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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에숨겨진발해의비밀

김기우 저 | 천년의시작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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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60210099 / 2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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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탄의 계획에 맹렬하게 선제공격적으로 공격하는 기도인 '선제공격기도'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선제공격기도'를 통해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좌절과 고통과 분노 등의 문제를 능히 처리하실 뿐 아니라, 그러한 문제에 대해 기도하라고 격려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발해의 역사를 따라간 시간 여행 최근 중국에서는 고구려와 발해를 한국사와는 무관한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시키려 하고 있다. 철저하게 중국의 관점에서 과거의 역사를 재단하고 왜곡함으로써 자칫 학?문 영역에서 불거질지도 모르는 영역 관련 분쟁의 소지나 자국 단결에 해로운 논조를 송두리째 잘라내고 있다. 고구려인은 부여(夫餘)에서 왔고 부여인은 후대의 여진족이었으므로, 고구려인도 결국 여진족과 동일한 족속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발해도 중국 동북지방에 예로부터 생활해온 숙신족의 후예인 속말말갈족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고... 발해의 역사를 따라간 시간 여행 최근 중국에서는 고구려와 발해를 한국사와는 무관한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시키려 하고 있다. 철저하게 중국의 관점에서 과거의 역사를 재단하고 왜곡함으로써 자칫 학문 영역에서 불거질지도 모르는 영역 관련 분쟁의 소지나 자국 단결에 해로운 논조를 송두리째 잘라내고 있다. 고구려인은 부여(夫餘)에서 왔고 부여인은 후대의 여진족이었으므로, 고구려인도 결국 여진족과 동일한 족속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발해도 중국 동북지방에 예로부터 생활해온 숙신족의 후예인 속말말갈족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고구려는 우리 조상인 예맥족의 문화를 밑바탕으로 만주와 한반도에 걸쳐 대제국을 건설한 것이다. 더욱이 고구려는 대제국을 건설한 뒤에도 요동평원이 아닌 한반도의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고 한반도 남쪽 깊숙이 진출하였다. 이는 한반도가 고구려인들에게 삶의 터전으로 인식되었음을 말해준다. 고구려사의 이러한 면모는 발해 역사에서도 상당 부분 확인된다. 특히 산성을 쌓거나 돌을 이용하여 무덤을 조영하던 전통과 천손국(天孫國) 의식은 거의 그대로 계승되었다. 발해는 고구려 역사를 계승하였고 발해 지배층도 고구려 계승국임을 표방하였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여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창출하기도 하였던 것이다. 중국의 압록강 이북 역사에 대한 왜곡이 점차 심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 역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대비책이 요구된다. 이에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에 발간된 김기우의 동화 『봉황 무늬의 비밀』은 발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민족적인 자긍심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동화의 내용은 솔이와 삼촌이 막새기와에서 나온 봉황을 타고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겪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당나라 군사들에게 잡혀 곤욕을 치르고 나와 발해의 해외 원정에 참여해 공을 세우는 이야기, 발해의 지배를 받던 거란족에게 잡혀 노예로 팔려갈 위기를 지혜롭게 벗어나는 이야기, 미래의 통일된 한국을 둘러보는 이야기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솔이와 삼촌의 시간 여행 속에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의 사회 제도, 생활 모습과 막새기와, 부절, 금동불상 등의 유물에 대한 설명은 자세하게 덧붙어 있다. 그리고 사진 그림들을 동원하여 당시의 역사에 대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세한 설명과 자료들을 살피면서 발해의 문화를 알고 현대의 우리 생활 속에서 그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이 동화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북쪽으로는 중국, 동쪽으로는 일본으로부터 역사 왜곡과 영토 분쟁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가슴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지 않는다면 우리의 역사는 많은 부분 사라지고 말 것이다. 역사가 튼튼하지 못한 나라에게 어찌 밝은 미래가 있겠는가? 우리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나라 발해로 솔이를 따라 날아가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김기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 한림대학교 국문학 박사. 계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단편소설 『환』(1990)으로 등단.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한림대학교 국문학과에서 과 을 지도.
저서 장편소설 『바다를 노래하고 싶을 때』(1998), 중단편소설집 『봄으로 가는 취주』(2003) 등.

역자 소개

  • 역자 :
규장의 번역전문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20여 년 동안 5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역서로는 <하루만에 꿰뚫는 선경관통>,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 <예수님과의 하룻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 책머리에 ─── 4
가려진 해와 회색 거인 ─── 11
봉황을 타고 발해로 ─── 32
풀 수 없는 수수께끼 ─── 44
발해 군사의 승리 ─── 58
풍선껌의 큰 힘 ─── 77
발가벗은 족장님 ─── 92
이상한 할머니의 속임수 ─── 111
노예로 끌려간 삼촌 ─── 124
점박이 연구원과 함께 ─── 141
나나이족 마을에서 찾은 부절 ─── 155
위기에서 벗어난 삼촌 ─── 170
미래에 착륙한 봉황 ─── 188
여행에서 돌아온 솔이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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