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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8486897 / 1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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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날마다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지만, 알쏭달쏭한 유비쿼터스! 이 책은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될 만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꾸민 유비쿼터스 지침서다. 이미 시작된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유비쿼터스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공유하도록 쓰여졌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누구나 알기 쉽게 꾸민 유비쿼터스 지침서! 요즘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유비쿼터스’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하지만 아직도 상당수 사람들에게 유비쿼터스는 먼 미래의 세상이거나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지금 살고 있는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사회적 공기’ 같은 존재다. 따라서 유비쿼터스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살아가는 것은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이해하고, 그 속에서 좀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자신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과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 * 누구나 알기 쉽게 꾸민 유비쿼터스 지침서! 요즘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유비쿼터스’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하지만 아직도 상당수 사람들에게 유비쿼터스는 먼 미래의 세상이거나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지금 살고 있는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사회적 공기’ 같은 존재다. 따라서 유비쿼터스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살아가는 것은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이해하고, 그 속에서 좀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자신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과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이러한 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아주 쉬운 유비쿼터스 관련 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아하! 유비쿼터스가 이런 거구나》(중앙경제평론사 발행). * 이미 시작된 현실, 이것이 바로 유비쿼터스다! 아침 7시. 늦은 시간까지 인터넷을 검색하다 잠든 나는 “일어날 시간입니다”라고 말하는 알람 도우미의 목소를 듣고 눈을 뜬다.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며 환한 아침햇살이 침실로 쏟아져 들어온다. 침대에 있는 센서는 내가 잠자는 동안 체온, 맥박, 혈압 등 모든 신체건강지수를 체크해 병원의 컴퓨터에 자동 입력한다. 잠시 후 병원에서 “정상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날아온다. 세면실의 ‘디지털 거울’에서는 세면하는 사이 주요 뉴스가 뜨고, 몸무게와 지방지수가 표시된다. 출근하는 자동차에는 텔레매틱스 기능이 잘 갖춰져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막히지 않은 도로를 안내하고, 무선 인터넷에는 각종 뉴스가 뜬다. 회사 현관 출입문에 있는 센서가 직원임을 알고 문을 열어준다. 내 의자에 앉자마자 컴퓨터가 자동으로 켜지고, 오늘의 주요 스케줄이 시간대별로 화면에 뜬다. 이윽고 화상회의를 마친 나는 외출하여 고객과 점심식사를 하기로 한다. 모바일 단말기로 인근 식당 중 소문난 맛집을 추천받는다. 식사를 마치고 회사로 들어와 퇴근을 하면서 집 안의 냉장고와 연결하여 필요한 것을 가까운 식품가게에 주문한다. 집에 도착하면 내 음성을 인식한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저녁식사를 마친 내가 디지털 텔레비전을 켜자 친구에게서 이메일이 도착했다는 음성 서비스가 나온다. 그 친구와 화상통화를 한 후 샤워를 하고 편안히 누어 벽걸이용 텔레비전(PDP)을 본다. 이윽고 알람 도우미에게 아침 6시 30분에 깨워줄 것을 말하자, 홈 서버를 통해 침실의 커튼이 자동으로 처지고 침대의 센서가 만든 최적의 수면조건에서 편안히 잠이 든다. * 유비쿼터스 제대로 알면 미래가 보인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제 유비쿼터스는 먼 미래에 올 지도 모를 세상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실이다. 또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야기이며 바로 내 이야기이기도 하다. 유비쿼터스는 어느새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이미 시작된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유비쿼터스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공유하도록 쓰여졌다. 또한 유비쿼터스의 실체는 어떤 특정 계층이나 전문가 집단만이 누릴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흡하지 않으면 안 되는 21세기 산소 같은 존재임을 알리기 위해 쓰여졌다. 따라서 이 책은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될 만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유비쿼터스 길라잡이서로서 제몫을 톡톡히 할 것이다.
유비쿼터스는 의료 시스템까지도 바꿔놓는다. 환자와 의사가 반드시 같은 장소에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원격수술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의사가 출장을 가 있다거나 다른 곳에 있을 때 또는 환자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특히 그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전 세계에 몇 안 되는 경우에 원격수술은 매우 유용한 진료 방법이 될 것이다. - 본문 90쪽
유비쿼터스 시대의 주인공은 네티즌이 아니라 ‘유티즌’이다. 유티즌이 활동하는 공간은 현실에서 살고 있는 생활공간 그 자체다. 유티즌이 접속하는 공간은 모든 환경과 사물이 지능화되어 환경과 사물,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이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수시로 변하는 생활공간의 모든 정보를 원하는 만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 본문 161쪽
목차
1장 달라지는 세상 말의 발걸이가 세상을 바꾸다|미래에는 무엇이 세상을 바꿀까|패러다임의 대전환|마라톤에서 빛의 속도로|IT혁명의 4단계
2장 21세기 빅뱅, 유비쿼터스 디지털과 아날로그|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핵심 여덟 가지|유비쿼터스가 의미하는 것|유비쿼터스의 한국형 버전
3장 가자, 유비쿼터스의 세계로 U-모바일 시대가 열리다|방송국이 손안에 들어오다|자동차를 부팅한다?|홈 네트워크 시대|달라질 집 안 풍속도
4장 유비쿼터스와 비즈니스 상상에서 현실로|유비쿼터스 관련 5대 핵심기술|유비쿼터스 비즈니스 전망|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
5장 유비쿼터스와 직업의 미래 유비쿼터스 시대의 직업관|유망직업은 있나|직업 사명서를 만들라
6장 유비쿼터스의 사회학 네티즌에서 유티즌으로|네트워크 군대|비밀 없는 세상이 온다|유비쿼터스와 주체들이 할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