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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6422669 / 127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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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창비시선 [454]
반디앤루니스 리뷰
연민과 냉소 사이에서 역설은 빛을 발한다. 정영의 시집은 패러독스의 앨범이다. '늙은 청소년'들이 꽃은 피는 것이 아니고 움트면서부터 지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그리하여 '오늘은 오늘로 충분하다'고 노래한다. 정영 시의 화자들은 자신의 생의 출발이 고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은 잘못 배달된 피자와 다름없다고, 그러나 그 피자를 맛있게 먹으면 된다고 선언한다. <이문재. 시인>
출판사 리뷰
목차
제1부
평일의 고해
열두 시간의 기도
평일의 고해
Dadhla; 입구
찬미들, 안녕
못된 저녁
쥘 라포르그의 약국
검은 주머니 사용법
울적한 개
이해해요
암스테르Dam
먼 나라 푸른 사내의 아내
마음 아픈 낮
생일
저녁
내 눈을 꺼내어 주머니에 넣고
I'm Sunshine-화석
권오준씨
낡은 도시의 사랑
OTEL
뚤루즈로트렉의 집
바람의 가족
자수
가수-오늘은 오늘로 충분해1
가수-오늘은 오늘로 충분해2
지구 동물원
쓸쓸한 바닷가
혼자 사는 방
제2부
화대
떠간다
하늘 사과밭
자벌레와 한 자
당신이 사준 그리움
근황
사방연속무늬 당신
사랑의 한낮
거미집
한 사람
깜깜한 식당
고분벽화
구름에 달린 마을
그림 마을
크리스마스 카드
심야 로드무비 상영중
아무리 손 내밀어도 닿지 않는
길 위로 온 편지
내력
엄마가 싸준 떡
어둡고 좁고 가파른
오동나무 상여
종점에 사는 집
병든길
해설-류신
시인의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