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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92517 / 174쪽 136 x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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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최초로 번역된 『말똥구슬』! 18세기 조선의 시인 유금과 만나다. 『말똥구슬』이라는 시집 이름은 연암 박지원이 이 시집에 써 준 서문인 「말똥구슬 서문」(원제: 양환집서蜋丸集序)을 통해 알려져 있었지만, 시집 이름만 전할 뿐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다. 박지원의 「말똥구슬 서문」은 연암의 문장 중에서도 명문으로 꼽히는데, 이 때문에 『말똥구슬』 시집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컸다. 그러던 중 2004년에 이 자료가 발굴되었고, 박희병 교수가 이 책을 통해 최초로 번역, 발표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목차
간행사
책머리에
서문 / 박지원
여름밤
소낙비
비가 개자 윤삼소 집을 방문했는데 그 도중에 짓다
답답한 마음을 풀다
기축년 중복 때 벗들과 옥폭동에 피서 가서 함게 읊다
읍청정
기축년 중복 때 읍?청정에 피서 았는데 크게 바람이 불고 뇌성을 동반한 비가 쏟아져 산의 폭포수가 굉장하였다
압구정
독서당
비 갠 날 강가 정자에서의 흥취
강가 누각에서 밤을 자다
두물에서 물고기 잡는 것을 보다
아내에게
장마
7월 14일 밤
반지에서 연꽃을 감상하다
어떤 사람의 부채 그림에 적다
한번 웃노라
송중서 지벵서 조후계의 시에 차운하여 윤문서에게 주다
윤문서에게 주다
이여강이 오다
여강이 가다
돌아가는 여강을 전송하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윤수재를 전송하다
가을밤
어찌할꺼나
서쪽 교외로 가는 도중에
로이의 저녁 흥치
강고개를 넘으며
밤에 범박골에서 자다
나그네 잠자리
농가
저녁에 숯고개에서 바라보며
벼베기 노래
가을비
아침 들
부평의 윤사문 벽상의 시에 차운하다
부평에서 돌아와 윤삼소가 내포로 떠났다늠 라을 듣고
영남으로 놀러 가는 송사언을 전송하며
기이한 것 좋아하는
닭은 발톱으로 할퀴고
오늘 밤 노래
재선을 그리워하며
서여오 집
어떤 사람을 대신하여 장난삼아 두 기생에게 주다
4월, 둥지를 친 까치를 보고 감탄해서 짓다
여름날 눈앞의 풍경
서쪽 이웃집에서 술에 취한 후 운을 집다
큰비
비가 그치다
밤비
증남이 태어나다
금릉에서 삼짇날에
소일 삼아
농부의 집
박군의 서실에 쓰다
6언 다섯 수
무자년 한가위에 아우 및 조카와 성묘 가려고 햇으나 비가 와서 못 가게 되자 함께 시를 읊으며 회포를 풀다
비 반기는 노래
병으로 누워 지내며
해설
유금 연보
작품 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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