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95556153 / 291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아시베 다쿠
-
정유정
-
백희성
- 19,800
- 17,820
- 16,200
- 17,820
- [시리즈] 비밀의 계곡 [2]
반디앤루니스 리뷰
스티븐 랜즈버리는 고아이다. 어느 날 큰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뜻밖의 편지가 그에게 도착하고, 자신이 콘웰에있는 울창한 숲과 대저택의 상속자임을 알게 된다. 스티븐은 가족을 만나리라는 희망을 안고 랜즈버리홀로 향한다.
스티븐은 서재를 살피다가 큰 할아버지의 일기를 발견하게 된다. 아마존 우림에서 희귀 동물을 찾아 나섰던 큰할아버지의 탐험 기록이 적혀 있었다. 스티븐은 이를 통해 알게 된다. 랜즈버리홀의 괴이한 비밀은 상상을 초월하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임을...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연과 어우러진 삶의 풍요’를 80컷의 펜화와 미스터리로 엮은 청소년 권장도서 ● 생태적인 메시지 : 랜즈버리홀의 비밀을 추적하다 보면, 아마존 원주민 탈루마 부족의 몰살이라는 슬픈 사건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마지막 생존자가 랜즈버리홀에서 조용히 죽어감으로써, 수천 년 동안 축적해온 탈루마족의 노래와 춤, 신화와 전설, 그리고 숲에 대한 방대한 지식 역시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졌음을 깨닫게 한다. 책은 원시부족을 말살하고 숲을 파괴해온 ‘문명의 비틀린 욕구’를 비판하는 데 멈추지 않는다.... ‘자연과 어우러진 삶의 풍요’를 80컷의 펜화와 미스터리로 엮은 청소년 권장도서 ● 생태적인 메시지 : 랜즈버리홀의 비밀을 추적하다 보면, 아마존 원주민 탈루마 부족의 몰살이라는 슬픈 사건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마지막 생존자가 랜즈버리홀에서 조용히 죽어감으로써, 수천 년 동안 축적해온 탈루마족의 노래와 춤, 신화와 전설, 그리고 숲에 대한 방대한 지식 역시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졌음을 깨닫게 한다. 책은 원시부족을 말살하고 숲을 파괴해온 ‘문명의 비틀린 욕구’를 비판하는 데 멈추지 않는다. 아마존에서 탈출해온 동식물들과 원주민간에 오가는‘진실된 교감’을 풍부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자연과 어우러진 삶의 풍요’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 세밀한 자연 묘사와 80컷의 펜화 : 스티븐이 랜즈버리홀 전원을 탐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동식물군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나온다. 호수의 습지생물들, 비오는 들판에서 만나는 말똥가리새, 평생 꽃피는 것을 한번 볼까말까하다는 달선인장, 아라라, 시계꽃 등등. 이를 80컷의 독특한 펜화로 옮겨놓았고, 책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에 대한 색인표도 마련해 두었다. 색인표는 국내 식물분류와 곤충분류 전문가들의 세심한 감수를 받아 만들었다. ● 어른도 아이도 함께 빠져드는 현대판 고전. : 타임즈(Times)가 이 책을 프랜시스 호즈선 버넷의 고전 과 비교해서 설명하듯, 이 책은 자연을 통해서 건강한 삶을 배우려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꼭 권장할 만한 현대판 고전이다. ● 출간 앞뒤 이야기 : 차미언 허시의 11살 아들 니콜라스가 TV에서 ‘아마존 숲의 파괴’ 장면을 보고는 충격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부터 니콜라스는 숲을 지킬 방법을 고민하다가 환상적인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려주었고, 엄마는 아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1985년부터 아마존과 콘월의 동식물들에 대한 열정적인 연구를 거쳐 1년 반만에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유수의 출판사들은 출간을 거절하고 원고는 다락방에 15년간이나 처박히게 된다. 그러다 2003년, 그녀의 사촌이 경영하는 콘월 지방의 신생 출판사에서 간신히 출간한다. 주간지 에 리뷰가 실리면서, 영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판매가 일어나게 되고, 초판 양장 한 권에 2,000프랑(350만원)을 호가하는 애서가들의 호사품이 되었다. (참고로 의 초판 양장본은 25,000프랑에 팔리고 있음.) 2004년에 ‘Simon & Schuster’에서 재출간 되었고 해외 번역계약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1985년 싸늘한 회색빛 1월의 어느 날, 11살 난 소년이 엄마에게 괴이한 동물을 보여주었다. 숲의 파괴로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종이었다. 그리하여 필자는 이러한 동물의 기원에 대해 연구하며, <비밀의 계곡>의 신기한 거주자들을 탐색하게 되었다. (작가의 <감사의 말> 중에서)
아마존의 탈루마 부족이 오래 전에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족 전체가 그처럼 멸망할 수 있다니. 끔찍하기 짝이 없었다! 소중한 보물인 고대 문화에 대한 지식이 이 세상에서 영원히 자취를 감추었다. 수천 년 축적된 노래와 춤이, 신화와 전설이, 숲에 대한 방대한 지식이, 약초에 관한 이해가 부족민들과 함께 죽음을 맞았다. (2권 253쪽)
스티븐은 살며시 대문으로 걸어가 창살 사이를 조심스레 살폈다. 무성한 붉은만병초가 코앞에 버티고 서 있었다. 막 걸음을 떼려는 순간, 구슬픈 울음소리가 어둠이 드리워진 너도밤나무 이파리 사이로 메아리쳤다. “우움프! 움프! 우움프!” (1권 94쪽)
목차
1권
1장 우체부 펀리 영감
2장 구릿빛 얼굴
3장 기묘한 편지
4장 애어른
5장 아치 아래를 지나
6장 유일무이한 포슬스웨이트 씨
7장 유언장
8장 달선인장
9장 피쉬앤칩스
10장 콘월이여, 내가 간다?!
11장 미지의 세계를 향해
12장 경고
13장 신비로운 마력의 콘월
14장 비밀로의 입구
15장 거울 속 얼굴
16장 왕좌의 방
17장 괴이한 새로운 종
18장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19장 춤추는 뱀
20장 묘지에서
21장 더욱 깊어지는 미스터리
22장 괴이한 울음
23장 잠자는 박쥐
24장 나의 선조들
25장 닮은 얼굴들
26장 흔들리는 눈
27장 호수의 수수께끼 생명체
28장 유령 농부
29장 침입자
30장 바나나 도둑
31장 보이지 않는 시선
32장 바닷가의 도둑
33장 숲 속 빈터의 비밀
34장 그곳에 도착하다
35장 또 다른 괴이한 둥지
36장 수수께끼의 음악 소리
37장 괴이한 생물
38장 구조자가 된 스티븐
39장 원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