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철학의시작

볼프람아일렌베르거 저 | 전은경 역 | 들녘 | 2006년 09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75275531 / 279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000
  • 18,900
  • 16,200
  • 16,9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망치질, 커피 얼룩, 친구의 강아지 돌보기, 당구, 자동응답기, 이메일, 디지털 카메라 등등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23가지 평범한 화제로 철학을 들여다보자고 이 책의 저자는 제안한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누구나 일상에서 이미 철학을 하고 있음을 인식시켜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철학은 학문이 아니라 삶, 그 자체다 철학이라고?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프고, 고개가 절레절레 돌아간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철학이 머리가 아픈 학문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고, 철학은 일상의 삶과 동떨어져 철학자들만이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철학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고,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밀려온다. 그렇다면 이런 철학을 하는 이유가 뭘까? 이 책은 우리를 철학과 담쌓게 만드는 이런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떨쳐버리고 새롭게 철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철학이야기를 마련해... 철학은 학문이 아니라 삶, 그 자체다 철학이라고?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프고, 고개가 절레절레 돌아간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철학이 머리가 아픈 학문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고, 철학은 일상의 삶과 동떨어져 철학자들만이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철학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고,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밀려온다. 그렇다면 이런 철학을 하는 이유가 뭘까? 이 책은 우리를 철학과 담쌓게 만드는 이런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떨쳐버리고 새롭게 철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철학이야기를 마련해두고 있다. 살면서 우리는 많은 문제나 의문들과 마주친다. 시험이나 면접을 앞둔 상황도 있고, 자신의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평가해야 할 때도 있다. 바로 이런 순간이 철학이 일상생활과 접점을 이루는 지점이기도 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이런 문제나 의문들의 복잡한 관계를 읽어내는 생각의 힘을 키워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 철학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다. 일상생활에서 모르고 있던 철학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삶은 훨씬 더 흥미로워지고 질적으로 풍요로워진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도에서 쓰여졌다.

저자 소개

  • 저자 : 볼프람아일렌베르거
이미 우리는 철학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망치질, 커피 얼룩, 친구의 강아지 돌보기, 자동응답기, 이메일 등등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23가지 평범한 화제로 철학을 들여다보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이미 철학을 하고 있음을 인식시켜준다.
일상의 이야기를 화제로 삼았기 때문에 이 책은 철학이 주는 부담감이나 어려움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또한 이 23가지의 이야기는 철학사 연대기로 정리한 게 아니어서 서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다. 독자는 기분 내키는 대로 아무 데서나 펼쳐 읽을 수 있다. 유머와 재기 넘치는 저자의 이야기 솜씨는 독자의 기분을 시종 달뜨게 한다. 마치 재미있는 시트콤을 보는 듯한 착각까지 안겨준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여러 상황에서 철학적인 경험(어쩌면 첫 번째 경험일 수도 있겠다)을 이끌어낸다. 흔히 이야기하듯, 누구든 알 만한 상황 말이다.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출발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이런 출발점은 살아 있다는 것밖에는 독자들이 지니고 있어야 할 다른 특별한 전제 조건이 없다. 또한 일상생활의 경험은 철학하기라는 경험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_?들어가는 글? 가운데서
그리고 이 23개의 이야기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흄, 칸트, 니체,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데리다와 같은 유명한 철학자들을 전면에 내세우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이야기들은 이들이 던진 철학의 근본문제와 닿아 있고, 이것을 다루는 저자의 방식은 가히 천재적이다. 철학의 이런 문제들조차 가볍고 상큼한 샐러드처럼 혹은 달콤쌉사름한 초콜릿처럼 단숨에 삼켜버리고픈 유혹을 느끼게 만든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일상적인 스물세 가지 상황은 필자가 생각해낸 것이긴 하지만, 본문의 소재가 되는 철학적 질문과 회의와 역설은 필자의 것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본문은 모두 각각의 상황에 해당하는 철학적 학설, 그 중에서도 고전적이라고 할 만한 학설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고, 이에 상응하는 유명한 철학자들과도 연결된다. _?들어가는 글? 가운데서
이런 이야기를 통해 사실 저자가 독자에게 건네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이미 철학적 사유를 하고 있어! 단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지!
요건 몰랐겠지? 낄낄…….”
어려운 철학사나 철학자의 이론을 줄줄이 늘어놓지 않고, 철학을 학문으로 대상화시키지도 않으며, 철학의 예비지식 또한 전혀 요구하지 않는 이 책은 즐겁고 유쾌하게 철학(삶)을 쪼개고, 부수고, 새롭게 만든 아주 특별한 책이다.

역자 소개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철학의 시작》,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캐리커처로 본 여성 풍속사》, 《청소년을 위한 사랑과 성의 역사》, 《나, 마이크로 코스모스》,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리스본행 야간열차》, 《이탈리아 구두》, 《아인슈타인의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친구하기》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철학하기 그 아름답고 즐거운 경험
들어가는 글● 철학하기의 특별한 매력
철학이 놀이라고?
망치와 망치질
다 내 잘못이라고?
얼룩이 묻었네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몰라
자백하는 게 낫겠지?
오 년 뒤 당신의 모습은?
보기와 같이 다음을 채우시오!
그 사람이 저 사람이라고?
내가 정말 나일까?
지금 부재중입니다
산타클로스는 정말 있을까?
새 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왜 그렇게 쳐다봐, 아가씨?
그때그때 달라요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질문
“찰칵~” 이 순간을 영원히!
평생 놀고먹으려면?
내 안에 있는 철학
열광의 그늘
믿음 안에서 옳은 방향 찾기
우리를 영원하게 하는 것
감사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