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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게임으로통한다

박정택 저 | 앨피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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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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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인생살이에서 보이는 것 뒤에서 작동하는 원리가 바로 게임의 원리다. 예컨대 농구, 축구, 야구, 골프 같은 스포츠 게임을 보자. 이러한 게임을 이루는 요소를 꼽아보면 여러 가지 시스템이 작동하는데, 이런 요소들은 우리 인생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렇기에 게임의 원리를 우리 삶에 적용해 풀어 볼 수 있다.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게임망 이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삶은 게임이다” 일견 단순하고 당연해 보이는 원리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우리 인생살이를 좌우하는 원리, 보이는 것 뒤에서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원리가 바로 게임의 원리라는 것. 그렇기에 게임의 원리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과 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게임의 원리에서 인생의 원리를 터득한다고나 할까.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찾아낸 33가지 삶의 지혜 ‘루츠 롱과 제시 오언스’ ‘스포츠 귀족 베이비 루스’ ‘양궁 금메달리스트 아베베’... “삶은 게임이다” 일견 단순하고 당연해 보이는 원리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우리 인생살이를 좌우하는 원리, 보이는 것 뒤에서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원리가 바로 게임의 원리라는 것. 그렇기에 게임의 원리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과 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게임의 원리에서 인생의 원리를 터득한다고나 할까.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찾아낸 33가지 삶의 지혜 ‘루츠 롱과 제시 오언스’ ‘스포츠 귀족 베이비 루스’ ‘양궁 금메달리스트 아베베’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 ‘랭글만 효과’ ‘죄수의 딜레마’ ‘구명정 윤리’ ‘우주선 지구호’ ‘레몬 원리’ ‘합리적 무시’ ‘케이크 분배의 원칙’ 등 …… 이 책에는 스포츠 스타의 일화, 생물 법칙, 통계, 윤리와 이론, 사건 등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학술적이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론들이 이 ‘이야기’들과 잘 버무려지면서, 얼핏 그저 읽고 지나칠 수 있는 것들 안에 숨어 있는 게임의 원리와 법칙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좋은 게임’을 찾아서, ‘피구 월드’보다는 ‘럭비 월드’로…… 그러나 이 책은 게임의 원리를 터득하면, 어떻게든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 보일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승리가 목적이 될 수 없으며’ 또한 ‘승리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승리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는 것. 공으로 상대편 선수를 맞혀 하나씩 제거하는 게임 법칙으로 약한 선수를 집중 공략하여 당한 선수에게 모멸감을 주는 피구 월드보다는, 뒤따르는 선수에게 계속 공을 돌려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곧 공적은 다른 선수에게 돌리고 자신은 희생을 감수해야만 승리할 수 있는 럭비 월드를 만드는 것이 행복한 삶을 만드는 길이라는 것이다. 행복은 ‘승리’가 아니라 ‘인간적인 것’ 안에 담겨 있으며, ‘나쁜 게임’ 안에서는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 ■ 주요 내용 1장 인생을 게임으로 받아들여라 -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게임 안에 있다’ 영국 학자 메리 더글러스가 20세기 초 어린이들이 길거리에서 즐기는 게임 1천여 개를 조사한 결과, 이 게임들은 보편성을 띠고 있었다.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사회성을 배운다. 게임은 당대 삶과 사회를 반영하는 ‘인생의 축소판’인 것이다. 그 안에 경쟁, 협력, 규칙, 전략, 리더십 우리가 살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 2장 이기고 지는 것은 게임의 목적이 아니다 - ‘목적’에 의미를 부여하라! 우리 삶이 곧 게임이라면, 삶의 목적은 승리일 것이다. 그러나 자기만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게임의 승리’는 무의미하다. 말 그대로 사느냐 죽느냐의 생존 게임에 놓여 있었던 유대인 강제수용소에서 살아 남은 빅토르 플랭클, 그는 자신이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지탱해준 것은 다름아닌 ‘의미’라고 했다. 법정 스님 역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며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게 된다”고 말한다. 인생의 게임은 단판 승부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의 승리가 영원한 승리는 아니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좋은 게임을 즐기며 살아가고자 한다면, 자신의 목적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지금 현재 내가 속한 게임의 장은 영원하지 않으며, 지금 승리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한다는 보장도 없고, 또한 승리가 곧 행복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3장 원칙주의는 경제적이다 - ‘공정한 게임 시스템이 행복한 게임을 만든다’ 미국의 성골 갑부들의 모임인 ‘행복한 부자’ 단체가 ‘상속제 폐지’ 법안을 취소하라는 광고를 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공평 과세,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확대, 근로자 최저 임금 인상을 주장한다. 우리 눈에는 그저 바보짓으로만 보인다. 이들은 ‘부자가 욕심 내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망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게임의 장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음을 알고 있는 것이다. 앞을 내다보는 부자들의 현명한 전략이다. 원칙을 지키는 것은 비효율적인 듯 보일 때가 많다. 당장 손해인 듯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조망한다면 오히려 훨씬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현명한 일이다. 4장 풍요로운 게임 시스템을 구축하라 - 인간적인 것이 풍요로운 것이다 게임은 혼자 할 수 없다. 삶도 마찬가지다. 모든 인간은 ‘관계’ 안에 존재한다. 그렇기에 경쟁과 협력은 필수 요건이며, 이를 어떻게 조합하는가에 따라 게임의 질이 좌우된다. 미꾸라지 양어장에 메기를 넣어두면 미꾸라지들이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더 싱싱해진다는 ‘메기론’, 비행기로 공수하는 관상용 열대어 수족관 속에 문어 한 마리를 넣어두면 열대어 생존율이 높다는 ‘문어론’. 이런 무한경쟁 시스템 안에서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사람은 메기나 열대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그 결과도 효율적이지 않다. 인간적인 것이 풍요로운 것이며, 곧 효율적인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정택
지은이 박정택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영국 The University of Leeds, Nuffield Center(보건행정대학원)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박사)
제15회 행정고등고시 합격?(1974년)
보건사회부, 외무부 서기관 역임
현재 대전대학교 행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은 책으로 『공익의 정치행정론』(1990), 『국제행정학』(1996),
『행정학개론』(1998), 『시민사회와 행정』(2002, 공저)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장 인생을 게임으로 받아들여라
1| 삶과 게임 인생은 게임이다!
게임은 협력과 경쟁의 놀이다|땅따먹기도 게임이다|게임은 인생의 축소판이다|게임으로 배운다|게임하듯 산다면|게임은 인간의 본성이?다
2|4강 신화의 벤치마킹 스포츠맨십을 벤치마킹하라
스포츠는 삶의 힌트를 준다|관중이 지켜본다|주가 조작은 ‘핸들링’ 반칙|벤치마킹 포인트는 ‘스포츠맨십’
3|자살 선진국 행복과 경쟁은 반비례한다
자살률과 행복 지수|돈이면 안 되는 일 없다?|“부자 되지 마세요~”
4 | 니취 원리 죽음의 경쟁을 넘어서
공존의 ‘다차원 공간이론’|사력을 다하지 않으면 게임이 아니다|죽을 수는 있지만, 패배하지는 않는다|여섯 살, 경쟁의 출발|경쟁을 멈출 수는 없다|경쟁은 효율성의 어머니|좋은 경쟁이 삶의 질을 높인다
5|구명정 윤리 구명정을 크게 만들자
공멸이냐, 선택적 생존이냐|구명정 윤리의 3가지 전제|승리만이 유일한 ‘롬바르드식 윤리’|우리는 ‘우주선 지구호’ 탑승자
6|나비효과 이론 관계가 본질을 바꾼다
변화를 끌어내는 ‘관계’의 마술|인생은 관계 게임이다|나와 너가 만나면 더 큰 합合이다|나는 맥락의 산물이다|인맥 혹은 관계망|혼자 발전하는 것은 없다|텔레비전이 스포츠를 바꾸었다
7|내쉬와 게임 이론 이기주의의 딜레마를 깨뜨리라
게임, 전략적 상호작용|천재가 만들어낸 게임 이론|게임을 이해하면 최선이 나온다|자백을 유도하는 심리게임|상호작용의 딜레마, 내쉬 균형|내쉬 균형 깨뜨리기
8|피구 경기의 비교육성 협력 없는 게임을 중단시키라
비인간적인 피구를 금지시키라|극단적인 경쟁으로 이루어진 ‘피구 월드’|혼자서는 게임할 수 없다|협력의 두 갈래, 공생과 상생|인간관계는 승부게임이 아니다|최선의 윈윈 전략, 코피티션
2장 이기고 지는 것은 게임의 목적이 아니다
9|신발 신은 아베베 아베베는 승리를 위해 달리지 않았다
장애인올림픽에서 따낸 양궁 금메달|죽음의 사막 마라톤|왜 달리는가?|한계를 넘고자 달린 프리폰테인|목적이 이끄는 삶
10|제시 오언스와 루츠 롱 지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눈물의 여자 태권도 결승전|“쓰러진 친구를 상대로 이긴들……”|승리지상주의가 앗아간 풍요로움|과도한 훈련, 그 목적은?|“운동과 공부 둘 다 하고 싶어요”|내게 가치 있는 길을 선택하라
11|교도소의 삶의 의미를 찾아라
재소자들은 무엇을 기다렸을까?|나의 무엇을 기다리는가?|삶의 무의미함에 맞서라
12|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분석학자 의미는 힘이 세다
‘의미’는 희망보다 강하다|의미에서 힘을 얻는 ‘로고테라피’|삶은 나에게 무슨 기대를 거는가|의미에는 가치가 필요하다
13|마라톤 영웅의 슬픈 표정 진정한 승리는 부끄럽지 않다
일장기를 달고 금메달을 딴들…|나 대신 남을 죽이고 살아남은들…|너도 살고, 나도 살아야
3장 원칙주의는 경제적이다
14|케이크 분배의 원칙 원칙을 지키도록 유인하라
규칙에는 유인기제가 있어야 한다|규칙은 합의와 승복으로 완성된다|달리기만 하고 멈추지 못하는 차는 필요없다|규칙을 지키면 손해는 보지 않아야 한다|절단권과 선택권을 나누라
15 | 레몬 원리 깨뜨리기 불리한 선택을 막아라
품질 나쁜 차만 팔리는 ‘레몬’ 원리|더 많이 아는 쪽이 속이는 ‘도덕적 해이’|공정한 게임 가로막는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서로에게 좋은 자기선택을 하라|도덕적 긴장을 유지하려면|레몬 원리 깨뜨리기|강요하지 말고 유인하라
16 | 아듀, 골든골 좋은 게임은 좋은 규칙에서 나온다
FIFA, 골든골 제도를 폐지하다|변하지 않는 규칙은 없다|더 멋지게, 더 공정하게 바꾸라
17 | 미셸 위의 눈물 규칙은 지키는 데 의의가 있다
골프의 ‘보이지 않는 손’|심판도 실수한다|오심도 경기의 일부다|판정의 제1 원칙은 공정성이다|유벤투스 심판 매수 스캔들|이익갈등이 불공정을 부른다
18 | BBC의 선택 공정함은 상식에서 나온다
전쟁 보도가 불공정하면…|공정성 담보하는 ‘회피 제도’|공정성 담보하는 제척?기피?회피|기본만 지키라| “좋은 게 좋은 것” 깨뜨리기
19 | 스위니의 심판관觀 심판은 멋지기 어렵다
심판 노릇 하기 어렵다|그래도 심판의 권위는 중요하다|권위는 보장하고, 오심은 줄이고|이중 브레이크가 더 경제적이다|능률과 안정, 두 마리 토끼 잡기|효율적인 안전판을 만들라|한 사람이 모든 결정을 내릴 순 없다
20|엔론 회장의 24년형 공정하게, 예외 없이
규칙을 어기면 벌받는 것이 상식|규칙을 지키면 손해 보지 않게 하라|화이트칼라범죄가 더 무섭다|예외 없는 ‘뜨거운 난로의 원리’|추징과 몰수의 윤리학|“최후의 1페니까지”
21|여왕의 거짓말 관대한 처벌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가짜 학위 미스터리|거짓말과 ‘사회자본’|가짜 관용 깨뜨리기
22|제독의 자살 불명예처럼 가혹한 처벌은 없다
명예와 맞바꾼 죽음|명예는 사회자본의 소산|불명예는 역사적 처벌이다|징벌적 정의와 복권적 정의
4장 풍요로운 게임 시스템을 구축하라
23|로마클럽의 다층 노동모델 이제는 ‘인간적인’ 효율성을 따질 때
미래의 노동을 준비하라|리엔지니어링 구조조정이 부른 ’게임 함정‘|코끼리는 춤추지 않는다|테일러주의와 포드주의
24|즐거운 골프 여왕 즐거움만큼 효율적인 것은 없다
틈나는 대로 연습한 ‘코로사 핸드볼팀’의 우승|‘비교우위론’의 경제학|‘기회비용론’의 경제학|경제학 이론 뛰어넘는 ‘즐거움의 경제학’
25 | 유한킴벌리의 풍요로움 ‘인간적인’의 다른 말은 ‘풍요로움’이다
인간적 직무 설계|‘인간적’의 다른 말은 ‘풍요로움’이다|빌 게이츠의 ‘여러 우물론’
26 | 카루소의 립싱크 멀티플레이어가 돼라
바리톤?베이스까지 소화한 ‘황금 테너’|세계 육상 중장거리 종목 휩쓴, 파보 누르미|위대한 원조 ‘멀티플레이어’|풍요로운 전문성|스타키의 전 직원은 멀티플레이어!|협소한 안목의 전문행정가는 안 된다
27 | 리더십 특강 리더는 과학자가 아니라 예술가이다
좋은 리더십이란?|자질론?행태론?상황론|사람 중심이냐 직무 중심이냐|지원적 리더인가 지시적 리더인가|리더십은 과학이 아닌 예술이다|섀클턴―솔선수범의 리더십|처칠-비전과 용기의 리더십|히딩크-믿음의 리더십|나를 낮추는 ‘서번트 리더십’|인문학적 전문성은 기본이다
28 | 마이클 조던의 백의종군 협력 없이는 승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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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링겔만 효과 합한다고 반드시 커지지는 않는다
링겔만의 ‘역시너지’ 실험|협력의 적은 태만이다|타인의 성과에 기대는 무임승차 효과|일할 의욕 빼앗는 ‘봉 효과’|줄다리기의 관건은 사람 수가 아니다
30 | 공유지의 비극 경쟁을 최적에 맞추라
공동체 유지하려면 공적 통제가 필요하다|‘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뒤에는 경쟁이 숨어 있다|사회진화론과 사회생물학|경쟁과 ‘파레토 효율성’|경쟁과 ‘보이지 않는 손’|라이벌리가 아니라 컴피티션하라|경쟁 부추기는 ‘문어론’과 ‘메기론’|경쟁은 양날의 칼이다
31 | 맨해튼의 델리 공유하면 더 커진다
한인 델리 성공의 원동력은 ‘연락망’|백화점 매장 구성에도 경쟁과 협력의 원리|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맥킨지의 ‘지식경영’|많이 도울수록 성공한다|경쟁과 협력의 혼합 시스템
32 | 반시계방향의 불공정성 100퍼센트 공정한 게임은 없다
오른손잡이에 유리한 육상 규정|불가피한 ‘불공정’ 규칙|봄에 태어난 선수가 유리하다?|불공정한 ‘상대연령 효과’|여덟 살에 입학시키기|무엇이 공정한가?|평등한 기회를 주라|분배적 정의|공동 협력의 학습과 훈련|공정한 협력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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