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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93835X / 17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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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운 일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대신 처리해 주거나 막아 주는 천사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겠지요. 꼬마 천사 동당당은 바로 그런 천사예요. 만약 여러분에게 어려운 일이 생긴다면 '동당당' 하고 큰 소리로 불러 보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펼쳐질 거예요.
출판사 리뷰
“아저씨, 아까 질통의 모래가 가끔 가볍다고 했잖아요? 그게 왜 그런지 아세요?”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했는데 네가 아니라며.”
“네. 마음을 바꿔 먹어서 그런 게 아니라 천사가 뒤에서 받쳐주어서 그래요. 그리고 말예요. 가끔 어깨가 무겁죠? 그건 왜 그런지 아세요?”
아저씨는 기분이 좀 좋아지셨는지 의자를 당겨 앉았다. 당당도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글쎄다. 마음이 무거워서 그렇다고 하면 또 웃겠지?”
“그래요. 그건 말예요. 천사가 어깨 위에 앉아서 그래요. 그러니깐 말예요. 어깨가 무거우면 천사가 함께 하는 줄 알고 기운을 내시고요. 질통이 가벼우면 천사가 장난을 하니 조심하라 이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아저씨는 뭐가 좋은지 키들키들 웃었다.
“뭔가 좀 이상하다. 질통의 모래가 가벼우면 좋은데 천사가 장난을 한 거라고? 뭐, 어쨌든 천사가 항상 함께 하는 거네.”
“그런 셈이죠.”
아저씨의 말에 당당의 기분이 다 풀렸다. 이젠 민우도 잘난 체하지 않고 친구가 되어 줄 것 같았다.
― 120~121쪽
맨홀에 빠진 천사
부모님은 출장중
동당당이 택한 벌
첫 출장
친구를 찾아라
민우를 만나다
이건 비밀인데
거기서 뭐 해요
노는 것도 힘든 일
도와주면 안 된다니까
당당의 일은 엉망진창
민우는 내 친구
공부하는 동당당
천사는 언제나 우리 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