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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부비 몽이 - 분홍꼬마 몽이 이야기 1

시리즈 : 분홍꼬마 몽이 이야기 [5]

토요타 카즈히코 저 | 하늘여우 역 | 넥서스 |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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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9940070 / 32쪽 192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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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가의 보드라운 분홍빛 뺨에 얼굴을 부빈다. 그 살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 엄마와 아기의 아무 조건 없이 체온과 향기만으로 좋은 사랑이야기. 몽이는 일본에서는 이미 2001년부터 유아와 부모들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어필해 지속적인 인기를 누려왔던 토요타 카즈히코의 명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랑법 아가의 보드라운 분홍빛 뺨에 얼굴을 부빈다. 그 살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 아가도 엄마의 품에서 아늑하고 포근한 냄새를 맡고 품을 더 파고든다. 엄마와 아기의 아무 조건? 없이 체온과 향기만으로 좋은 사랑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가까운 사랑이야기이다. 그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그대로 포착해 담은 것이 바로 토요타 카즈히코의 『분홍꼬마 몽이이야기』이다. 이상하게도 흑백 구...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랑법 아가의 보드라운 분홍빛 뺨에 얼굴을 부빈다. 그 살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 아가도 엄마의 품에서 아늑하고 포근한 냄새를 맡고 품을 더 파고든다. 엄마와 아기의 아무 조건 없이 체온과 향기만으로 좋은 사랑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가까운 사랑이야기이다. 그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그대로 포착해 담은 것이 바로 토요타 카즈히코의 『분홍꼬마 몽이이야기』이다. 이상하게도 흑백 구분만 간신히 뗀 갓난아기에서부터 책에 전혀 관심이 없던 개구쟁이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대한 관심도는 남다르다. 한 번 이 책을 펼쳐 든 어른들 역시 묘한 향수와 그리움에 눈을 뗄 줄 모른다. 몽이(일본 명:모몽짱)는 일본에서는 이미 2001년부터 유아와 부모들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어필해 지속적인 인기를 누려왔던 토요타 카즈히코의 명작이다. 국내에서도 일본 관련 서적을 접했던 사람이라면 모몽짱을 잘 알고 있다. 유아층을 넘어 전 연령대에 대한 ‘호감’이다. 그들이 느꼈던 몽이의 매력은 무엇일까? 몽이의 비밀 첫째, 단순 편안한 그림 캐릭터가 쉽고, 선이 단순하다. 책을 들여다 보면 하얀 여백에 몽이와 친구들 하나둘만 달랑 나와있다. 말도, 행동도 그림처럼 쉽고 단순하다. 빡빡하게 펼쳐진 배경, 세밀하다 못해 사진같은 그림도 좋지만, 사실은 현실만으로도 족했던 사람들에게 한 줄기 바람같은 휴식이 느껴진다. 아기들 눈에는 선명한 캐릭터 하나하나가 자신의 모습처럼 뚜렷이 머릿속에 각인된다. 둘째, 삶에서 우러나온 애정의 시선 단순하고, 반복되는 데도 이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마지막 장을 덮기가 무척 아쉽다. 선 하나로 아기를 그려내면서도, 아기를 키우는 부모가 아니면 느끼지 못할 공감대가 가득하다. 실제로 토요타 카즈히코는 노년에 들어선 남성 작가이지만, 작가가 두 딸을 키우면서 직접 느꼈던 사랑스러움을 하나하나 포착해 그것을 그림으로 담아내놓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엄마와 아기의 체온으로 전해지는 사랑이 삽화 하나하나에 느껴있다. 셋째, 상쾌한 4원색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책을 처음 접하거나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몽이에 대해서는 남다른 집중력을 보인다. 이 책의 타겟 연령은 비록 0세부터 4세 전후의 영아들이지만,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모든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이유는 특별한 색상에 이TEk. 분홍색, 노랑색, 하늘색, 연두색 -특수 잉크 조색으로만 가능했던 몽이의 4원색은 야광색도, 파스텔 색도 아니지만 매력적인 명도와 채도를 지녔다. 눈을 피로하게 하지도 않으면서 상큼한 색상은 이미 일본에서도 유아들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들의 방과 책상을 장식하는 마스코트로도 자리잡은 바 있다. 특히, 아기 피부를 닮은 몽이의 상징적인 핑크는 이 봄 - 가장 화사한 선물이 되기도 한다. 넷째. 대화하는 그림책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과 똑같은 몽이의 행동을 따라하기도 하고, 책을 다 읽어주면 엄마품을 파고들며 몽이처럼 안아달라고 한다. 송아지와 얘기하고, 금붕어와 뺨을 부비고, 선인장과 함께 목욕하는 몽이의 모습에 어느새 동화된다. 읽어주다 보면 어른도 외우게 되고, 아이도 외우게 될 만큼 반복되는 단순한 글도 싫증내지 않는다. 늘 들어도 질리지 않는 아기의 옹알이처럼 애착을 느껴진다. 아가의 말이 몽이의 말이 되고, 몽이의 말이 아기의 말이 되면서 캐릭터는 살아 아기와 대화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캐릭터는 삶을 반영하고, 삶 속에서 느꼈던 느낌들이 캐릭터를 통해 공감이 올 때, 대중성을 지닐 수 있다고 한다. 일본이 워낙 캐릭터의 강국이기도 하지만, 몽이의 캐릭터가 우리에게 더 깊이 와 닿는 이유는 삶 그 자체를 새겨놓았기 때문이다. 삶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시간을 다섯 편의 동화로 옮겨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어찌 보면 현지에서 몽이가 그토록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단지 귀여움 때문만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또다른 홀릭이 예감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토요타 카즈히코
작가_ 토요타 카즈히코
저자는 1947년생 미야기 현 출신으로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분홍꼬마 몽이이야기』만 보면 솔직히 이 책이 나이 지긋한 남성 작가의 작품이라 여기기 힘들만큼 아기의 모습을 잘 묘사해내고 있다.
이전에 국내에서 발간된 『아빠랑 놀아요』 시리즈에서도 저자의 체험에서 나온 아이들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들이 한껏 녹아있고, 『분홍꼬마 몽이이야기』에서 그 완성도는 더욱 높아져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감동시킨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시리즈 및 등이 있다.

옮긴이_ 하늘여우

여러 나라 어린이책들을 우리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게 곱고 바른 우리말로 옮기는 어린이책 전문 번역모임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가 있으며, 지금도 우리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넓힐 많은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하늘여우
여러 나라 어린이책들을 우리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게 곱고 바른 우리말로 옮기는 어린이책 전문 번역모임이다. 옮긴 책으로 <분홍꼬마 몽이 이야기>시리즈, <그림의 속삭임을 들어 봐>시리즈, <산천어핑크>시리즈가 있으며, 지금도 우리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넓힐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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