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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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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시아 최초의 <뉴욕타임스>특파원이 되고, 이승만과 박정희 두 대통령에 걸쳐 외교관의 길을 헤쳐간 윤호근의 자서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라 안팎의 여러 세력과 사람들이 일으키는 고난을 지그시 받아들이고 나아가서는 이것을 이겨내는 한민족의 에너지의 근원을 느낄 수 있다. 윤호근의 전체적인 인물상에 다가설 수 있다는 개인적인 관심 뿐만 아니라, 한편의 소설같이 화려하고도 비참하며 또 유머로 가득한 대사의 인생 기록에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출판사 리뷰
목차
머리말- 한(韓)과 한(恨)
1. 소년, 청년 시절의 추억
일본의 식민지 지배 아래 북에서 보낸 소년 시절/ 미국을 꿈꾸던 중학 시절/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일제하의 소학교 교사/ 아버지의 죽음/ 일본의 무조건? 항복/ 소련군의 침입/ 소련군 점령지를 탈출하여 남으로
2. 서울
서울 생활의 시작/ 한국의 장래를 논한 연합국 지도자들/ 이승만과의 최초의 만남/ 김수임과 베어드 대령/ 목숨 걸고 38선을 넘어온 어머니/ 정부 수립을 둘러싼 이승만과 김구의 대립/ 민족주의자 김구 암살되다/ 남한만의 단독 선거 실시/ 북한을 탈출한 가족/ 대한민국 정부 수립/ 무위로 돌아간 미국 유학/ 진해에서 장제스를 보좌하다/ 외무장관 비서관 시대/ 외교관으로서의 시작/ 외교관 매너에 대한 영부인의 가르침/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를 알현하다/ 한국전쟁 발발/ 맥아더 사령부와의 연락과 섭외활동/ 각종 전쟁 지원 업무
3. 미국에서의 모험
첫 미국행/ 외무연수원에서의 연수/ 외교관 활동 중단/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유엔군의 후퇴/ 트루먼 대통령의 맥아더 장군 해임/ 앨버커키로의 기나긴 열차 여행/ 결핵요양소에서의 생활/ 휴전협정의 조인/ 요양소에서의 해방/ 모어헤드에서의 대학 생활/ 사회 생활의 모순/ 워싱턴에서의 방랑 생활/ 동족상잔 전쟁의 결말/ 귀국, 그리고 피난민촌에서의 생활/ 전쟁 초기에 행방불명된 동생
4. 기자 생활
전쟁으로 황폐화된 서울로 돌아오다/ 옛 여자친구의 결혼/『뉴욕타임스』의 특파원이 되다/ 국제연합군의 중군특파원/ 이승만 대통령의 기지/ 미국 여성과의 결혼 이야기/ 김일성이 남한 공산당 간부들을 숙청하다/ 최초의 서명 기사/『뉴욕타임스』사장에 대한 정부 대변인의 항의/ 일본에서의 특별 임무/ 개인적으로 일본 부수상을 만나다/ 수도 경찰청장과의 소동/ 첫눈에 반한 사랑/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다/ 4.19와 이 대통령의 실각/ 이 대통령과의 최후 회견/ 내각책임제와 장면 총리/ 쿠데타
5. 신출내기 대사 시절
주미 한국 대사관의 공보담당관이 되다/ 박저으히. 케네디 회담/ 유엔총회 한국 대표단의 대변인을 맡다/ 라디오 방송을 통한 군사쿠데타 논쟁/ 외무부에 복귀하다/ 쿠바 위기와 볼쇼이 발레 공연/ 중앙 정보부장의 워싱턴 방문/ 유엔총회 대표단의 대변인 업무와 유엔에서의 한반도 문제/ 멕시코로의 전근과 백악관에서의 송별연/ 멕시코의 민족주의/ 한국에서 온 이주민의 고생/ 한국 함정 아카풀코 기항/ 케네디 대통령 암살/ 로스엔젤레스에서 강영훈 장군을 만나다/ 육해공군 장교들과 함께한 외교연수/ 갑작스러운 뉴델리 전근 제안/ 대통령의 워싱턴 국빈 방문 준비/ 한반도 분단에 얽힌 딘 러스크/ 백악관 만찬회에서 춤을/ 박 대통령의 미국 여행/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난 영화배우들/ 의전장의 기타 업무/ 한일 외교관계의 정상화/ 55년 만에 최초로 일본 대사 신임장 제정/ 박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타이,타이완 순방/ 주한미군 사령관과 얽혀 경력상 위기를 맞다/ 스웨덴으로의 유배
6. 스톡홀롬에서 뉴욕을 거쳐 서울로 돌아오다
스톡홀롬에서의 외교적 유형 생활/ 아라비아 반도에 외교적 교두보를 구축하다/ CSCE와 한국/ 대사의 꿈이 실현되다/ 스웨덴 섭정의 '독신파티'에 초청되다/ 한국의 퍼스트레이디 암살되다/ 매부의 수수께끼 같은 출현/ 우리들은 남북 이데올로기의 볼모였던가/ 중정의 심문/ 포르투갈로의 전근과 리스본 대사관의 개설/ 모친의 병환/ 박 대통령과 전무후무한 3시간의 단독회견을 가지다/ 박 대통령의 핵무기에 대한 야심/ 리스본에서의 잊을 수 없는 추억/ 코리아게이트 스캔들이 한창인 뉴욕으로/ 전 중앙정보부장의 변절과 의회 청문회 출석/ 국제 현실을 무시한 중정의 마구잡이 활동/ 북한의 외교적 비행에 관해서 가진 미국 FBI 국장과의 대화/ 재클린 케네디와 음양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맨해튼 거리의 한국 퍼레이드/ 박 대통령의 암살/ 전두환 장군의 쿠데타/ 외교관 아버지를 둔 아이들/ 15년 만의 귀국과 외무부 해임/ 고단한 서울 생활/ 다시 미국으로
7. 미국 영주권을 얻다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새 직장 생활/ 30년간의 비밀/ 또 하나의 비밀이 밝혀지다/ 미국 영주권 취득/ 키신저를 수행하는 서울 여행/ 재벌로부터의 뇌물을 거절하다/ 김영삼 후보의 외교안보 고문을 맡다/ 양 김씨의 분열과 대선의 패배/ 죽마고우 호웅의 죽음/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김대중의 대통령 당선/ 헬싱키, 스톡홀롬, 리스본 친구들과 회포를 풀다
에필로그- 대한민국 사람으로 살고 싶다
발문- 미남의 추억/ 한운사
필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