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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는언제나마음대로야

아스트리드린드그렌 저 | 김라합 역 | 우리교육 |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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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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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 아동극 선집. 너무나 매력있는 친구 , 삐삐를 연극 속 주인공으로 만나보는 책. 삐삐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금화도 잔뜩 갖고 있어요. 또 학교에는 마음 내킬 때만 가고, 옷도 마음대로 입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키는 어른이 있으면 골탕을 먹여 주지요. 마음속에 근사한 연극 무대를 꾸미고 삐삐가 되어 보는 신나는 재미로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1907년 스웨덴 스모랜드 지방의 밤벨비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농부였던 아버지는 부지런하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린드그렌은 아바지를 닮아 쾌활하고 잘 떠드는 아이였다. 학창시절 린드그렌은 국어와 작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 열세살 때 지은 글 <우리 농장의 정원>이 지방신문에서 주최하는 상을 받아 그 마을의 유명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린드그렌의 젊은 날은 순탄치 않았다. 사춘기에 격심한 정신적 방황을 거치고 결국 미혼모가 되는 등 시련이 있었지만, 늘 자신을 믿어 주었던 부모님을 떠올리며 바른 길로 되돌아왔고 이러한 시련이 자양분이 되어 주옥같은 작품의 자양분이 되었다.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주부로 살던 린드그렌은 1945년, 어린 딸에게 자장가 대신 들려주던 이야기 <삐삐 롱스타킹>을 첫 작품으로 내놓으면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이 작품이 출판 되자마자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후속편인 <삐삐선으로>, <삐삐의 남양여행>이 시리즈로 선보이게 된다. 1950년 단편집 <꼬마 닐스 칼손>으로 제1회 닐스 호르겔손상을 수상, 1957년에는 <라스무스와 방랑자>로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고, 그해 스웨덴 정부로부터 문학상을 받았다. 


린드그렌은 작품 활동 외에 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린이 체벌, 원자력, 폭력적인 동물 사육에 관해 반대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냈고 실제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했다. 1978년에는 독일 출판협회로부터 평화상을 받았다. 


 작가로서의 출발은 늦었지만 동화는 물론 그림책, 희곡, 미스테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2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대표작은 <미오, 나의 미오(1954>. <시끄러운 마을의 아이들(1946)>, <명탐정 카트레군의 모험(1951)> 등이 있다. 2002년 1월 , 95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스웨덴 국왕 내외를 비롯하여 그녀의 작품을 읽고 자랐던 수많은 인파가 장례식장을 찾았으며 그녀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독일에만 1백50개가 넘을 만큼 스웨덴의 사랑을 받았다.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을 만들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모리스 샌닥, 캐서린 패터슨 등이 이 상을 받았다.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 근사한 연극 무대를 마음속에 꾸며 보세요
1막
1장 뒤죽박죽 별장에 사는 삐삐
2장 장터에서
3장 도둑들, 삐삐네 집에 찾아오다
2막
1장 경찰들, 삐삐를 찾아오다
2장 학교에 간 삐삐
3장 삐삐, 다과회에 가다
4장 삐삐네 아빠가 돌아오다
5장 떠나가는 삐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연극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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