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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00567 / 58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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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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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주제와변주 [2]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비대해진 도시에 밀려나는 사람들의 삶을 알리고자 <아름다운 가게>에서 기획·후원했고, 사진작가 김우영이 그들의 삶을 담았다. 김우영 작가는 이번 사진전에서 멀리 빽빽하게 보이는 고층 아파트, 거대한 아파트촌을 관통하며 흐르는 개천과 한적한 포이동의 주변 풍경, 그리고 포이동 266번지 사람들의 모습 등을 통해 한공간에서 살아가는 서로 다른 이웃의 모습을 조명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을 읽는 것과 공부하는 것은 따로따로가 아니다! 책을 읽은 아이들은 이렇게 진화했다! 책과 책을 종횡무진 넘나들던 아이들, 책과 저자에게 날개를 달아주다! 교육부가 발표한 ‘2008학년도 대입 제?도 개선안’에는 내신 강화, 수능 등급제 등의 방안과 더불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기록하는 ‘독서 이력철’을 작성해, 대학 입시에 반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부가 권장 도서 목록을 만들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기록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순수한 동기나 즐거움에서가... 책을 읽는 것과 공부하는 것은 따로따로가 아니다! 책을 읽은 아이들은 이렇게 진화했다! 책과 책을 종횡무진 넘나들던 아이들, 책과 저자에게 날개를 달아주다! 교육부가 발표한 ‘2008학년도 대입 제도 개선안’에는 내신 강화, 수능 등급제 등의 방안과 더불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기록하는 ‘독서 이력철’을 작성해, 대학 입시에 반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부가 권장 도서 목록을 만들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기록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순수한 동기나 즐거움에서가 아닌, 어떤 목적을 위한 독서는 자칫 ‘의무’가 되기 십상이다. 게다가 앞으로 만들어질 권장 도서 목록의 면면들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지 못하는 고루한 것일 수도 있다는 염려마저 생겨나고 있다. 가장 좋은 목록이란 독서의 주체인 아이들이 직접 읽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고른 것들이 아닐까 싶다. 『주제와 변주』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0년 이상 책을 가까이 하며 지낸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수업을 통해 가장 만나고 싶은 저자를 선정하고, 또 그들의 이름으로 초대의 편지를 썼다. ‘생을 살면서 꼭 한 번쯤 생각해야 할 문제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과연 그러한 문제들이 있기는 한 걸까? 내 일상의 가장 절실한 문제는 무엇인가?’ 등 청소년들 자신이 당면한 문제상황들을 분석하고 그 의문들을 함께 모여 고민했다. 각각 다른 모습이지만 인간은 각자의 문제상황을 늘 끌어안고 사는 법. 아이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아름답기 때문에 사랑을 하게 되는가?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는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이성이 결정하는가? 감정이 결정하는가?\" 등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늘 고민하는 기본적이고도 본질적인 문제들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렇다고 딱딱한 토론이나 지루하고 진부한 세미나를 생각하지 말라. 아이들은 즐기는 마음으로 일종의 놀이를 펼치면서 이를 통해 성장해 나갔다. 이런 토론과 함께 다양한 책 속을 산책하던 아이들은 드디어 그 책을 쓴 저자들을 책 밖으로 초대하니, 이것이 바로 지금의 ‘주제와 변주’의 시작이다.
목차
여는 글
1회 인디고 아이들- 주제와 변주를 시작하면서
2회 이왕주- 지금 여기, 당신은 누구십니까?
3회 진중권- 철이 든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요?
4회 최재천- 생물학자로서 인간을 정말 사랑하십니까?
5회 한홍구- 양심의 잣대는 어떻게 세울 수 있나요?
6회 박정대- 시적으로 사는 삶은 어떤 삶입니까?
작은 주제와 변주 장영희- 진짜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회 김용석- 획일화된 시대에 다양성, 다름의 수용은 왜 중요합니까?
8회 강수돌- 개인이 현실의 벽을 뛰어넘으려면 어떤 실천이 필요할까요?
9회 박홍규- 우리 모두가 이 문을 열고 세상 밖에서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10회 김선우- 해가 나무그늘로 막 기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5분만 시간을 주세요
닫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