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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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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삼국유사>는 고전 하면 단정 짓기 쉬운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옛 책'이 아니다. 다채로운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흥미로운 책이며, 인생의 변화무쌍함만큼이나 다양하게 읽혀질 수 있는 '오늘을 향해 열려 있는 책'이다.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는 우리 역사의 보고라 불리는 <삼국유사>를 청소년들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우리 고전’,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고전’으로 태어나다!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가볍지는 않게……《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이 땅의 뿌리와 삶을 담고 있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고전으로 꼽히는 《삼국유사》! 《삼국유사》는 고전 하면 단정 짓기 쉬운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옛 책’이 아니다. 다채로운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흥미로운 책, 그래서 인생의 변화무쌍함만큼이나 다양하게 읽혀질 수 있는 ‘오늘을 향해 열려 있는 책’이다. 어린...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우리 고전’,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고전’으로 태어나다!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가볍지는 않게……《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이 땅의 뿌리와 삶을 담고 있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고전으로 꼽히는 《삼국유사》! 《삼국유사》는 고전 하면 단정 짓기 쉬운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옛 책’이 아니다. 다채로운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흥미로운 책, 그래서 인생의 변화무쌍함만큼이나 다양하게 읽혀질 수 있는 ‘오늘을 향해 열려 있는 책’이다. 어린아이부터 시작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버전의 《삼국유사》가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논술 대비용 역사책으로 꼽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서해문집의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는 우리 역사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삼국유사》를 청소년들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되었다. 그렇다면 서해문집의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가 그 많고 많은 《삼국유사》와 어떻게 다른지, 어떤 점에서 특별한지 그 특징을 살펴보자. 첫째, 누구나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문장을 다듬고 이야기에 첨삭을 가해 옛이야기의 맛을 한층 더하였다.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라 하더라도 한자투성이의 옛 책을 가까이하기는 쉽지 않은 법.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풀어쓴 이야기는 고전 읽기의 재미를 톡톡히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에선 옛말의 뜻을 찾아 사전을 뒤적이거나 빽빽이 들어선 난해한 주들을 읽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둘째, 《삼국유사》 곳곳에 등장하는 역사 속 현장과 유물 사진을 친절한 설명글과 함께 실었다. 한국사 시간에 고대 국가의 특징을 달달 외우고, 경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와도 사실 옛 선조들의 발자취를 가슴으로 느끼기는 쉽지 않은 법.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는 청소년들이 700여 년 전 쓰여진 책 속의 세계가 오늘날 어떻게 우리 삶 속에 담겨 있는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선조들의 발자취를 새롭게 인식하고, 나아가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셋째,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한 별면을 통해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각각의 이야기가 독립적으로 서술되어 있는 《삼국유사》를 읽다 보면, 자칫 전체 이야기의 흐름이나 시대상황 등을 놓치기 쉬운 법. 청소년들이 《삼국유사》 속에 담긴 무궁무진한 세계를 좀더 깊게 그리고 재미있게 탐험하길 바라는 바람을 네 가지 주제의 별면에 담았다. ‘선조들의 발자취, 나라 이야기’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용 이야기’ ‘그 이름도 다양한 불상 이야기’ ‘시대마다 독특한 탑 이야기’는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톡톡 자극하면서 입체적인 읽기를 도와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
에 대하여
일연에 대하여
첫번째 여행. 나라를 세운 이야기
환웅,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위만조선, 중국에 대항하다/ 해모수왕, 하늘에서 내려와 부여를 세우다/ 말먹이꾼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다/ 박혁거세, 세상을 밝게 다스리다/ 용왕의 아들 탈해왕, 계략으로 집을 빼앗다/ 김알지, 황금궤짝에서 나온 신라 김씨의 시조
두번째 여행. 임금님들의 신기한 이야기 1
호국신 미추왕, 대나무 군사로 나라를 지키다/ 일본의 왕이 된 연오랑과 세오녀/ 김제상, 죽고 사는 것을 따져 행한다면 용기가 없음이라/ 거문고 집을 쏘아라/ 지증왕의 신부감 구하기/ 귀신의 아들 비형랑/ 하늘이 내린 옥띠/ 선덕여왕이 미리 알아 낸 세가지 일/ 당나라에 태평가를 바친 진덕여왕/ 호국신의 도움으로 살아난 김유신/ 삼국을 통일한 태종 김춘추/ 신라, 삼국을 통일하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장춘랑과 파랑/ 동해의 용이 된 문무왕/ 만파식적, 거센 물결을 재우는 마술피리/ 죽지랑을 사모하는 노래/ 수로부인과 헌화가/ 향가를 잘 지은 충담스님, 찬기파랑가와 안민가
*별면-선조들의 발자취, 나라 이야기
세번째 여행. 임금님들의 신기한 이야기 2
여자에서 남자로 바뀐 혜공왕/ 원성왕, 임금이 되는 꿈을 꾸다/ 흥덕왕의 앵무새/ 장보고를 배신한 신무왕/ 경문왕,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역신을 감화시킨 처용/ 진성여왕 때에 있었던 신기한 일/ 멸망을 알리는 징조들/ 신라, 망하다/ 거북아, 거북아! 임금님을 내놓아라/ 백제 이야기/ 서동과 선화공주의 로맨스/ 후백제를 세운 견훤
* 별면-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용 이야기
네번째 여행. 불교 이야기 1
삼국에 불교가 전해지다/ 이차돈, 몸을 던져 불교를 일으키다/ 도교를 신봉한 고구려, 끝내 망하다/ 원광법사, 중국 유학길에 오르다/ 보양스님과 벼락 맞은 배나무/ 양지스님의 날아다니는 지팡이/ 불 속에서 피어난 두 송이 연꽃/ 문수보살을 내쫓은 자장/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사복, 말하지 않다/ 화엄종을 전파한 의상/ 진표, 미륵보상으 대쪽을 전하다/ 진표의 뒤를 이은 심지/ 바다를 움직인 법해
* 별면-그 이름도 다양한 불상 이야기
다섯번째 여행. 불교 이야기 2
귀신을 쫓아낸 밀본/ 혜통, 콩으로 용을 쫓아내다/ 여종 욱면, 지붕을 뚫고 하늘에 오르다/ 극락에 간 두 친구/ 문수보살에게 혼이 난 경흥/ 옷에 음식을 먹인 스님/ 월명스님의 도솔가/ 죽은 지 열흘만에 다시 살아난 선율/ 호랑이 처녀를 사랑한 김현/ 노래로 왜적을 물리친 융천/ 옷을 벗어 여자를 구해 준 스님/ 구름을 타고 다닌 낭지/ 연희, 연꽃 때문에 세상에 나가다/ 잣나무에 두고 한 약속/ 영재, 노래로 도적 떼를 깨우치다/ 세상을 등진 충신 물계자
여섯번째 여행. 탑과 불상 이야기 1
불국사를 지은 김대성/ 수로왕비가 싣고 온 파사석탑/ 고구려의 영탑사/ 황룡사의 불상/ 황룡사 9층탑/ 사불산과 굴불사/ 오색 담요 위에 세운 만불산/ 중생사의 관음보살/ 신라의 보물을 구한 백률사 관음상/ 부처님 사리 모시기에 얽힌 이야기
* 별문-시대마다 독특한 탑 이야기
일곱번째 여행. 탑과 불상 이야기 2
화랑으로 현신한 미륵불/ 관세음보상,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을 시험하다/ 천수관음보살, 눈을 뜨게 하다/ 낙산사 관음보살, 두 번이나 원효를 희롱하다/ 조신의 하룻밤 꿈/ 만어산의 부처 그림자/ 보천, 왕위를 버리고 오만 보살을 모시다/ 오대산 월정사/ 영취사, 어미 꿩의 모성애/ 문수사 석탑
여덟번째 여행. 삼국시대의 효자들 이야기
어머니를 극락에 모신 효성/ 자식을 묻은 손순/ 가난한 여인의 효성
부록-고조선~통일신라까지의 연표
고조선~통일신라까지의 역대 세계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