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74563444 / 39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18,000
- 15,120
- 15,300
- 17,820
반디앤루니스 리뷰
『4teen』을 비롯해 『라스트』, 『아름다운 아이』, 『1파운드의 슬픔』 등으로 이미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무라카미 하루키와 무라카미 류의 뒤를 잇는 차세대 젊은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이시다 이라의 첫 SF 소설 『블루 타워』가 출간되었다.
9.11 테러를 보고 『블루 타워』의 소설적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무너지는 쌍둥이 빌딩의 이미지에 강한 충격을 받은 그는 아무리 현실이 흉내 내려고 해도 쫓아갈 수 없는 작품이 없을까 궁리하던 중, 절대 무너지지 않는 탑에 관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미래 사회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SF 소설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서 오십시오, 블루 타워에! 절대 꿈꾸는 힘을 잃을 일 없는 미래 세계로! 블록버스터급 휴먼 SF 23세기의 블루 타워. 미래는 과학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고 모든 인류가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장밋빛 세상이 아니다. 전 세계로 퍼진 황마로 인류의 90퍼센트가 사망하고 살아남은 10퍼센트의 사람들은 황마를 피해 지상에서 도망쳐 타워 안에 모여 살지만 타워는 극심한 계층 갈등으로 바이러스 테러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21세기 신주쿠 화이트 타워. 잘나가는 상류층, 슈지는 어느 날 악성 뇌종양 ... 어서 오십시오, 블루 타워에! 절대 꿈꾸는 힘을 잃을 일 없는 미래 세계로! 블록버스터급 휴먼 SF 23세기의 블루 타워. 미래는 과학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고 모든 인류가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장밋빛 세상이 아니다. 전 세계로 퍼진 황마로 인류의 90퍼센트가 사망하고 살아남은 10퍼센트의 사람들은 황마를 피해 지상에서 도망쳐 타워 안에 모여 살지만 타워는 극심한 계층 갈등으로 바이러스 테러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21세기 신주쿠 화이트 타워. 잘나가는 상류층, 슈지는 어느 날 악성 뇌종양 선고를 받고 고작 1, 2개월의 시한부로 살아야 하는 운명에 놓인다. 우연히 알게 된 아내의 외도 사실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암으로 유발된 극심한 두통을 느끼다가 꿈처럼 23세기 블루 타워로 감쪽같이 날아가게 된다. 블루타워 최고 권력기관인 30인 위원회의 한 명인 세노 슈의 몸속으로 들어간 슈지. 세노 슈의 눈으로 200년 후의 미래 블루 타워의 암울한 현실을 목격한 슈지는 충격에 휩싸인다. 블루 타워에는 살고 있는 층수가 그대로 그 사람의 신분이 되어 중세 노예제를 방불케 하는 ‘계층 차별’이 존재하고, 타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지상의 사람들과 하층 사람들은 자살 테러로써 탑의 차별을 무너뜨리려 한다. 핵과 바이러스, 자살테러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블루 타워. 이 위태로운 미래, 무너질 위기에 놓인 타워를 구하기 위해 21세기 신주쿠에 살고 있는 뇌종양 말기 암 환자 ‘세노 슈지’의 활약이 펼쳐지는데...... 타인을 위해 살아갈 때만이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며, 불합리하고 혼란한 세상일지라도 살아 있으며, 존재하며 의미를 만들어 내는 건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믿는 휴머니스트 세노 슈지. 그리고 그런 그를 사랑하는 21세기의 리나와 23세기의 라니. 바이러스학 연구자인 21세기 리나의 동생과, 테러리스트인 23세기 리나의 동생. 남편이 병이 들자마자 바람을 피우는 세노 슈지의 아내 미키, 다른 남자와 사랑을 나누는 23세기 세노 슈의 아내 키미. 21세기와 23세기를 오가며 주인공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대립항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2001년 9.11 테러로 받은 충격을 소설로 써보고 싶었다는 이시다 이라는 무너지는 쌍둥이 빌딩을 보고 아무리 현실이 흉내 내려고 해도 쫓아갈 수 없는 작품을 구상했다. 블루 타워에서의 설정은 9.11의 충격으로 하룻밤 만에 완성된 것. 현실세계의 남북 문제와 발달된 과학을 높이 2천 미터의 타워에 계층 문제로 압축하고, 타워의 유닛은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같게 설정했다. 세계를 멸망시킨 것은 황마. 인플루엔자를 유전자 개변해서 만든 치명적인 생물병기다. 테러와 황마의 위협에 노출된 200년 후의 미래, 블루 타워를 한 사람의 평범한 현대인이 구한다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분쟁과 전쟁으로 자살 테러가 일어나고, 조류 독감으로 세상이 들썩거리는 시대. 감기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를 두려워하여 금속재질의 바이러스 방어복을 입고 다니는 세상이 되는 데 200년이나 걸릴까. 현실이 상상의 바로 뒤를 쫓아오는 시대, 지금이야말로 SF가 가진 아득한 꿈과 미래를 향한 힘을 원하고 있는 때이다. 9.11 테러의 충격에 착안하여 설정된 블루 타워는 미국 SF 황금기 작품인 해밀턴의 『스타킹』에 대한 오마주로 끝난다. 『블루 타워』는 ‘황당무계한 공상과학’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경쾌한 문장과 멋들어진 묘사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이다.
목차
작가의 말
얼음 눈물
탑으로 날다
블루 속으로
시로가네 공원의 전투
사람 없는 지평
어두운 밤의 나라
언더 그라운드
암살의 아침
바이러스 연구원과의 대화
살의의 레스토랑
시간을 초월하는 열쇠?
검은 팔찌
밤이 오다
새벽의 탈출
하코네 산의 결전
폭풍의 조짐
전투 종결의 아침
거짓말쟁이 왕자의 귀환
녹색의 미로
사랑의 메모리
에필로그
역자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