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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은어려워도세살은쉬운참살이

차차석 저 | 우리출판사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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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5612384 / 285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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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부처의 일대기로부터 불교의 성립과 발전, 불교의 핵심교리를 밝히고 불교 및 불교교리에 대한 일반의 오해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차차석 씨는 “세상엔 평범한 이들이 훨씬 많다. 이들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리들의 생활에서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것인가’ 일단의 고민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획의도 및 내용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세상에 오신 참뜻은 무엇일까? 부처님의 가르침은 현대인의 삶에 있어서도 여전히 유용한 것인가? 불교적 삶의 실현은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그 실현의 길은 무엇인가? 부처님의 말씀, 부처님의 가르침은 불자들에겐 삶의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8만4천 법문이라는 상징적인 숫자가 말해주듯 너무도 방대한 가르침은, 우리 불자들이 쉽게 부처님의 말씀에 다가서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 기획의도 및 내용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세상에 오신 참뜻은 무엇일까? 부처님의 가르침은 현대인의 삶에 있어서도 여전히 유용한 것인가? 불교적 삶의 실현은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그 실현의 길은 무엇인가? 부처님의 말씀, 부처님의 가르침은 불자들에겐 삶의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8만4천 법문이라는 상징적인 숫자가 말해주듯 너무도 방대한 가르침은, 우리 불자들이 쉽게 부처님의 말씀에 다가서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아직도 많은 불자들은 경전의 가르침들을 그야말로 우리 중생들과는 거리가 먼‘부처님 말씀’으로만 생각하고 있을 뿐, 그것이 우리의 바른 삶을 지탱시켜주고 윤택하게 해주는 ‘참된 삶’의 방법론임을 모르고 있다. 전도선언에서 부처님은 말했다. “이제 사람과 하늘의 이익과 안락, 그리고 세상에서 구하는 미래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해 법을 전하러 떠나거라.” 이렇듯 부처님은 인간의 행복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그렇다면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 또한 갖고 오셨을 것도 자명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지나쳤던 많은 이야기들을 저자는 현재의 언어로 들려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 ‘여든은 어려워도 세 살은 쉬운 참살이’라는 제호처럼 이 책은 불교의 가르침이 ‘참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아주 쉬운 지침서라는 데에서 출발한다.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부처님의 가르침과 불교의 사상을 전해주고자 하는 희망에서 시작된 이 글의 특징은, 특히 불교 사상의 현재화에 있다. 과연 2천5백 년 전에 형성되어 심화, 확장되어온 불교 교리와 사상을 오늘날에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를 위해 저자는 불교의 특정 교리 또는 특정 사상의 탄생 배경과 의미를 규명하고 있으며, 이를 현대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제1장‘부처님, 이 땅에 오시다’ 편을 맨 앞에 두어, 부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써 비롯되는 불교 발달사를 시작으로, 불교의 핵심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제 2장 ‘없음과 비움의 철학적 사색’에서는 불교의 기본사상인 무아, 윤회, 공 사상의 변천사를 살피고 있으며, 제 3장 ‘계율 이야기’에서는 승가를 유지하고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근간이 되는 계율의 근본정신과 그 발달사를 다루었으며, 제 4장 ‘수행과 삶의 이야기’에서는 이상적인 불교적 삶의 방법론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았으며, 제5장 ‘부처님, 여성을 보다’에서는 그 어떤 페미니스트보다 앞서 있었던 부처님의 여성관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 중에서도 부처님의 경제관 혹은 사회관을 엿볼 수 있는 ‘수행과 삶이 이야기’는, 특히 이 책을 쓴 저자의 의도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수행과 삶은 별개의 것이 아니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나만의 깨달음보다는 사회적 실천이 우선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수많은 부처님의 말씀을 인용하고, 셀 수 없이 많은 경전의 구절을 인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소회를 밝히고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리들의 생활에서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또 우리는 어떻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것인가? 하는 일단의 고민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차차석
차차석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불교신문 논설위원,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에 출강하는 등 불교 알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 , , , 등의 역서와, 공저로 , , , 를 발표하는 등 왕성한 저작활동을 해오고 있다.

목차

목차
Ⅰ. 부처님, 이 땅에 오시다
1. 부처님, 세상 속으로-14
2. 내 마음 속의 악마-18
3. 위대한 선택, 위대한 포기-23
4. 불사(不死)의 길이 여기 있나니-28
5. 극단에 치우치지 마라-32
6. 두 사람이 한 길?로 가지 마라-37
7. 변혁의 진원지, 승가- 42
8. 세상이 불타고 있다-47
9. 법을 보면 나를 본 것이니-52
10. 사람이 가진 최고의 재산은 믿음이니-56
11. 불교는 염세적인가?-61
12.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65
13. 과거를 돌이키지 말고, 미래는 염원하지 마라-69
14. 피안에 이르는 길-73
15. 차별 없는 평등 세상의 길-79
16. 걸림 없는 삶의 기쁨 -83
Ⅱ. 없음과 비움의 철학적 사색
1. 무아(無我) 이야기-88
2. 내가 없다면 업보는 누가 받는가?-93
3. 윤회의 실체는 누구?-97
4. 도덕부정론자와 유물론자들의 반격-101
5. 윤회의 주체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105
6. 무아설에 대한 인식 변화-110
7. 반야바라밀의 절대성-114
8. 상주불멸하는 부처님-119
9. 마음을 일으킨 바 없으니-124
10. 세 가지 삼매의 조건-29
11. 세 가지 삼매의 조건-133
12. 세 가지 삼매의 조건-137
Ⅲ. 계율 이야기
1. 삼보이야기
부처-142
평화로운 세상 건설의 길잡이, 법-147
위없는 복전, 승가-55
2. 계율의 제정과 그 정신-59
3. 5계의 지향점은 어디?-164
4. 출가자의 계율과 재가자의 계율-168
5. 불사음계의 문화-172
6. 정제된 삶을 위하여-176
7. 나쁜 짓을 행하지 않음보다, 좋은 일에 적극 나서야-180
8. 가르침을 잘 지키고 전하기 위한 규범-185
9. 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기를 들어도 좋으니-189
10. 대승불교 운동 과정에서 정립된 삼취정계-193
Ⅳ. 수행과 삶의 이야기
1. 자기완성 위해 함께 구르는 두 바퀴-198
2. 열반으로 가는 유일한 길-203
3.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여, 다 행복하라-208
4. 향기로운 사회의 건설을 위하여-213
5. 보시에도 가치의 상하가 있으니-216
6. 뜨거움으로는 애욕보다 더함이 없고, 독으로는 성냄보다 더함이 없다-220
7. 국토가 중생이며, 국토가 곧 부처이니-224
8. 미생물도 밟을 수 없다-228
9. 열심히 일 하여 재물을 모아라-232
10. 죽는 괴로움을 당할지언정 빈궁하게 살지 마라-237
11. 부처님은 노동자와 고용주를 어떻게 보았을까?-241
12. 부정한 저울을 사용해 재물을 모으지 마라-245
13. 생명을 해치는 직업을 갖지 마라-249
Ⅴ. 부처님, 여성을 보다
1. 부처님도 여성을 천시했을까?-254
2. 힌두사회의 여성관-258
3. 여성이 성불할 수 없는 다섯 가지 장애-263
4. 진리엔 남녀 차별이 없다-268
5. 32길상의 남근 숭배 사상-273
6. 여성은 남성의 몸 얻은 뒤에 성불 가능-277
7. 대승의 법에는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다-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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