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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9205561 / 29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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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생은 그때로부터 영원히 정지되었다고 믿는 스물서녀살 섬약하고 예민한 누이의 언어가 순정하다. 언어가 속으로 응집되어 말을 잃어버린 듯한 소설이다. 아주 오랫동안 홀로 타고 있는 촛불을 연상케 한다. 십 년도 적어 이십 년을 그렇게 탔는지도 모른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그녀가 우리의 죄를 대속했다고 생각했다. <소설가. 전성태>
출판사 리뷰
목차
부치지 않은 편지
봄밤
여름날 저물녘
그리고 다시 눈이 내렸다
담
달빛
별이 지는 둑방
차임벨이 울릴때
해설/방민호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