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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바다를건너

시리즈 : 문학동네 시집 [148]

조원규 저 | 문학동네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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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4601693 / 115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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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인 조원규는 자신의 시의 제목대로 '몽환 소년'을 닮은 점이 있다. 그러나 그의 몽환은 단순한 개인적 몽환이 아니라 자본과 역사가 짓이기고 간 이 반도의 도시에서 피 흘리며 살아남은 자로서의 '생존자의 몽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의 몽환은 역사적이고 반자본주의적인 외침에 닿아 있다. <김승희. 시인>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조원규

목차

목차
지난
저녁의 마술
이제 희다
말
풀밭에서
부엌
망사창에 눈을 대고
언덕
꽃 파는 소녀
동시에
몽환소년
재건(再建)
잠시 적막
노란방
행인
근교(近郊)
바다 위의 눈
꿈결처럼
선악과 아래에서
끝내
소통
흐린 얼굴
뿌리처럼 말하다
너머의 얼굴에게
생존자
팔십그루나무들의 추억
밝은 날
올해
책을 받고
길가 바위
초록 줄기
산행
용의 눈
벼랑
성(城)으로 가다
눈
비
누가말했나
그녀는 본다
여름밤
시간여행
태양의 기억
밤과 시
그녀의 말
말없이 보낸 날엔
작은 주제들
밤에 깨어
무언가
아이에게
아이가 그린
멈추기
누군가
말렌그리다의 생애
연인의 풍경
만남
먼지를 위한 발라드
난간에 펄럭이다
사랑이 끝난 뒤
이런 꿈을
밤의 바다를 건너
해설-박서용 :금욕적인 언어로 짜인 환(幻)의 세계
시인의말 : 못 보았을 꽃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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