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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탐정

시리즈 : 봄나무 과학교실 [26]

장순근 저 | 봄나무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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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26000 / 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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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망치를 든 지질학자, 장순근 박사가 들려주는 화석 이야기! 장순근 박사는 스스로 화석 탐정이 되어 그 정체 모를 화석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어떤 상황에서 갑작스레 화석이 되었는지 하나하나 밝혀 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화석들에 대해 조근조근 이야기한다. 맛깔스러운 구성과 마치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입말체로 어린이들을 46억 년 지구 역사 속 고생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망치를 든 지질학자, 장순근 박사가 들려주는 화석 이야기! 화석은 단순히 돌처럼 굳은 채 발견된 생명체의 흔적이 아니다. 동물이건 식물이건, 화석이 된 주인공 자신이 누구인지는 물론,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았는지까지 기록되어 있는 암호와 같은 것이다. 우리가 상상조차 하기 힘든 46억 년 지구의 역사, 그 신비한 비밀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수억 년에 걸쳐 만들어진 지층과 그 안에서 나온 화석만이 알고 있다. 이 책은 지질학자이자 남극 전문가로 알려진 장순... 망치를 든 지질학자, 장순근 박사가 들려주는 화석 이야기! 화석은 단순히 돌처럼 굳은 채 발견된 생명체의 흔적이 아니다. 동물이건 식물이건, 화석이 된 주인공 자신이 누구인지는 물론,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았는지까지 기록되어 있는 암호와 같은 것이다. 우리가 상상조차 하기 힘든 46억 년 지구의 역사, 그 신비한 비밀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수억 년에 걸쳐 만들어진 지층과 그 안에서 나온 화석만이 알고 있다. 이 책은 지질학자이자 남극 전문가로 알려진 장순근 박사가 어린이를 위해 썼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게 화석에 대해 소개할지 구상하다가, 어린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할 실마리 하나를 정해 보았다. 그것은 바로 1971년, 몽골 고비사막에서 프랑스 ? 몽골 연합 원정대가 처음 발굴한 공룡 화석. 끝없이 펼쳐진 모래밭 한 가운데에서 정체 모를 공룡 두 마리가 서로 얽힌 채 발견된 놀라운 화석이었다. 지은이 장순근 박사는 스스로 화석 탐정이 되어 그 정체 모를 화석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어떤 상황에서 갑작스레 화석이 되었는지 하나하나 밝혀 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화석들에 대해 조근조근 이야기한다. 맛깔스러운 구성과 마치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입말체로 어린이들을 46억 년 지구 역사 속 고생물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몽골 고비사막, 끝없이 펼쳐진 모래밭에서 발굴된 정체 모를 공룡 화석의 비밀을 풀어라! 화석은 대부분 완전한 형태로 나오지 않는다. 오랜 세월을 거쳐 화석이 되는 동안 하나하나 없어지고 희미한 흔적만 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화석 연구자는 작은 뼈 조각이나 이빨 화석 하나로 주인공이 누구인지, 크기는 어땠고, 무엇을 먹으며 어떻게 살았는지 관찰하고 상상해 밝혀야만 한다. 예를 들어 어떤 동물의 머리뼈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눈이 크면, 주인공이 눈을 많이 썼다는 뜻이고 밝은 곳에서 살았다고 봐야 한다. 반대로 두더지처럼 눈이 작으면, 눈이 거의 필요 없는 어두운 곳에서 살았을 거라고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화석으로 나온 공룡 이빨이 뾰족하거나 날카롭게 휘어져있으면 그 공룡은 보나마나 무시무시한 육식공룡이다. 또한 발굴된 이빨이 납작하거나 넓적하면, 그 공룡은 풀을 뜯어먹고 살았다는 증거가 된다. 그러니 주인공은 풀이 많이 나는 데서 살았을 테고, 그때 그곳은 풀이 잘 자랄 만큼 비도 적당히 내렸을 거라고 상상의 폭을 넓혀갈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고비사막에서 발굴된 공룡 화석의 비밀을 추리하듯 상상하는 과정을 통해 화석이란 무엇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차근차근 밝혀 간다. 결국 온갖 비밀에 휩싸인 공룡 화석의 실체가 드러난다. 두 공룡은 다름 아닌 프로토케라톱스와 뛰어난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밸로시랩터이며, 서로 먹고 먹히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갑가지 불어 닥친 모래 폭풍에 파묻혀 화석이 되었다는 것! 나아가 공룡을 비롯하여 삼엽충, 암모나이트 등 그동안 지구에서 살다 사라져 간 생물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그러는 사이 46억 년 된 지구 생명체의 역사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어떤 생물이 화석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과거 지질시대를 어떻게 나누며, 발견에서 연대 측정에 이르기까지 화석을 연구하는 구체적인 과정은 무엇인지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오늘날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화석을 통해 46억 년 된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읽는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순근
* 지은이 장순근

이 책을 쓴 장순근은 서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고, 프랑스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보르도 Ⅰ 대학에서 지질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는 여러 차례 남극을 오가며 세종기지 건설과 남극 연구에 힘써 왔다. 1차, 4차, 14차 남극 월동대 대장을 맡아 일하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남극 전문가가 되었다. 1986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 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그동안 《남극 탐험의 꿈》 《망치를 든 지질학자》 《남극의 영웅들》 《야! 가자 남극으로》 들을 펴냈다.

* 그린이 정문주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정문주는 상명여대에서 불어교육을 공부했고,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나의 비밀 일기장》 《툭》 《탄광 마을 아이들》 들에 발랄하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렸다.

목차

목차
1. 출동, 화석 탐정!
2. 과연, 누구의 뼈일까?
뼈대란 뭘까?
-(추리 1) 사막에서 발견된 뼈대는?
뼈대의 주인을 알려면 무엇을 먼저 살펴야 할까? 그렇다면 어떻게 뼈대의 주인을 밝혀 내지?
-(추리 2) 사막에서 발견된 뼈대의 주인은 어떤 종류에 속하는 동물일까?
뼈대의 주인은 사건이 일어났을 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추리 3) 두 마리 공룡은 죽는 순간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3. 뼈가 아니라 화석이다!
어느 물고기 이야기 / 화석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 화석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하지? / 화석은 어떻게 해서 생길까?
-(추리 4) 두 공룡 화석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걸까?
화석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추리 5) 그렇다면 공룡의 뼈대 화석은 어떤 화석에 속할까?
화석을 알면 어떤 점이 좋을까?
-(추리 6) 두 공룡의 뼈대 화석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4.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공룡이 사랑 받는 까닭은 뭘까? / 누가 처음으로 공룡 뼈대를 발견했을까? /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추리 7) 두 공룡은 어떤 무리에 속할까?
화석으로 본 공룡의 세계, 공룡은 어떻게 살았을까? / 그날, 공룡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추리 8) 먹으려는 자와 먹히지 않으려는 자의 숨막히는 싸움의 현장, 그 순간 두 공룡을 죽음으로 이끈 것은 무엇이었을까?
5. 화석, 그 신비한 세계에 끝이 있을까?
화석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 화석이 살아있다고? / 아주 옛날, 지구에는 어떤 생물이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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