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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나무

호시노미치오 저 | 김욱 역 | 갈라파고스 | 200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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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809148 / 304쪽 150 x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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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알래스카를 통해 자기 자신과 만나는 과정을 '여행'이라고 표현한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빠르게 산업화의 과정을 겪고 있던 일본에서 태어난 저자에게 알래스카는 그 자체로 거대한 생명이며, 문명의 충돌이었다. 저자는 알래스카에 동화되어가면서 마침내 그는 가장 순수한 자신의 내면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가 알래스카를 담는 동안, 알래스카는 그에게 자기 자신을 담는 법을 가르쳤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호시노미치오
10대 후반 청년시절 처음 알래스카로 떠난 이래,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을 시처럼 담아낸 세계적인 야생사진가. 19세가 되었을 때, 알래스카 쉬스마레프 마을에서 에스키모 일가와 여름 한철을 보냈다.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야생동물 사진가 다나카 고조 씨의 조수로 2년간 일하다. 1978년알래스카 대학 야생동물관리학부 입학,, 이후 알래스카의 대자연과 야생동물,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사진작업을 시작하여 ≪주간 아사히≫,≪아니마≫, ≪BE-PAL≫, ≪SINRA≫ 등의 일본 국내 잡지뿐만 아니라 ≪National Geographic≫, ≪Audubon≫ 등 해외의 저명한 잡지에도 작품을 발표했다. 1986년『그리즐리』로 제3회 아니마상 수상. 1990년『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주간 아사히≫ 연재)로 제15회 기무라 이헤 사진상 수상. 1996년 7월 22일 러시아 캄차카 반도 쿠릴 호에서 TBS 텔레비젼 프로그램 취재. 8월 8일 쿠릴 호반에서 취침중 불곰의 습격으로 사망. 향년 43세. 지은 책으로는『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이뉴잇-생명』『여행하는 나무』, 그 외 많은 사진집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 경향, 조선, 중앙 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그 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 10여 년 간 기획과 번역을 전담하는 한편, 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경영>에 일반 사원들과 중간 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기사를 전담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의 모든 것>, 옮긴 책으로 <러시아의 사랑과 고뇌> <지식인들> <고독의 발견> <동물농장> <국화와 칼> <생각하는 기술, 쓰는 기술>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차례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여행을 하고 있다
새로운 여행
나만의 알래스카 지도
비밀로 간직하고픈 붉은 절벽의 만
북극의 가을은 이처럼 아름다운데…
봄소식
성스러운 영혼의 소리, 루스 빙하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아마존의 꿈
구친 인디언의 마을 올드크로
사람의 시간을 가르쳐주는 잘츠부르크
두 세계가 공존하는 하나의 길, 아미시 사람들
북방을 향한 그리움
사카모토 나오유키와의 만남
세월 저편의 친구
헌책방 옵서버 트리에서 보내는 즐거운 휴식
백야(白夜)
백 년 후엔 여기가 어떻게 변할까
봄을 기다리는 흑곰
오늘 밤엔 오로라가 나타날 것 같아
또 하나의 시간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삶
토템 폴을 찾아서
알래스카에서 온 편지
리스야베이, 그리고 짐 하스크로프
북태평양의 외로운 섬 키스카
파일럿의 죽음
여행하는 나무
여행을 떠나는 나무
열여섯 살에 떠난 여행
아내와 함께 알래스카에서
나의 영웅 빌 플로
알래스카의 주인, 알래스카의 섭리
대지, 동물, 그리고 사람
끝나지 않은 여행
에스키모 올림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싯카
야간비행
연기를 뿜어대는 1만 개의 골짜기
물망초… 알래스카에서 보낸 시간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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