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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관찰경

펠레에커만 저 | 김영미 역 | 해나무 |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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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9799546 / 103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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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스웨덴 교양과학자인 펠레에커만은 인류가 선척적 시력의 한계를 어떻게 뛰어넘었는지를 역사적으로 설명하면서 풍부한 상상력으로 인류의 조상들이 이룩한 발명의 순간을 찾아간다. 더불어 각 장마다 관찰경을 집에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여 직접 체험해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더 멀리, 더 깊이, 더 자세히 보려는 인간의 열망! 인류는 선천적 시력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 왔는가? 인간은 운동장 반대편에 놓인 것이 축구공인지 멜론인지 구분할 수 없지만, 그보다 수천만 배 떨어진 별은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심 수천 미터 아래에 사는 물고기와 우리 몸에 서식하는 미생물을 볼 수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볼 수 있다. 초기의 인류는 사냥을 더 잘하기 위해서 잠수경을 만들었지만 현재의 인류는 천체망원경, 분광기, 현미경을 통해 ... 더 멀리, 더 깊이, 더 자세히 보려는 인간의 열망! 인류는 선천적 시력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 왔는가? 인간은 운동장 반대편에 놓인 것이 축구공인지 멜론인지 구분할 수 없지만, 그보다 수천만 배 떨어진 별은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심 수천 미터 아래에 사는 물고기와 우리 몸에 서식하는 미생물을 볼 수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볼 수 있다. 초기의 인류는 사냥을 더 잘하기 위해서 잠수경을 만들었지만 현재의 인류는 천체망원경, 분광기, 현미경을 통해 생명과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있다.『신비한 관찰경』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인류의 놀라운 발명품 ‘관찰경’의 역사와 원리를 소개한다. 그리고 인간이 보다 멀리, 보다 자세히, 보다 작은 것을, 보다 흥미로운 것을 보기 위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온 역사를 보여준다. 최초로 잠수복을 발명하고 잠수함까지 설계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혁신적인 망원경을 개발해 돈과 명예를 한손에 쥔 갈릴레이, 현미경의 아버지 레이우언훅, 스펙트럼의 비밀을 푼 요제프 프라운호퍼 등 다양한 과학자들과 시력의 진보를 가져다준 심해잠수경, 잠망경, 망원경, 천체망원경, 현미경, 분광기, 만화경, 카메라의 세계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만화와 그림으로 읽는 관찰경의 역사 직접 만들어보고 터득하는 관찰경의 원리 『신비한 관찰경』은 처음부터 지루한 과학 지식을 나열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는 실험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굴절된 빛을 이용한 실험으로 심해잠수경 이야기를 시작하고 거울을 이용한 실험으로 잠망경 이야기를 시작한다. 볼록렌즈, 박테리아, 색깔을 이용한 실험을 읽어 내려가면 자연스럽게 망원경, 현미경, 분광기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TV 프로그램을 통해 교양과학자로서 이름을 알린 펠레 에커만은 구태의연한 과학책의 틀을 깨고 유머와 상상력으로 인류가 이룩한 발명을 소개한다. 과학사와 과학적 지식을 적절히 조화시켜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모든 연령대의 독자가 읽어도 좋을 과학교양서를 만들어냈다. 각 장의 끝에는 지금까지 배운 ‘관찰경 만들기’를 넣어 직접 체험을 통해 원리를 터득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스웨덴의 가장 인기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스벤 노르드크비스트는 우리 인류가 이룩한 발명의 순간들을 재치 있는 만화와 그림으로 표현했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과학자들은 본문과 따로 정리해 보기 쉽도록 했다.『신비한 관찰경』은 지금까지 관찰경의 역사와 원리에 대해 쉽게 설명한 책이 없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교양서가 될 것이다.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보는 것’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1 다빈치가 잠수함 설계도를 숨긴 이유는? 전설에 따르면 기원전 3세기 살았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유리로 된 잠수기를 이용해 인도양 속을 연구했다고 전해진다. 이것은 과연 사실일까? 동시대에 살았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종형 잠수기 모양을 제안했다는 것을 떠올리면 전혀 근거 없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역사책에 기록된 최초의 잠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의해 15세기에 이루어졌다. 다 빈치는 최초로 잠수복을 발명했고 잠수함까지 설계했다. 하지만 다 빈치는 자신의 잠수함 설계도를 공개하지 않았다. 잠수함이 나쁜 목적으로 사용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의 말은 사실로 드러났다. 최초의 잠망경은 전쟁관찰경이라는 뜻을 가진 폴레모스코프라고 불렸으며, 잠망경을 단 잠수함은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2차 세계대전에서는 372대의 독일 잠수함이 상선 6,600대를 파괴했다. #2 망원경 특허권을 놓고 벌인 안경사들의 진실게임 인류가 유리 만드는 법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전해지는 바가 없다. 하지만 중국인은 이미 1,000년 전부터 유리를 세공하여 안경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그렇다면 망원경을 발명한 사람은 아마 안경사가 아니었을까? 17세기 유럽에서는 망원경의 특허권을 둘러싸고 안경사들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다. 처음으로 망원경의 특허권을 신청한 사람은 네덜란드인 안경사 리퍼세이였는데, 어느 날 한 낯선 손님이 그를 찾아와 렌즈 두 개를 주문했다. 하나는 가운데가 얇아 사물이 작게 보여야 하며 다른 하나는 가운데가 두꺼워 사물이 커 보여야 했다. 며칠 후 그 손님은 ?은 렌즈를 눈앞에 두고, 두꺼운 렌즈를 멀리 들고는 만족스러운 얼굴로 돈을 내고 사라졌다. 그 이유가 궁금했던 리퍼세이는 직접 제작해보았고, 너무나 깜짝 놀랐다. 저 멀리 떨어진 교회가 코앞에 와 있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다. 그는 곧 망원경의 특허권을 신청했다. 하지만 얼마 후 다른 안경사 두 명이 자신들이 망원경을 발견했다며 특허권을 요구해왔다. 나중에 한 안경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망원경을 발견한 사람은 무명의 이탈리아인이며 그는 이미 1590년에 이것을 발명했다고 말했다.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3 ‘벼룩안경’이 있었다고? 현미경은 1590년에 ‘발견’되었다. 그것은 너무나 우연한 발견이어서 발명이라고 부르기 어려울 정도다. 현미경을 발견한 사람은 자하리아스 얀선이라는 네덜란드 안경사의 아들이었다. 그는 아버지가 쓰다 준 렌즈를 가지고 놀다 두 개를 겹쳐 보았는데, 갑자기 발이 여덟 개 달리고 눈이 크며 털이 수북한 괴물이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깜짝 놀라 렌즈를 떨어뜨렸더니 거기엔 평범한 거미만이 남아 있었다. 이것을 들은 그의 아버지는 렌즈를 조립한 후 벼룩을 지지대에 고정시켜 그 앞에 세워두었다. 이것은 벼룩 서커스를 구경하는 것 외에 다른 용도로는 쓰이지 않았다. 이렇게 현미경은 약 200년간 ‘벼룩안경’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4 천체물리학을 탄생시킨 스펙트럼 연구 우리가 ‘천체백과’를 읽고 우주의 다양한 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프리즘 덕분이다. 프리즘은 전설과 동화에 등장할 정도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17세기에 이르러서야 뉴턴이 프리즘을 이용해 스펙트럼을 발견했다. 이후 프라운호퍼는 스펙트럼 연구를 통해 우주의 구성과 특성에 관한 중요한 비밀을 밝혀냈다. 그가 발견한 태양의 스펙트럼은 화학과 천문학에 혁명을 일으켰다. 자신이 무엇을 이뤄냈는지 모른 채 프라운호퍼는 빛의 파장과 그 측정 방법을 알아냈고 이것은 아주 멀리 떨어진 달과 천체 현상의 연구를 가능하게 했다. 그 별이 어떤 형태인지, 얼마나 뜨거운지, 우주에서 어떤 속도로 움직이는 지에 대한 연구가 가능해졌다. 이것만이 아니다. 현재 분광기는 다이옥신과 같은 새로운 독소를 발견하고, 의료 약품을 생산할 때도 사용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펠레에커만
지은이_펠레 에커만
스웨덴의 교양과학자로 다양한 TV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했다.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도서를 다수 저술했다. 저서로는『그린피스-무지개 뒤의 용사』『갈릴레오 옌손이 본 생물 세계』등이 있다.

그린이_ 스벤 노르드크비스트
건축가이자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으며 현재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스웨덴 문학 진흥상, 엘사 베스코 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국내에는 ‘핀두스의 특별한 이야기’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옮긴이_김영미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독일어 교수법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혼자 사는 기술』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영미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독일어 교수법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혼자 사는 기술>이 있다.

목차

목차
더 멀리, 더 깊이, 더 자세히 보려는 인간의 열망 7
심해잠수정 9
굴절된 빛을 이용한 실험 10
물항아리 12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잠수기와 트리에스테의 바다 속 여행 14
수중 관찰경 만들기 20
잠망경 21
거울을 이용한 실험 22
잠망경, 잠수함의 깨어있는 눈 24
잠망경 만들기 28
망원경 29
볼록렌즈를 이용한 실험 30
살아남으려면 계속 배워야 해! 32
연마한 유리와 안경 그리고 망원경 34
망원경 만들기 40
천체 망원경 41
지구의 움직임과
태양의 흑점에 관한 실험 42
아직은 모든 게 분명하지 않아! 44
별자리 해석에서 우주 탐사 경쟁까지 46
반사망원경 만들기 55
현미경 57
박테리아를 이용한 실험 58
흑사병과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 60
보이지 않는 세계 62
물방울 현미경 만들기 68
분광기 69
색깔을 이용한 실험 70
어둠의 그림자, 햇살, 무지개 72
빛과 우주의 비밀 74
물 프리즘 만들기 79
만화경 81
아주 특별한 실험 82
그 결과는 장난감 83
옥토스코프와 만화경 만들기 84
카메라 85
어두운 공간의 화면들 86
동굴벽에 남겨진 그림 88
카메라, 아주 오래된 신제품! 90
상자 카메라 만들기 96
움직이는 사진 97
휴대용 극장 만들기 97
옮긴이의 말 98
용어 해설 및 찾아보기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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