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1844656 / 255쪽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이병훈
-
나이토 히로후미
-
김희균
-
황서현
- 18,000
- 16,650
- 13,500
- 10,8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오페라의 유령'의 원작소설이다. 천사의 목소리를 타고 났지만 선천적인 기형 때문에 가면을 스고 오페라 극장 지하에서 살아야 했던 남자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완역본으로 가는 징검다리! ‘고전 문학’이란 시대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후세 사람들의 모범이 될 만한 가치를 지닌 작품들을 일컫는다. 한마디로,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안겨 줄 만한 작품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전 문학 작품들은 인생의 어느 시기에 읽어도 유익하기 그지없겠지만, 이제 막 자기 정체성이 형성되고 또 세상을 향한 시야가 트이기 시작하는 청소년 시기에 읽게 되면 그 반향이 평생을 두고 지속된다. 그 때문에 교사와 학부모, 청소년 들 모두가 청... 완역본으로 가는 징검다리! ‘고전 문학’이란 시대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후세 사람들의 모범이 될 만한 가치를 지닌 작품들을 일컫는다. 한마디로,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안겨 줄 만한 작품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전 문학 작품들은 인생의 어느 시기에 읽어도 유익하기 그지없겠지만, 이제 막 자기 정체성이 형성되고 또 세상을 향한 시야가 트이기 시작하는 청소년 시기에 읽게 되면 그 반향이 평생을 두고 지속된다. 그 때문에 교사와 학부모, 청소년 들 모두가 청소년 시기에 고전 문학 작품을 읽어야 한다는 당위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청소년들은 고전 문학 작품을 쉬이 손에 잡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고전 문학 작품에서 풍겨 나오는 무게감과 부피감 때문이다. 사실 독서 능력이 채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500~1,000쪽(단행본 기준) 이상 되는 완역본의 분량은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게다가 (역자들이 내세울 만한 권위를 가졌다고 해도) 청소년 독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문장의 구조나 흐름-길이, 어휘, 호흡-은 독서 지구력이 길지 않은 청소년들의 독서욕을 오히려 바닥으로 떨어뜨리기에 충분하다. 그간 여러 출판사에서 이런저런 이름들로 고전 문학 작품들을 발행해 왔으나, 청소년들의 지적 수준과 정서를 깊이 고려하여 출간된 책은 아직껏 없는 형편이다. 예전의 일어 중역판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베껴 놓은 경우가 허다하며, 정식으로 저작권 계약을 맺고 출간된 책의 경우라 해도 거칠디거친 번역 때문에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치 인내력 테스트를 받는 것과 같은 심정을 맛보기 일쑤이다. 이에, 푸른숲 청소년팀에서는 오롯이 청소년들을 위해 고전 문학 작품들을 새롭게 정비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소화 능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무작정 완역본을 권하기보다는, 완역본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만한 중간 단계의 세계 명작 시리즈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아무리 맛있어 뵈는 떡이 눈앞에 있으면 무엇하랴. 부피가 지나치게 크거나 딱딱하면 소화하기 곤란한 법이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이른바, 맛있는 떡을 먹는 사람의 나이와 입 크기에 맞추어 먹기 좋게 나누어 놓은 것과 같다고 하겠다. 따라서 완역본과 비교해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청소년들이 이 시리즈를 읽은 다음 완역본을 읽고 싶어 하게 된다면, 그걸로 충분히 목적을 이룬 것이라 믿는다. 그야말로 ‘징검다리’ 클래식이기 때문이다.
목차
기획위원의 말
추천의 말
프롤로그
1장 그것은 유령인가
2장 5번 박스석
3장 음악 천사
4장 끔찍한 저주
5장 가면 무도회
6장 오페라 극장의 연인
7장 의문의 실종
8장 이만 프랑과 옷핀
9장 오페라? 극장의 지하 세계
10장 페르시아 인의 이야기
11장 전갈이냐 메뚜기냐
12장 최후의 입맞춤
에필로그
제대로 읽기/ 전종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