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90989191 / 334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노은정
-
니콜로 마키아벨리
-
에리히 프롬
-
호메로스
- 16,920
- 16,020
- 16,920
- 24,300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대의 우주, 자연, 생명 및 인류사회에 대한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는 '도덕경'은 2,500년 전쯤 노자가 쓴 것으로 전해지고 잇으며, 과학 사상과 동양적 지혜가 잘 어우러진 고전 중의 고전으로 꼽힌다. 소설로 새롭게 탄생한 이 책은, 노자와 타오가 우주선 허무호를 타고 겪는 유쾌하고 스릴 넘치는 일련을 사건들을 통해 노자의 철학과 도덕경의 정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살이의 지혜로 가득한 동서양 최고의 고전, ≪도덕경≫ 몇 년 전 ≪뉴욕타임스≫에서는 “세계 최고의 책”으로 노자의 ≪도덕경≫을 선정한 바 있다. 중국 작가 임어당은 ≪도덕경≫을 가리켜 “동양 고전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널리 읽히는 고전 중 하나인 ≪도덕경≫은 겨우 한자 5,000자 남짓한 81장의 짧은 글로 되어 있다. 주석서만 해도 1,500여 권이 나왔다고 하니,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해석했고 또 그만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동서양 최고의... 세상살이의 지혜로 가득한 동서양 최고의 고전, ≪도덕경≫ 몇 년 전 ≪뉴욕타임스≫에서는 “세계 최고의 책”으로 노자의 ≪도덕경≫을 선정한 바 있다. 중국 작가 임어당은 ≪도덕경≫을 가리켜 “동양 고전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널리 읽히는 고전 중 하나인 ≪도덕경≫은 겨우 한자 5,000자 남짓한 81장의 짧은 글로 되어 있다. 주석서만 해도 1,500여 권이 나왔다고 하니,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해석했고 또 그만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동서양 최고의 고전이 된 ≪도덕경≫의 힘은 과연 무엇일까. 고대의 우주, 자연, 생명, 인류사회에 대한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는 ≪도덕경≫은 2,500년 전쯤 노자(老子)가 쓴 것으로 전해진다. 과학 사상과 동양적 지혜가 잘 어우러진 고전으로, 그 중 우주 탄생과 그 변화에 대한 사상은 현대 물리학과 천문학 이론과도 근접할 뿐만 아니라 어느 면에서는 뛰어넘기도 한다. 철학박사이자 자연과학과 문학창작을 공부한 저자 뤄강(羅强)은 청소년은 물론이고 일반인조차도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기존의 ≪도덕경≫ 관련 책들과는 달리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냈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허무계곡을 무대로 ≪도덕경≫을 풀어나간 저자의 기교가 돋보이는 이 책은, 두 주인공 노자와 타오가 우주선 허무호를 타고 겪는 유쾌하고 스릴 넘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노자의 심오한 철학과 ≪도덕경≫의 정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노자와 타오, 허무호 타고 ≪도덕경≫의 세계로 떠나다! 소년 타오 곁에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노자. 두 사람은 나이 불문하고 친구가 되어(타오는 노자를 ‘영감’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티격태격, 때로는 용기를 북돋워주며 유쾌한 시공간 모험을 시작한다. 불가능이 없는 우주선 허무호는 두 사람을 순식간에 엑스레이 속으로, 우주 바깥으로, 수력발전 댐의 터번 속으로, 원자 속으로, 그리고 원시시대로, 수백 년 전의 고대 국가로, 몇백 년 후의 미래 세계로 데려다준다. 타오는 어떤 때는 임금이 되었다가, 어떤 때는 기업의 CEO도 되고 군대를 통솔하는 장군도 되어 다양한 사건들을 경험하는데 매번 예기치 못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어느 날 원시시대로 날아간 타오는 추장이 되어 부락 사람들을 먹여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먹을 것이 떨어져 부락인들의 반란이 일어나려는 때 타오는 노자의 도움으로 ‘야생동물 출몰도’를 완성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러나 좋은 시절은 오래 가지 않는 법! 놀고먹는 추장이 못마땅하던 어떤 사람이 사람들을 데리고 독립하겠다고 말하고, 궁지에 몰린 타오는 궁리 끝에 ‘신판 야생동물 출몰도’를 완성한다. 타오측은 먹을 것 확보에 어려움이 없지만 구판 출몰도로 독립한 사람은 더 이상 야생동물이 다니지 않자 굶어죽을 상황에 처한다. 타오의 완승!(23장 편) 여기에서 원시인들에게 도(道)란 바로 ‘먹을 것’이며, 추장 타오에게는 ‘야생동물 출몰도’이다. 이 글에서 노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도’(에너지)는 평소에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못하는 것도 없다. 한 나라의 임금이 ‘도’를 지킬 수 있다면(백성들의 에너지인 양식을 제공하는 것) 백성들은 스스로 배우고 발전하게 된다. 백성들이 배우고 발전하면 여러 가지 욕망이 생기게 된다. 내가 만약 통치자라면 이름 없고 소박한 관념인 ‘도’를 가지고 그들을 가르칠 것이다…….”(23장의 ‘일소 박사의 도덕경 읽기’ 중에서) 노자의 도덕과 물리학 이야기, 한손에 잡히는 노자 ≪도덕경≫의 정수 노자와 타오의 유쾌하고 기발한 모험과 대화는 마치 한 편의 공상과학 영화를 보는 듯, 전통 사극 영화를 보는 듯, 또 현시대를 배경으로 삼기도 하는 등 책 전체가 스펙터클한 느낌을 주는 옴니버스식 영화 같다. 스릴 넘치고 짜릿한 동시에 읽는 내내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이 책에서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은 노자가 말하는 우주와 자연의 섭리를 현실성 있게 풀이해 주려는 의도에서이다. 이야기는 다채롭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한 가지로 귀결되는데, 즉 ‘도(道)’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에너지이며 끝없이 순환하고 있다는 진리가 바로 그것이다. 과학을 비롯한 현실의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유쾌한 필치로 노자와 그 사상을 표현한 이 책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사고의 전환을 유도하는 다양한 설정을 제공해 준다는 점이며, 또 하나는 과학의 세계 속에서 중국 철학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51편의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속에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류사회를 바라보는 노자의 안목과 ≪도덕경≫의 정수가 담겨 있어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도 흥미롭게 노자 사상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으며, 특히 고전을 어렵게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첨단 과학자와 일류 CEO를 꿈꾸는 청소년에게도 부족함이 없는 교양서이다. 각장의 끝에 왕필본 원문과 저자의 풀이, 그리고 관련된 과학 이야기가 첨부되어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겨우 30초 만에 끝난 게냐?” 노자는 놀리는 기색이 역력했다. “무엇이든 하늘과 견줄 수 없다는 건 기본으로 알고 있겠지! 생각해 봐라, 회오리바람이 불어봤자 몇 날을 불 수 있겠으며, 폭우가 쏟아지면 며칠을 쏟아붓겠느냐? 하늘도 이런 일들을 끝없이 계속하지는 못하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어떻겠느냐?”
“천만의 말씀!” 타오는 큰소리를 냈다. “우공이산 이야기도 못 들었어요? 하늘은 몇 날을 넘기지 못했지만 사람은 대를 이어가면서 끊임없이 버텨냈잖아요.”
“그건 신화일 뿐이다. 네가 만약 버틸 재주가 있다면 우리 산골짜기에서 반나절 동안만 구덩이를 파고 있어 봐라.” ― 13장 우공은 산을 못 옮겨
일이 이렇게 되자 츠츠의 리 사장이 찾아왔다. “공장이 이 지경이 된 바에야 우리 측의 주식 보유분 30%도 포기하겠소. 공장은 타오 측에서 인수하시오.”
타오는 하는 수 없이 이 망할 놈의 공장을 인수했다. 그날 이후로 타오는 단 하루도 편한 날을 보내지 못했다. 직접 영업전선에 뛰어드는 한편 빚쟁이들까지 상대해야 했다. 자신의 투자를 물거품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타오는 갖은 애를 다 썼지만 결국 공장은 망했고 회사까지도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던 차에 리 사장이 또 찾아왔다. 그는 츠츠 측에서 저가로 타오 회사를 사들이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22장 소년 CEO의 흥망성쇠
목차
서문 ― 현대적 감각으로 고전 읽기
프롤로그 ― 노자와의 우연한 만남
1장 우주는 어디에서?
2장 우주는 어디로?
3장 타오, 허무호를 타다
4장 아코디언 같은 세상
5장 우주도 어머니가 있다
6장 영원?하다는 것
7장 블록 쌓기의 지존
8장 있다 = 없다
9장 게임기 든 순찰사
10장 리더의 기술
11장 우주를 유영하다
12장 너무 많아도 걱정
13장 우공은 산을 못 옮겨
14장 혹투성이 노자
15장 상대성 이론의 문제점
16장 무거운 짐의 홀가분함
17장 타오식 용병술
18장 단비 사건
19장 복제인간 타오
20장 주인 노릇 하기
21장 에너지의 위대함
22장 소년 CEO의 흥망성쇠
23장 추장은 아무나 하나
24장 엑스레이 게임
25장 전진은 후퇴와 같다
26장 우주 영화 감상
27장 내겐 너무 비싼 자동차
28장 멍청함과 총명함은 통한다
29장 좀 무질서하면 어때
30장 앉아서도 다 보여
31장 학문이냐, 도 닦기냐
32장 과학자들 사이에서
33장 도덕천 가는 길에
34장 아기와 호랑이
35장 사기죄로 감옥에 가다
36장 솔선수범하는 임금
37장 생선국 끓이기
38장 암행 감찰에 나서다
39장 노자의 돌멩이 실험
40장 타오 장군의 세 가지 복숭아
41장 낡은 전투복을 입고
42장 사령관과 참모
43장 잔꾀도사 노자
44장 바보야, 성인이야?
45장 위풍도 여러 가지
46장 하늘을 나는 영웅 이야기
47장 벼슬 체질이 아니야
48장 물의 위력
49장 복수는 복수를 낳고
50장 작은 나라가 좋아
51장 허울좋은 말은 위험해
에필로그 ― 영원한 이별
맺는 말 ― 노자의 도덕과 물리학 이야기
옮긴이의 말 ― 시공을 넘나드는 유쾌한 도덕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