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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반쯤마셔도향은처음그대로

유인걸 저 | 마음산책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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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9351979 / 20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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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여행사진집이라 하면 풍경사진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이 사진집에 담겨진 여행사진엔 인물사진이 주를 이룬다. 마음을 찾아 떠나는 것이 여행이기에 어느 곳을 가서든 마음을 가진 '사람'을 들여다보며 새로운 성찰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중국,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담은 여러 사람의 얼굴이 실려있다. 그들의 얼굴과 글을 읽으며 나 자신과 삶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차를 반쯤 마셔도 향은 처음 그대로』에 실린 85컷의 사진은 지구촌의 순도 높은 지역 구석구석에서 채취한 청정함의 표본이다. 유인걸 사진작가는 지난 1996년부터 세계 10여 개국(네팔, 라오스, 멕시코, 모로코, 미얀마, 베트남, 부탄, 아프가니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탄자니아, 티베트, 파키스탄)을 여행하면서 삼각대를 설치할 겨를도 없이 셔터를 누르게 만들었던 무수한 찰나를 사진으로 기록했다. ‘서로의 마음을 읽은 것처럼’ 사진작가의 심정을 그대로 포획한 김홍근 작가의 글은 평소 그 뜻을 나눈 지인답게 의미가 풍부하고... 『차를 반쯤 마셔도 향은 처음 그대로』에 실린 85컷의 사진은 지구촌의 순도 높은 지역 구석구석에서 채취한 청정함의 표본이다. 유인걸 사진작가는 지난 1996년부터 세계 10여 개국(네팔, 라오스, 멕시코, 모로코, 미얀마, 베트남, 부탄, 아프가니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탄자니아, 티베트, 파키스탄)을 여행하면서 삼각대를 설치할 겨를도 없이 셔터를 누르게 만들었던 무수한 찰나를 사진으로 기록했다. ‘서로의 마음을 읽은 것처럼’ 사진작가의 심정을 그대로 포획한 김홍근 작가의 글은 평소 그 뜻을 나눈 지인답게 의미가 풍부하고 깊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인걸
사진 유인걸
1937년 개성에서 태어났고 서울대 농대를 졸업했다. 농심 켈로그와 한ㆍ덴마크유가공 사장, 안성공업관리공단 초대이사장을 지냈다. 일반인을 위한 고전교육의 요람인 성천문화재단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1995년경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해 2003년부터 3년간 동아사진살롱에서 연속 입상했다. \"사진은 인물에서 시작하여 인물에서 끝난다\"는 사진관에 따라 오지의 인물 포트레이트 작업을 해오고 있다. 사진은 군더더기 없이 '보면 아는' 정직한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사진사이트 레이소다(raysoda.com)를 통해 젊은 사진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갖고 있다.
글 김홍근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남미 문학을 전공했으며, 스페인 마드리드 대학에서 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5년 동안 성천문화재단의 동서인문고전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의 강렬한 이미지에 간결하고 짧은 문장을 더해 배움과 성찰을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홈페이지 포토텍스트(phototext.pe.kr)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 , , 등을 펴냈고, 번역서로는 , ,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인생은 고
길 위의 인생
삶을 겪어 내려
언제부터
가면
프로필
얼굴
칼날 같은 인생길
구도
패잔병
집시
까마득해서
등짐
두번째 화살
집착을 내려 놓으면
풀과 번뇌
큰 전쟁 작은 전쟁
익명의 존재
현재를 찾아서
공포
무기
시비
행상
가난
이미 와있는
가불 인생
오십보백보
길은 길이다
야생의 인간
웃을 줄 아는 사람
구릿빛 미소
We are the world
스포츠에 대한 단상
하마 깨어날까
도깨비와 씨름하는 법
어떤 상형문자
청정한 영역
처음 만나는 자유
초심 빈 광주리
밝은 햇살 아래
덜어낼수록
어머니
집안의 주인
나무자전거
해맑은 웃음
땅을 디디고 선다는 것
대도무문
기왕 사는 것
마음으로 통하는 구멍
길벗
베터 하프
분신
협동
자유로 가는 길
발걸음도 가볍게
무인지경
화장
겉과 속
호기심
멀리 보이는
이어가다
탑돌이
삶의 여유
늙음을 다스리는 예술
일일일생
이미지 놀이
지옥과 천국
고집불통
자존심
밖에서 안으로
영적 체험
행복의 원리
내가 여기 있구나
있는 그대로
미안하지만
닮았다
생명의 연대
함께 웃는 웃음
음악과 마음
꽃장수
아름다움 앞에서
그저 있어만 주면
떨고 있는 모든 것은 빛을 낸다
언제나 첫사랑
사랑은 흐르는 물
딸에게 들려주고픈 말
심플 라이프
미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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