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천로역정

존버니언 저 | 김창 역 | 서해문집 | 2006년 03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3.80
판매가
$18.59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45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19,800
  • 32,400
  • 16,2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생으로 안내하는 최고의 백과전서”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성경 다음 가는 기독교 고전으로 알려진 천로역정. 천로역정은 도대체 어떤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이런 칭송을 받으며 오늘날까지 계속 읽혀지고 있는 것일까? 한 순례자의 여로를 장엄한 서사시처럼 그려내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타성에 젖어 조금씩 세상과 타협하고 있는 기독교인과 교회에게 진정한 순례자의 길을 제시하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존버니언
저자 : 존 버니언 (John Bunyan)
베드포드셔 Bedfordshire의 엘스토우 Elstow에서 비천하고 보잘 것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속된 삶을 살았다. 1653년에 회심하고 1655년부터 교구교회에서 설교사역을 시작하고 1656년에 저술을 시작하였다. 철저한 분리주의 청교도였으며, 헌신적인 침례교인으로 저술과 설교를 통하여, 자신의 회중을 바르게 하고 베드포드 지역의 복음화에 힘썼다. 베드포드 인근의 비국교파 교회들과 협력하여 조직적인 전도계획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런던에서 설교하기하기 위해 심한 빗줄기를 무릅쓰고 말을 타고 가다가 생긴 열병으로 1688년 8월 31에 소천하였다. “천로역정”, “거룩한 전쟁” 등 유명한 저술들이 남아 있다.  

역자 : 김창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M. Div)하고 목사가 되었다. 2006년 현재 일산 들풀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창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M. Div)하고 목사가 되었다. 성경의 문학적 해석과 내러티브 설교에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며, 재즈를 즐겨 듣는다. 현재 일산에 있는 들풀교회를 섬기고 있다.

책 속에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물이 가득 담긴 자루를 가져다 욕망의 발밑에 쏟아놓았다. 욕망은 보물들을 집어들고는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러고는 인내를 바라보며 비웃고 놀려댔다. 하지만 욕망은 아주 잠깐 사이에 모든 보물을 낭비해버리고 말았다. 그에게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이제 보물을 담았던 누더기 자루뿐이었다.
크리스천: “음, 이건 또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해석자: “이 두 소년은 상징입니다. 욕망이라는 소년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을 상징하는 거구요. 인내라는 소년은 다가올 세상에 속한 사람들을 상징한답니다. 보셨다시피, 욕망이 하는 말은 항상 모든 것을 ‘지금 당장’, ‘반드시 올해 안에’이지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자기들 살아생전에 좋은 건 모두 다 가지려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래야 직성이 풀리니까요. 그 사람들은 절대로 다음 세상까지 기다리질 못해요. 그들은 “손에 쥐고 있는 한 마리 새가 숲 속에 있는 두 마리 새보다 낫다”는 속담을 다가올 세상에서 더 좋은 것들을 얻게 된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신봉하죠.
하지만 욕망이 모든 것을 순식간에 낭비해버리고 남은 것이라곤 겨우 누더기 자루뿐인 걸 보셨잖아요. 마찬가지로 세상 것들을 욕심내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종말이 다가왔을 때 똑같은 꼴을 당하게 될 겁니다.”
크리스천: “여러 면에서 인내가 최고의 지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이제 알겠네요. 첫째로, 그는 가장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기다릴 줄도 아는 것 같아요. 둘째로, 욕망에게는 누더기 자루밖에 남은 것이 없게 될 때 인내는 자신의 영광을 얻게 될 테니까요.”
_본문57~58 중에서

하늘나라로 들어가자마자 황금빛 찬란한 옷을 받아 입었다. 또한 수금과 면류관도 받았다. 수금은 찬양하는 데 쓰는 것이었고, 면류관은 존귀의 상징이었다. 하늘나라의 모든 종들이 다시 한 번 기쁨으로 울려퍼지는 소리를 들었다. 크리스천과 소망에게는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1)” 하는 소리도 들려왔다. 그러자 그들도 큰 소리로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계 5:13)”라고 노래했다.
순례자들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이 활짝 열렸을 때, 나는 그 안을 들여다보았다. 하늘나라는 마치 태양처럼 눈부셨고, 거리는 황금으로 포장되어 있었다. 그 안에는 머리에 면류관을 쓰고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금으로 만든 수금 소리에 맞춰 찬양의 노래를 부르면서 거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곳에는 날개 달린 천사들도 있었다. 그들은 끊임없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님이시여!” 하며 서로 화답하고 있었다. 하늘문은 곧 다시 닫혔다.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자, 나도 그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_본문243~244 중에서

목차

존 버니언에 대하여

<천로역정>
에 대하여



크리스천의 순례여행

책에 대한 저자의 변명

천로역정 1부

맺는말



크리스티아나와 아들들의 순례여행

저자의 글 - 천로역정 2부를 내놓으면서

천로역정 2부



옮긴이의 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