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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

단재신채호 저 | 박기봉 역 | 비봉출판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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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603488 / 595쪽 165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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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처음에 <조선사(朝鮮史)>라는 이름으로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이 책은 왜곡되었던 우리 고대사의 참모습을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내용이고 이해하려면 고어체 문장에 익숙해야 한다. 또한 사서들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기에 많은 이들이 접해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은 본래의 문장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이해가 쉽도록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저자 '단재 신채호'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서도 여러 자료를 통해 잘 알수 있도록 구성했다.우리의 잘못된 식민사관을 벗어던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민족 최고의 천재사학자, 단재 신채호! 너무나 유명하지만 그러나 너무 어려워서 읽을 수 없었던 그의 대표작이 이제 누구나 읽을 수 있게 쉬운 현대말로 옮겨졌다. 이 책은 중국 측의 감추고, 왜곡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나라의 사대주의자 및 식민사관에 젖은 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축소되었던 우리 고대사의 을 논리적으로, 감동적으로, 장엄하게 복원하였다. 이 책은 20세기 조선의 최고 천재 사학자(史學者)이자 동시에 사상가이고, 혁명가이고, 문학가인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의 대표적 저술인 를 현대인이 ... 우리 민족 최고의 천재사학자, 단재 신채호! 너무나 유명하지만 그러나 너무 어려워서 읽을 수 없었던 그의 대표작이 이제 누구나 읽을 수 있게 쉬운 현대말로 옮겨졌다. 이 책은 중국 측의 감추고, 왜곡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나라의 사대주의자 및 식민사관에 젖은 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축소되었던 우리 고대사의 을 논리적으로, 감동적으로, 장엄하게 복원하였다. 이 책은 20세기 조선의 최고 천재 사학자(史學者)이자 동시에 사상가이고, 혁명가이고, 문학가인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의 대표적 저술인 를 현대인이 읽을 수 있도록 고어체(古語體)를 현대말로 바꾸고, 한문(漢文)으로 되어 있는 인용문(引用文)들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책은 처음에 란 이름으로 에 연재되어(1931. 6. 10.~10. 14.까지 103회) 당시 독자들로부터 절대적인 환영을 받았던 것이다. 이를 1972년 에서 을 간행하면서 란 이름으로 바꾸어 출판하고, 그 후 1977년에 다시 고(故) 천관우(千寬宇) 선생의 교열로 개정판을 내었다. 그해 10월에는 판으로도 출판하였는데, 본서는 이 개정판을 원본으로 삼아 옮기는 작업을 하였다. 이 책은 불과 약 70년 전에 우리나라 신문에 연재되었던 것이고,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저자와 책이어서 그 존재는 웬만한 식자들은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우리나라의 어문교육 탓으로, 현재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자는 극히 한정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저자와 책 이름만 알고 있을 뿐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왜 오늘날 우리 한국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책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단재 신채호 선생은 어떤 인물이었는지, 왜 그를 20세기 우리나라의 최고 천재라고 하는지, 왜 우리민족 최고의 민족사학자라고 하는지, 그가 빈궁(貧窮)과 병고(病苦)의 이중고(二重苦)를 무릅써 가면서 조선사 연구를 위해 자신의 온몸을 희생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는 그와 한 시대를 같이 살면서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경험담, 즉 안재홍(安在鴻) 선생의 이 책 권두언(卷頭言)과 이 책의 에 실려 있는 를 읽어보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현대어로 옮긴이도 30년 전에 이 책을 읽으려고 시도하다가 능력 밖이어서 포기한 적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완전히 이해하려면 이나 등 사서(史書)들을 원문(漢文)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우리말 고어체 문장에 익숙해야 한다. 결국 그 근처까지는 온 것 같지만, 옮긴이의 지난 30년간의 독서 경력은 어찌 보면 이 일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현재 한 ‧ 중 간에 중대한 이슈로 되어 있는 우리나라 고대사 문제의 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따라서 현대어 번역본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그러나 원저자 자신이 워낙 유명한 문장가인데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재 사학자이므로, 그의 문장에 글자 한 자를 첨삭(添削)하는 일조차 범인(凡人)들로서는 주저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본래의 문장을 그대로 살리기 위하여 그가 전심전력을 기울여 지어 놓은 본서 자체가 읽히지 않고 사장(死藏)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이런 생각에서 옮긴이는 스스로의 능력도 헤아리지 않고 현대어로 옮기는 작업에 착수한 것이다. 이 책은 한자에는 익숙하더라도 한문 독해 수준이 일정 정도 되지 않는 독자들로서는 읽을 엄두조차 내기 어려우므로, 옮긴이는 한문은커녕 한자도 전혀 모르는 독자들까지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어휘를 사용하면서도 원저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하여 애쓰고, 주를 달았다. 곧 이어 나올 같은 저자의 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서 왜소해지고 뒤틀려진 우리의 식민사관을 벗어던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단재신채호
옮긴이 박 기 봉(朴琪鳳) 약력
경북고등학교 졸업(1966)
서울상대 경제학과 졸업(1970)
비봉출판사 대표(現)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前)
214 한자 부수자 해설(1995)
비봉한자학습법(1998)
孟子(1992)
漢字正解(1994)
교양으로 읽는 논어(2000)
교양으로 읽는 맹자(2001)
성경과 대비해 읽는 코란(2001)
을지문덕전(2006)
충무공 이순신 전서 전4권(2006)

역자 소개

  • 역자 : 박기봉
경북고등학교 졸업. 서울상대 경제학과 졸업. 비봉출판사 대효.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
저서: <214 한자 부수자 해설>, <비봉한자학습법>
역서: <漢字正解>, <교양으로 읽는 논어>, <교양으로 읽는 맹자>, <성경과 대비해 읽는 코란>, <을지문덕전>, <충무공 이순신 전서>(전4권)

목차

목차
序 言 (권두언) / 5
이 책은… / 10
제 1편 총 론
1. 역사(史)의 정의와 조선역사의 범위/ 24
2. 역사의 삼대 원소(元素)와 조선 구사(舊史)의 결점/ 29
3. 구사(舊史)의 종류와 그 득실(得失)의 간략한 평가/ 34
4. 사료의 수집과 선택에 관한 참고/ 47
5. 역사서의 개조에 대한 소견(所見)/ 68
제 2편 수두 시대
제 1장 조선 고대 총론
1. 조선민족의 구별/ 88
2. 조선족의 동래(東來)/ 88
3. 조선족이 분포해 있었던「아리라」/ 89
4. 조선의 최초를 개척한 부여(扶餘)/ 90
제 2장 대단군(大壇君) 왕검(王儉)의 건국
1. 조선 최초의 일반 신앙인 단군/ 92
2. 대단군(大壇君) 왕검(王儉)이 창작한 신설(神說)/ 93
3. 신수두의 삼경(三京) 오부(五部) 제도/ 96
제 3장 수두의 홍포(弘布)와 문화의 발달
1. 부루(夫婁)의 서행(西行)/ 99
2. 기자(箕子)의 동래(東來)/ 101
3. 흉노(匈奴)의 휴도(休屠)/ 103
4. 한자(漢字)의 수입(輸入)과 이두문(吏讀文)의 창작/ 104
5. 신지(神誌)의 역사/ 107
6. 조선의 전성시대/ 109
7. 조선의 쇠약(衰弱)/ 111
8. 단군 연대(年代)의 고증(考證)/ 112
제 3편 삼조선(三朝鮮)의 분립 시대
제 1장 삼조선(三朝鮮) 총론
1. 삼조선(三朝鮮)이란 명칭의 유래/ 116
2. 삼조선(三朝鮮)의 위치와 범위/ 117
3. 기록상 삼조선(三朝鮮)의 구별 조건/ 119
4. 삼조선(三朝鮮) 분립의 시작/ 121
제 2장 삼조선(三朝鮮) 분립 후의「신朝鮮」
1. 신朝鮮의 서침(西侵)과
연(燕).조(趙). 진(秦)의 장성(長城)/ 125
2. 창해역사(滄海力士)의 철추(鐵椎)와 진시황의 만리장성/ 127
3. 흉노 모돈(冒頓)의 동침(東侵)과 신조선의 위축/ 129
제 3장 삼조선(三朝鮮) 분립 후의「불朝鮮」
1.「불朝鮮」의 서북 변경 피탈(被奪)/ 132
2.「불朝鮮」의 진(秦). 한(漢)과의 관계/ 133
3. 위만(衛滿)의 반란과「불朝鮮」의 남천(南遷)/ 135
제 4장 삼조선 분립 후의「말朝鮮」
1.「말朝鮮」의 천도와 마한(馬韓)으로의 국호 변경/ 137
2. 낙랑(樂浪)과 남삼한(南三韓)의 대치/ 139
3. 낙랑(樂浪) 25개국과 남삼한(南三韓) 70여국/ 141
제 5장 삼조선(三朝鮮) 붕괴의 원인과 결과
1. 삼신설(三神說)의 파탄/ 145
2. 열국(列國)의 분립/ 146
제 4편 열국 쟁웅(爭雄) 시대(대(對) 한족(漢族) 격전시대)
제 1장 열국(列國) 총론(總論)
1. 열국 연대(年代)의 정오(正誤)/ 152
2. 열국의 강역(疆域)/ 154
제 2장 열국의 분립
1. 동부여(東扶餘)의 분립/ 157
2. 고구려의 발흥(勃興)/ 164
3. 백제의 건국과 마한(馬韓)의 멸망/ 175
제 3장 한 무제(漢武帝)의 침입
1. 한나라 군대가 고구려에 패퇴한 사실
(고구려의 9년 전쟁)/ 181
2. 한 무제, 위씨(衛氏)를 쳐서 멸망시킴(위씨조선의 멸망)/ 188
3. 한사군(漢四郡)의 위치와 고구려의 대(對) 한(漢) 관계/ 192
제 4장 계립령(鷄立嶺) 이남의 두 신국(新國)
1. 계립령(鷄立嶺) 이남의 별천지(別天地)/ 200
2. 가라 6국(國)의 건설/ 201
3. 신라(新羅)의 건국/ 204
제 5편(一) 고구려의 전성시대
제 1장 기원 1세기 초 고구려의 국력 발전과 그 원인
1. 대주류왕(大朱留王) 이후의 고구려/ 212
2. 고구려의 대(對) 중국 관계/ 212
3. 선비(鮮卑) 대(對) 고구려의 관계/ 221
제 2장 태조(太祖) . 차(次) 양 대왕의 문치(文治)
1. 태조(太祖) . 차(次) 양 대왕의 세계(世系)의 오류/ 226
2. 태조(太祖)대왕과 차대왕(次大王) 시대의「선배」제도/ 229
3. 태조대왕과 차대왕 시대의 제도/ 232
제 3장 태조(太祖) . 차(次) 양 대왕의 한족(漢族) 축출과 옛 강토 회복
1. 한(漢)의 국력과 동침(東侵)의 배경/ 236
2. 왕자 수성(遂成)의 요동 회복/ 237
제 4장 차대왕(次大王)의 왕위 찬탈
1. 태조(太祖)의 가정불화(家庭不和)/ 241
2. 수성의 음모와 태조의 선위(禪位)/ 243
제 5장 차대왕의 피살과 명림답부의 전권(專權)
1. 차대왕의 20년 전제(專制)/ 247
2. 명림답부의 전권(專權)과 외정(外政)/ 252
제 6장 을파소(乙巴素)의 업적
1. 왕후의 정치 간여와 좌가려(左可慮)의 난(亂)/ 256
2. 을파소(乙巴素)의 등용/ 257
제 5편(二) 고구려의 중쇠(中衰)와 북부여의 멸망
제 1장 고구려의 대(對) 중국과의 전쟁에서의 패배
1. 발기(發岐)의 반란과 제1 환도 - 현 개평(蓋平)의 잔파/ 262
2. 동천왕의 제1 환도성 회복과 오(吳). 위(魏)와의 외교/ 264
3. 공손연(公孫淵)의 멸망과 고(高). 위(魏) 양국의 충돌/ 267
4. 관구검의 침입과 제2의 환도(지금의 안고성) 함락/ 269
5. 제2 환도성의 파괴 후 평양(平壤)으로의 천도/ 273
제 2장 고구려 대(對) 선비(鮮卑) 전쟁
1. 선비 모용씨(慕容氏)의 강성/ 274
2. 북부여의 파괴와 의려왕(依慮王)의 자살/ 275
3. 고구려의 예란(濊亂) 토평(討平)과 명장 달가(達賈)의 참사/ 277
4. 모용외의 패퇴와 봉상왕(烽上王)의 교만과 포학/ 278
5. 봉상왕의 폐출과 미천왕(美川王)의 즉위/ 280
6. 미천왕(美川王)의 요동(遼東) 전승과 선비(鮮卑) 몰아냄/ 282
7. 제3 환도 - 지금의 집안현 홍석정자산(紅石頂子山)의 함락/ 286
제 6편 고구려. 백제 양국의 충돌
제 1장 고구려. 백제 양국 관계의 유래
1. 남낙랑. 동부여의 존망(存亡)과 고구려. 백제 양국의 관계/ 292
제 2장 근구수왕(近仇首王)의 영무(英武)와 고구려의 퇴축(退縮)
(附: 백제의 해외 정벌)
1. 백제의「대방(帶方)」 병탄(倂呑)과 반걸양(半乞壤) 전쟁/ 296
2. 고국원왕의 전사와 백제의 재령(載寧) 천도/ 297
3. 근구수왕(近仇首王) 즉위 후의 해외경영/ 300
제 3장 광개태왕(廣開太王)의 북진정책과 선비 정복
1. 광개태왕의 북토(北討) 남정(南征)의 시작/ 304
2. 광개태왕(廣開太王)의 과려족(顆麗族) 원정/ 306
3. 광개태왕, 왜구(倭寇)를 몰아냄(附: 백제의 천도)/ 307
4. 광개태왕의「환도(丸都)」천도와 선비 정복/ 309
제 4장 장수태왕(長壽太王)의 남진정책과 백제의 천도
1. 장수태왕의 역대 정책의 변경/ 320
2. 위기승(圍碁僧)의 음모와 백제의 피폐/ 322
3. 고구려 군사의 침입과 근개루왕의 순국(殉國)/ 324
제 7편 남방 제국의 대(對) 고구려 공수동맹
제 1장 4국 연합군의 합전(合戰)과 고구려의 퇴각
1. 신라(新羅).백제(百濟) 양국의 관계와 비밀동맹의 성립/ 328
2. 신라. 백제. 임나(任那). 아라(阿羅) 4국의 대 고구려동맹/ 330
3. 40년 계속된 4국 동맹/ 332
제 2장 백제의 위(魏) 침입 격퇴와 해외식민지 획득
1. 동성대왕 이후 다시 강성해진 백제/ 333
2. 장수태왕의 음모와 위병(魏兵)의 침입/ 334
3. 위병(魏兵)의 두 차례 침입과 두 번의 패배/ 335
4. 동성대왕의 해외 경략과 중도에 궂김/ 338
제 8편 삼국 혈전(血戰)의 시작
제 1장 신라의 발흥(勃興)
1. 진흥대왕의 화랑(花郞) 설치/ 342
2. 여섯 가라(加羅)의 멸망/ 351
제 2장 조령과 죽령 이북의 10개 군 쟁탈 문제
1. 무령왕(武寧王)의 북진(北進)과 궁지에 몰린 고구려/ 356
2. 안장왕(安藏王)의 연애(戀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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