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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성연구의길을묻다

장석만외 저 | 돌베개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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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1992476 / 2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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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의 근대성"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쓴 글을 모은 것이다. '지금'의 우리가 서 있는 이 곳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가늠하고 상상해보며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한국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통로. 그것이 그 주제로 공부하는 이들의 바램일 것이다. 우리에게도 그 주제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으로 다가올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장석만외
지은이 : 김석근
(아산정책연구원/아산서원)
학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 및 박사.
경력/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한국정치사상연구실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BK21교수, 현 아산정책연구원 한국학연구센터장, 아산서원 부원장.
저서 및 논문/《한국정치사상사》(공저, 백산서당, 2005),《문명론의 개략을 읽는다》(역서, 문학동네, 2007).〈화쟁(和諍)과 일심(一心): 원효 사상에서의 평화와 통일>,〈개화기 자유주의 수용과 그 함의>.
  

지은이 : 신동원
서울대학교 농과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한국 과학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니덤 동아시아 과학사 연구소 객원 연구원,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및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소장을 일하며 한국의 과학사, 의학사, 과학 문명사를 연구하고 있다. 여러 계간지와 학술지의 편집 주간과 편집 위원으로 일했다.
직접 지은 『동의보감과 동아시아 의학사』를 첫째 권으로 한 「한국의 과학과 문명」 시리즈의 편집을 총괄하고 있으며,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풀어보는 우리 과학의 수수께끼 1·2』,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 『조선사람의 생로병사』, 『조선사람 허준』,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 『의학 오디세이』(공저), 『한국 과학사 이야기 1·2·3』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지은이 : 권보드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오랫동안 과거의 신문이나 잡지를 뒤적이면서 오늘날 우리의 삶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궁리해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근대소설의 기원》(2000), 《연애의 시대》(2003), 《1910년대, 풍문의 시대를 읽다》(2008)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한국 근대성 연구의 길을 묻다》(2006), 《아프레걸, 사상계를 읽다》(2009), 《1960년을 묻다》(2012) 등이 있다.  

지은이 : 유선영
2013년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문화원 HK교수. Journal of Inter-Asia Cultural Studies 편집위원(현), 인터아시아문화학회 회장(현), 한국문화연구학회 감사(현).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역임), 학술지 ≪언론과 사회≫ 편집장, ≪한국언론정보학보≫ 편집위원 장 및 ≪한국언론학보≫, ≪한국방송학보≫ 편집위원 역임. 주요 저서: ≪한국미디어문화사≫(2007,편저). 한국의 초기영화 관람과 문화적 수용, 식민지 대중가요(신민요)의 잡종화, 초기영화 관객성, 식민지 외화관람과 문화적 실천, 근대적 대중의 형성, 근대주체의 형성, 아메리카나이제이션, 식민지 미국의 헤게모니 등을 분석한 논문이 다수 있음.  

지은이 : 오성철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부터 2년간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1930년대 한국 초등교육 연구」(1996)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식민지 초등교육의 형성>
이 있다.  


지은이 : 장석만
현재 사단법인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대학원 졸업. 주요 관심사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눌 수 있는데, 두 한국 근대 시기의 역사 문화적 변화와 관계가 있다. 첫째 종교 영역의 형성과 관련된 주제, 둘째 몸에 관한 인식 변화와 관련된 주제, 셋째 죽음에 관한 태도 변화와 관련된 주제이다. 이 책은 첫 번째 관심 영역에 속한다. 최근 논문으로는
<식민지 조선에서 여자가 운다>
(2016),
<종교와 과학의 이합집산: 개념사의 관점에서 본 과학과 종교>
(2016) 등이 있다.

  



지은이 : 윤해동
서울대학교에서 한국근대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 현재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동아시아 근현대사와 동아시아 환경사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근대역사학의 황혼》, 《탈식민주의 상상의 역사학으로》,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 《지배와 자치》, 《식민지의 회색지대》, 《植民地がつくった近代》 등이 있고, 공편저로 《식민주의 역사학과 제국》, 《종교와 식민지 근대》, 《식민지 공공성》, 《역사학의 세기》 등이 있다.  

지은이 : 천정환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다. 지성사와 문화정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문학사와 문화사를 공부하고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왔다. 최근에는 1970~1990년대 민중 문화사와 남성성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근대의 책 읽기》 《대중지성의 시대》 《자살론》 《시대의 말 욕망의 문장 - 123편 잡지 창간사로 읽는 한국 현대 문화사》 《근대를 다시 읽는다》(공저) 《1960년을 묻다 - 박정희 시대의 문화정치와 지성》(공저) 등이 있다. 《역사비평》 《문화/과학》의 편집위원이며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해왔다.  

목차

서론: 우리에게 근대성 공부는 무엇인가_장석만

새로운 맹목을 찾아서_권보드래
근대의 문학,탈근대의 문화_천정환
20세기 전후 한국 사회의 위생,의학과 근대성_신동원
식민지 교육 연구 잡감_오성철
나의공부_장석만
나의 근대:연관된 아이러니의 세계_윤해동
근대성과 내셔널리즘,그리고 국민국가_김석근
황색식민지의 근대석와 아메리카나이제이션_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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