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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고랑기어가기-국시꼬랭이동네8

시리즈 : 국시꼬랭이 동네 [50]

이춘희. 저 | 언어세상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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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부스럼 때문에 의기소침한 기동이에게 일남이는 '발가벗고 논고랑을 기면 부스럼을 고칠 수 있다'는 할머니의 비법을 알려준다. 일남이와 기동이는 홀딱 벗고 논고랑으로 기어가고, 부스럼이 나지도 않은 태수도 두 친구와 놀겠다고 옷을 홀딱 벗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은 서로에게 진흙을 던지며 논바닥에서 한바탕 진흙 놀이를 한다. 꾸밈없이 순박한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진도의 민간 요법에 대한 새로운 상식도 접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춘희.
지은이 : 이춘희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습니다. 안동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 구성 작가로 일했습니다. 그동안 쓴 그림책으로 《똥떡》, 《야광귀신》, 《눈 다래끼 팔아요》, 《아카시아 파마》, 《막걸리 심부름》 등이 있고,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나팔귀와 땅콩귀》가 있습니다.  
'아카시아 파마을 읽고서' 아카시아 꽃이 필때면 토란 잎이 어린아이를 가릴만큼 크지 않은데 다른 표현으로 할 수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꼭 답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를 좋아하는 샘입니다. - 현대제로 2010-06-09

그림 : 박철민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어요.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미술세계대상전 비구상 부문에서 수상했고 1999년 한국어린이도서상, 2002년 일본 노마국제그림책 콩쿠르, 2005년 볼로냐 북페어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어요. 동양화 장지에 혼합 재료를 가미하여 깊이 있는 화면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육촌 형』 『규리 미술관』 『괴물 잡으러 갈 거야』 『연오랑과 세오녀』 『토끼와 용왕』 『천 개의 눈』 『달빛 기차』 등이 있어요.  

감수 : 임재해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민속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민속학연구소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실천민속학회장, 한국구비문학회장, 비교민속학회장,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장,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고,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이사와 안동문화지킴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민속문화를 읽는 열쇠말》, 《민족신화와 건국영웅들》, 《신라 금관의 기원을 밝힌다》, 《마을문화의 인문학적 가치》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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