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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침투하는봄

오세영 저 | 랜덤하우스중앙 |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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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9864994 / 135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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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는 것을 바로 가는 것으로 이해하는, 하나 보태기 하나를 둘로 아닌 하나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랑의 힘, 통찰의 예지가 참으로 필요한 시대이다. <오세영(시인. 서울대교수)>. 오세영 시인과 오세영 화백이 만난 '바이러스로 침투하는 봄'을 통해 봄의 서정과 함께 우리들의 삶을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2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65년~1968년 박목월의 추천을 받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월시문학상, 만해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국제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미국 버클리대학교와 체코 찰스대학교의 초청 및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시집 『봄은 전쟁처럼』, 『적멸의 불빛』, 『벼랑의 꿈』, 『무명연시』, 『사랑의 저쪽』, 『시간의 쪽배』 등과 학술서적 『한국 현대시인 연구』, 『한국 현대시 분석적 읽기』, 『20세기 한국시인 연구』, 『한국 낭만주의시 연구』 등 수십 권이 있다. 2012년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로 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사랑의 힘, 통찰의 예지
화가의 말- 시, 그것은 그림이다
1부 인간이 죽어버린 이 세계
신들의 바둑/ 냉해/ 제초제/ 사막의 장미/ 방화/ 슈퍼 마켓/ 휴대폰4/ 기러기 행군/ 아파트/ 홈페이지/ 타?잔/ 도시의 여자/ 도시의 남자/ 흙의 얼음/ 짓거리/ 들꽃/ 돈/ 새로운 신
2부 우주에 등불 하나 밝혀든다
눈과 눈을 마주한다는 것은/ 감전/ 눈빛/ 봄은 전쟁처럼/ 제자리/ 꽃씨는 손으로 심는다/ 창문/ 먼 후일/ 왜 비켜가지 않는가/ 밤 10시/ 먼 그대/ 도라지꽃/ 속구룡사 시편/ 가을에/ 산문에 기대어/ 풀잎의 노래
3부 아득히 누군가를 사랑한다
아득히/ 사랑의 고통/ 바람의 노래/ 라일락 그늘에 앉아/ 원시/ 사랑/ 밤비/ 그리움에 지치거든/ 태평양엔 비 내리고/너, 없음으로/ 능소화/ 찔레꽃/ 이별의 말/ 목련꽃1/ 사랑의 방식/ 그리운 이 그리워/ 편지

4부 상처 깊숙이 성숙하는 혼
그릇/ 보석/ 나를 지우고/ 집만이 집이 아니고/ 자작나무 저 더러 길이라는데/ 상형문자/ 열매/ 바닷가에서/ 모순의 흙/ 모래/ 하늘 길/ 강물/ 은산철벽/ 눈물
해설- 하늘 문 두드리는 도저한 휴머니스트 시인/ 이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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