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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745418 / 25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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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람들은 끊임없이 행복을 꿈꾸고, 안락을 바라고, 편안을 기다린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물질이 필요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물질적 풍요로움이 커지는 만큼 마음의 공허함도 점점 커져간다. 지수스님은 무한한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빛덩이를 캐내면 된다고 말한다. 즉, 과거에 머물지 말고, 미래에 눈 멀지 말고, 오늘을 위해 나를 가꾸고,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출간의의 마음, 어떻게 다스리고 어떻게 쓸 것인가 마음은 영원한 화두이다.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속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은 인간의 삶을 지배한다. 우리는 모든 행복과 불행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늘 이‘마음’을 탓한다. 매순간 사소한 짜증과 화, 우울 그리고 분노를 경험하는 현대인들은 잠자는 시간마저 불면증에 시달려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다. 최근 마음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다큐멘... ▶출간의의 마음, 어떻게 다스리고 어떻게 쓸 것인가 마음은 영원한 화두이다.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속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은 인간의 삶을 지배한다. 우리는 모든 행복과 불행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늘 이‘마음’을 탓한다. 매순간 사소한 짜증과 화, 우울 그리고 분노를 경험하는 현대인들은 잠자는 시간마저 불면증에 시달려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다. 최근 마음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다큐멘터리도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마음을 어떻게 쓸 것인가, 즉 ‘마음잡기’의 방법론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큰 호응을 일으켰다.『마음 탓이다』는‘마음의 실체는 무엇이고 그것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소박하지만 깊은 깨달음으로 답하고 있다. ▶내용소개 행복은 스스로 누리는 자의 것,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 송광사와 대흥사뿐 아니라 영국에 연화사를 열어 외국인에게도 경전을 가르치고 참선을 지도한 지수 스님은 현재 관음암에서 자연을 벗하며 홀로 수행에 정진하고 있다. 스님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감정이 울긋불긋해질 때마다‘화내고 미움을 일으키는 주체는 무엇인가, 이뭣꼬?’라는 화두를 자신에게 던지라고 이른다. 이렇게 마음의 탓을 자신에게 돌리면 악감정이 쌓이지 않고 밖으로 빠져나가며, 어떠한 상황도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 수 없다. 행복은 스스로 누리는 자의 것, 눈 뜨고 귀 열면 주위에 널려 있다는 스님의 말씀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의 아름답고 오묘한 섭리가 주는 충만한 기쁨으로부터 시작된다. 레코드 홈처럼 반복되는 삶, 남의 눈치 보고 치레만 하다가 인생을 마치고 말리라는 서글픈 예감, 일순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릴 사바에 부는 혹한 바람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 때 우리는 저마다의 가슴속에 경전을 품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만이 읽어내려 갈 수 있다.‘오직 자신만이 자신의 주인, 그밖에 어떤 주인 따로 있으랴.(「법구경 」중에서)’ 『마음 탓이다』는 불생불멸의 마음을 밝고 넉넉하게 쓰며 사는 삶의 충만한 기쁨과 함께, 새것이 깃들 텅 비고 깨끗한‘마음의 바리때’하나씩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몸짓, 말버릇, 마음씀씀이 삼업(三業)이 쌓여서 육신을 이루듯 마음은 몸의 주인이고 그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임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참으로 황홀하고, 삶은 늘 설레임이라는 깨달음이 홀연히 우리들 삶 안으로 가득 들어찰 것이다.
목차
저자 서문
그대 가는 길마다 향기가 나네
새해맞이/ 스스로 빛이 되어/ 내 안으로의 여행/ 어제, 오늘, 내일의 시간을 넘어/ 그대 가는 길마다 향기가 나네/ 우레 같은 침묵의 소리/ 마음공부/ 지금이 때다/ 외롭지 않으세요?/ 식사대사, 장엄한 의식/ 당신은 몇 퍼센트인가요?/ 봄 오는 소리
첫새벽 샘물처럼
비밀의 숲/ 영원의 고향/ 오래된 새 옷/ 첫새벽 샘물처럼/ 사랑이여/ 저 별은 누구인가/ 여기, 시간의 으뜸자리/ 불빛 사랑노래/ 인등불 켜는 사연/ 고마운 쓰레기에/ 맑은 거울 텅 빈 자리
그대는 몇 시인가
숲속의 외딴섬/ 홀연히 오는 것/ 선의 향연/ 사랑했기에 미련 없어라/ 그대는 몇 시인가/ 숲속의 바위변소/ 피고지고 피고지고/ 착한 인연/ 아쉽고도 섭한 맘에 토실사랑 자라네/ 그대 영혼에 축배를/ 모든 것을 깨부수고 뛰쳐나가라
삶은 흙에서 자라네
오, 귀한 만남이여/ 서산에 해 지면은 동산에 달이 뜨네/ 햇살 아침 숲 고요/ 삶은 흙에서 자라네/ 저마다 혼자가 되어/ 우리 다시 만납니다/ 타는 저녁놀/ 해는 다시 솟는가/ 일편단심 그린 마음/ 바랑을 챙기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