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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한국경제를꾸짖다

매일경제신문경제부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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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23803 / 32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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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15 미래전략보고서! 10년 후 달콤한 대한민국을 위한 미래전략서.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기자들이 경제 대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세계 현장 속을 종군기자처럼 찾아다니며 취재해서 얻어낸 결과물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을 직시하고,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제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과 그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매일경제신문경제부
편자 :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금융, 증권, 산업,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친 뒤 국제부장, 금융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제부장으로 경제부처 정책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김명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산업2부, 경제부, 사회부, 지식부, 증권부, 금융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12년 뉴욕특파원을 마치고 귀국해 현재 경제부에서 정책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2004년 한국신문상, 2007년 씨티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윤상환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일보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부, 정치부, 문화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지식경제부와 국세청 등을 출입하고 있다.

채수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연수를 거쳐 2008년부터 3년간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재정팀장으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신현규
서울대 사회학과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사회부, 증권부, 국제부를 거쳐 지식부에서 2년간 세계지식포럼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 농림부 등을 취재하고 있다.

이상덕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239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1년 씨티언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김정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통일부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스포츠레저부, 증권부, 정치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지식경제부를 출입하며 실물경제, 에너지정책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전범주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증권부에서 상장사 재무분석과 기업인수합병(M&A) 등 투자은행(IB) 관련 기사를 발굴했다. 외교통상부와 감사원을 출입했고 현재는 한국은행과 연구소, 경제학회를 맡고 있다.

정석우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유통경제부와 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농림부,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1년 씨티언론인상 대상과 한국기자협회 260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김제림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부동산부와 산업부를 거친 후 현재 경제부에서 보건복지부와 외교통상부를 출입하고 있다.
  

책 속에서

“성장 없이는 분배도 없다.”
참여정부를 비판하는 야당이나 언론의 비판 섞인 목소리가 아니다. 살기 좋은 복지국가로 잘 알려진 유럽연합(EU) 국가들은 2006년 최우선 목표를 ‘성장’으로 잡았다.
독일의 강성노조도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한발 물러섰고 프랑스는 노동법까지 고쳐서 외국자본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다. 사회보장제도의 메카로 불리는 북유럽 국가들도 ‘복지’라는 카드를 뒤로 하고 ‘성장’이라는 카드를 빼들었다.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복지재정을 충족하려면 어느 정도 성장이 필요하다는 논리가 아니라 성장을 하지 못하면 복지를 유지할 수 없다는 긴박한 분위기다. 미국도 경제회복의 기치를 내걸고 있으며 이웃 일본도 장기불황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그야말로 세계 각국이 성장을 위한 전쟁에 돌입한 것이다.
참여정부는 “저성장에서 벗어나려면 양극화부터 해소해야 한다”며 성장과 분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고 있다. 선진국들은 ‘성장’이라는 한 목표만을 향해 뛰어가고 있는데 우리만 두 가지 목표를 세워놓고 망설인다면 미래는 더 이상 한국을 기다리지 않을 수도 있다.
Part 2 ‘세계경제의 화두, 성장’ 중에서

16세기 후반 율곡의 10만 양병론은 양적 개념이었다. 외적을 방어할 수 있는 병력, 즉 숫자에 불과했다. 하지만 21세기 양병론은 질적인 개념이다. 단순하게 인구수로 계산하면 0.2% 수준의 정예부대를 의미한다.
이들 인재는 10년 후, 20년 후의 한국 경제, 사회, 문화를 책임질 무한경쟁 시대의 첨병이다.
핵심인재들은 천운을 타고난 천재들이 아니다. 또 이들의 핵심 덕목인 창의력, 열정, 리더십 등도 교육만 제대로 받는다고 해서 갖춰지는 것이 아니다. 결국 10만 핵심인재는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느냐에 따라 오합지졸이 될 수도 있고 정예부대가 될 수도 있다.
Part 6 ‘신(新) 10만 양병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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