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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5803304 / 33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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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적인 와이너리들의 역사와 그들이 만들어낸 명품 와인들을 통해 와인의 핵심에 곧바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최고의 와인 안내서. 와인 칼럼니스트 고형욱이 수년간 무려 500여 곳의 와이너리들을 찾아다니며 쓴 이 책에는 자연과 역사, 문화와 예술, 세계적인 와인 명가의 경여철학과 그들의 명성을 이끌어낸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와인 문화를 주도하는 세계 8대 와이너리를 통해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읽는다 《와인견문록》은 와인의 문화사를 통해 와인을 배우는 책... 국내 대표적인 와인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수년간 500여 곳의 와이너리를 직접 다니며 발로 쓴 와인의 문화사. 세계적인 명품으로 꼽히는 프랑스·이탈리아의 8대 와이너리와 그들이 만들어낸 와인의 가치를 역사 속에서 새롭게 조명해냈다. 서양의 음식문화사에서 빠질 수 없는 와인은 때로 서양 역사와 문화 자체를 보다 깊이... 와인 문화를 주도하는 세계 8대 와이너리를 통해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읽는다 《와인견문록》은 와인의 문화사를 통해 와인을 배우는 책... 국내 대표적인 와인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수년간 500여 곳의 와이너리를 직접 다니며 발로 쓴 와인의 문화사. 세계적인 명품으로 꼽히는 프랑스·이탈리아의 8대 와이너리와 그들이 만들어낸 와인의 가치를 역사 속에서 새롭게 조명해냈다. 서양의 음식문화사에서 빠질 수 없는 와인은 때로 서양 역사와 문화 자체를 보다 깊이 이해하게 해주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서구의 문화와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와인의 변천사이자, 오늘 저녁 마시는 와인 한 잔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와인 안내서이기도 하다. 《와인견문록》은 핵심와인을 통해 와인문화의 전반을 이해하게 해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와이너리는 불과 여덟 곳에 불과하다. 전 세계에서 그토록 수많은 와인이 생산되고 있는데, 이 책은 프랑스의 네 곳, 이탈리아의 두 곳 와인 메이커를 통해 그 오묘한 와인의 세계의 핵심에 곧장 다가가고 있다. 그들의 역사가 곧 와인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르도 지역의 무똥과 라피뜨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날 관심이 집중되는 칠레 등 남미의 와인과 이탈리아 와인의 주요 배경까지 한번에 이해할 수 있다. 국내에 소개된 그 어떤 와인 관련 글이나 책에서도 만날 수 없는 방대한 내용과 깊이가 녹아들어 있다. 《와인견문록》에는 와인보다 맛있는 유럽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가 있다... 와인을 이해하는 데에는 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빼놓을 수 없다. 페르시아에서 이집트, 그리스, 로마제국 시대를 거치면서 전 유럽에 퍼지게 된 와인은 곧 유럽 문명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복잡한 가계도와 유럽의 변두리 지방사까지 파고들며 시대적 배경과 교차점에 주목한 저자는 이를 이야기로 곁들임으로써 와인을 서양사와 그들 문화의 속살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창으로서 제시하였다. 《와인견문록》을 통해 와인 명가의 남다른 경영철학을 읽는다... 일개 지방 특산물 생산자에 그칠 수도 있었던 와이너리가 세계적인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경영 철학과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끊임없는 개혁과 위기 관리,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탁월한 이미지 마케팅 등을 펼치고 있는 그들의 기업 정신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책. 《와인견문록》은 와인 애호가와 초보자 모두에게 유익한 책... 와인 입문서는 대부분 용어 정리와 와인 품종, 지역에 따른 명칭 구분, 라벨 읽는 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복잡한 와인 용어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단지 저자가 들려주는 와인과 와이너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다 읽고 나면 자연스레 라벨을 읽을 수 있고 용어를 이해하게끔 만들어준다. 또한 각 와인에 대해 보다 깊고 방대한 내용을 담아내고 있는 이 책은 와인 애호가와 전문가들에게는 지금껏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한 새로운 정보와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와인견문록》을 위해 저자는 세계 최고의 와이너리를 수십 차례 방문하였다... 테이블에서 맛보는 와인이나 자료와 문헌을 통해 이해하는 역사만으로는 와인에 온전히 다가갈 수 없었다는 저자는 세계 500곳의 포도원들을 직접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같은 포도밭이라 해도 계절에 따라 그 느낌은 전혀 달랐으며, 거기서 와인을 만드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면서 그 와인의 맛 또한 달라졌다고 한다. 직접 사진을 찍고 사람들을 만나가며 포도밭을 둘러싼 자연과 대지와 냄새를 생생히 되살려낸 이 책은 곧 세계 8대 와이너리 기행이기도 하다. 주요 내용 \u003d Bordeaux 보르도 로마 시대부터 와인을 생산해온 전통적인 와인 명산지. 국제적인 금융 제국을 건설했던 로칠드 가문이 19세 이후 보르도로 건너오면서 프랑스뿐 아니라 전 세계 와인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보르도 지방의 역사와 그 지역을 대표하는 무똥 로칠드·라피뜨 로칠드 두 거대 와이너리의 변천사 및 시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발맞춰온 독특한 경영 정책 등을 면밀히 소개한다. 1. 와인과 예술의 만남, 샤또 무똥 로칠드 와인업계의 젊은 혁명아로 출발하여 오늘날 프랑스에서 가장 거대한 와인 회사가 된 무똥 로칠드. 자본의 힘을 바탕으로 브랜드 와인 생산, 신대륙 진출 등 혁신적 방법들을 도입해온 무똥은 와인 생산에 예술적 가치를 새로이 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오늘의 그들이 있기까지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1855년 보르도 와인 등급 분류에서 1등이 되지 못한 무똥은 자존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다음과 같은 모토를 내건다. “나는 1등이 되지 못했다. 나는 2등에 만족하지 않는다. 나는 무똥이다.” 그리고 7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 비로소 1등급으로 승격된 뒤, 무똥의 모토는 다음과 같이 바뀐다. “나는 1등이다. 나는 2등이었다. 무똥은 변하지 않는다.” 2. 보르도 와인의 롤스로이스, 샤토 라피뜨 로칠드 전 세계 와인 중 가장 세련되고 우아하며 완성미가 뛰어난 와인으로 꼽히는 라피뜨. 여러 가문과 정부, 외국 자본 등 소유주가 끊임없이 바뀌어오던 라피뜨를 로칠드 가문이 매입하면서 새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와인 등급에서도 당당히 1등급을 인정받게 되었다. 1970년대 일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지속적인 개혁을 통해 최고 와인으로 탄탄한 지위를 지켜오고 있다. “와인은 나눔을 위한 것이다. 나는 내가 좋은 와인을 제공할 때 친구들의 얼굴이 밝아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다른 어떤 일보다도 좋다.” \u003d Bourgogne 부르고뉴 밭 고랑별로 소유주가 나뉠 만큼 복잡하게 구성된 포도원들에서 각자의 뚜렷한 색을 지닌 와인을 소량 생산하고 있는 부르고뉴는, 세계적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 희소성과 접근의 어려움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특히 어렵게 느껴지는 곳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으로 알려진 로마네 꽁띠와 루이 라뚜르를 통해 부르고뉴 와인의 정신과 특징에 다가가고 있다. 3. 최고들의 식탁에 오르는 와인, 메종 루이 라뚜르 부르고뉴 전체에서 가장 넓은 1등급 포도밭들을 소유하고 있는 루이 라뚜르는 1797년 설립된 이래 오늘에 이르는 오랜 역사 동안 가족 중심으로 대를 이어가면서 일관된 경영 철학을 고수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와인 양조 방식을 지키면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그 명성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샤를마뉴 대제의 흥미로운 일화를 전하는 부르고뉴 최고의 화이트 와인 꼬르똥 샤를마뉴, 나폴레옹이 가장 좋아했던 샹베르땡을 비롯해, 아이젠하워, 존 F. 케네디 등 국빈을 맞는 최고의 테이블에는 언제나 루이 라뚜르의 와인이 놓여왔다. 4. 선택받은 소수를 위해,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DRC) DRC 와인을 마신다는 것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꿈이자 행복과도 같다. 와인이 생산되는 포도밭의 규모는 0.25제곱킬로미터에 불과하지만 전부 1등급 밭이며, 황금보다 비싼 와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수도사들이 일구던 밭들이 꽁띠의 왕자 시절을 거쳐 지금까지 오랜 세월 공동 소유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DRC는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철저히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선택받은 소수를 위한 와인을 만들고 있다. \u003d Champagne 샹파뉴 프랑스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와인 생산지인 샹파뉴는 다른 곳에 비해 불리한 지형과 기후를 딛고 샴페인이라는 또 하나의 고급 와인을 만들어냈다. 러시아 황제들이 즐겨 마셨던 크리스탈과 수도승 동 뻬리뇽이 발명했다는 샴페인 동 뻬리뇽을 통해 거침없이 솟아오르는 기포의 아름다운 세계로 안내한다. 5. 블렌딩의 마술, 모엣 샹
목차
머리말_ 와인에 담긴 서구의 문화와 역사
I_ Bordeaux 보르도
1_ 와인과 예술의 만남, 샤또 무똥 로칠드
로칠드 가문의 등장 | 20세기 와인업계의 혁명아 | 당대 최고의 화가가 그리는 라벨 | 보르도를 넘어 신대륙으로 | 와인의 지평을 넓힌 샤또 무똥 로칠드 | 와이너리에서_ 보르도에서 맛본 수확의 즐거움
2_ 보르도 와인의 롤스로이스, 샤또 라피뜨 로칠드
최고의 사치, 라피뜨 | 시들어가는 명성 | 개혁, 다시 최고를 향해 | 보르도 와인의 롤스로이스 | 와이너리에서_ 아직도 입 안 가득 라피뜨의 향기가
Ⅱ_ Bourgogne 부르고뉴
3_ 최고들의 식탁에 오르는 와인, 메종 루이 라뚜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부르고뉴 스타일 | 자연에 민감한 삐노 누아의 순수함 | 적은 생산량, 커지는 희소가치 | 꼬르똥 언덕의 특별함 | ‘전통과 현대성 그리고 완벽함’ | 최고들의 식탁을 빛낸다
4_ 선택받은 소수를 위해,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본 로마네에는 평범한 와인이 없다 | ‘로마의 포도나무’ | 꽁띠의 왕자 | DRC를 만든 사람들 | 와이너리에서_ 최고라는 자존심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맛
Ⅲ_ Champagne 샹파뉴
5_ 블렌딩의 마술, 모엣 샹동의 동 뻬리뇽
샴페인의 아버지, 동 뻬리뇽 | “나는 별을 마시고 있소!” | 상류층에서 대중들에게로 | 탁월한 이미지 마케팅 | 와이너리에서_ ‘청포도가 익어가던’ 그곳
6_ 크리스탈로 빛나는, 루이 로드레
랭스, 샴페인의 수도 | 크리스탈 속의 크리스탈 | ‘랭스의 솔로몬’이 이끈 성공 | 좋은 포도가 좋은 와인을 만든다 | 와이너리에서_ 한 장의 사진처럼 남은 샴페인
IV_ Toscana 토스카나
7_ 600년 전통의 와인 명가, 안티노리
피렌체의 명물, 안티노리 궁전 | “거기에 안티노리 와인이 있네” | ‘제우스의 피’, 키안티 클라시코 | 티냐넬로와 솔라이아 | 슈퍼 토스카나의 탄생 | 바디아 아 파시냐노 |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 와이너리에서_ ‘포도나무의 고원’, 피안 델레 비녜
V_ Piemonte 피에몬테
8_ 이탈리아 와인의 자존심, 가야와 라 스피네타
알프스 끝자락에 자리 잡은 와인 산지, 피에몬테 |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 | 대를 이어 만드는 전통의 와인, 가야 | 도전과 고집, 조르조 리베티의 라 스피네타 | 와이너리에서_ 가야와 리베티의 못다한 이야기들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