한 휴머니즘의 상징으로 칭송받고 있다.
과로와 과음으로 인한 각종 질병에 시달리다가 4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가난한 사람들과 가까이하면서 그들에게 살가운 애정을 듬뿍 쏟은 오 헨리의 단편들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웃음을 일깨우는 필독서가 되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연세대 생물학과 졸업. 동아일보사 여성동아부장. <대륙의 딸들>, < 기적의 호르몬 DHEA >, <귀여운 여인>, <상하이의 삶과 죽음> 등을 옮김.

목차

목차
물방앗간 교회당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이파리
다시 얻은 삶
20년 후
낙원을 찾은 손님들
도시의 패배
식탁 메뉴에 찾아온 봄
가구 딸린 셋방
최면술사 제프
백작과 결혼식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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