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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6433563 / 33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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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씨없는 수박의 개발자’로 알려진 육종학자 우장춘의 생애와 인간적인 고뇌에 시선을 맞춘 장편소설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우장춘의 업적 뒤에 가려진 복잡한 가족사와 그로 인한 갈등과 번민을 그리고 있으며, 해방된 조국의 농업 근대화에 앞장서기까지의 굴곡진 삶을 평전 형식으로 풀어냈다. 화려한 명성에 가려진 그의 생애의 이면을 되살려놓았을 뿐 아니라 20세기 초 격동의 역사가 고스란히 투영된 한 인간의 삶을 그려내 역사인물소설의 탄탄한 성취를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목차
프롤로그ㆍ1953년 부산
1. 1903년 일본 쿠레
2. 아이들은 어떻게 사귀는가
3. 센진노꼬
4. 토오꾜오, 희운사
5. 허약한 소년
6. 기선(汽船)아, 나도 데려가다오
7. 1916년, 토오꾜오
8. 칸다의 남명구락부
9. 20세기 청년백서
10. 음치
11. 한여름밤 히비야의 폭동
12. 백합 같은 그녀
13. 두 번이나 경고를 받다
14. 그 전날 밤
15. 태풍 속에서
16. 샹하이로 가는 길
17. 암살자와 마주쳐
18. 적의 심장부에서 독립을 외치다
에필로그ㆍ작은 연꽃 : 우장춘 죽기 육년 전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