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35659460 / 34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시리즈] 행복어사전 [6]
- [시리즈] 이병주 전집 [44]
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리도 가볍게, 그리도 농담스럽게, 심지어 한 소시민의 여성편력사, 그 비루한 일상 속에 100여년의 한국 지식인 소설의 계보를 버무려 넣을 줄 알았던 그는 감히 단언하건대 천재이다. 그 삼엄했던 시절에 농담처럼 흘려 넣었던 말들을 살펴보라. 그의 발상들이 항시 시대를 앞서가 그 열매를 다른 작가들에게 따게 해주었던 전력을 생각해보라.「지리산」의 열매를「남부군」과「태백산맥」이 따먹었듯이「행복어 사전」의 열매를 우리 시대의 젊은 이야기꾼들이 은밀히 따먹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어찌 우리 잊을 수 있겠는가.최해실 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출판사 리뷰
목차
행복어사전 3권
봄은 지구가 살큼 태양 쪽으로 다가섰다는 얘기일 뿐이다
라스콜리니코프는 별 게 아니다
지구가 돌고 있다는 사실, 그것이 행복이다
찬란한 아침도 우연이 만든다
가을이 가을꽃을 피운 것이 아니다
도시의 하늘은 무지개를 거부한 지 오래인데 분수는 낙하의 사상으로 빛난다
인생은 단순한 것이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난다
바르샤바의 하늘 아래에도 인정엔 변함이 없단다
인생은 투쟁이라고? 아닐 테죠. 투쟁하면서 살기엔 인생은 너무나 짧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런데'의 존재방식
인류란 이 지구의 페러사이트가 아니던가요
극한상황엔 드라마가 없다
운문적인 감상과 산문적인 고민
인류의 역사는 돌연변이의 역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