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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그리고인간답게

박성철 저 | 주변인의길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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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만일 자신의 삶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책꽃이에 꽂힌다면, 그 책이 먼지만 수북이 쌓여가는 그런 책이 될지 아니면 자신의 지나온 시간과 땀이 고스란히 담겨진 그런 책이 될지는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이 한 편의 훌륭한 자서전으로 거듭날 수 있는지를 제시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생 그 자체를 즐기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인생은 즐기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지, 더 나은 것이 되기 위한 고통의 길이 아니다. 인생은 천국으로 가는 목적의 수단으로 서둘러 도착해야 할 것이 아니라, 길가에 핀 꽃들을 감상하는 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문제는 인생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에드워드 드 보노가 인생에 대해서 한 말이다. 인생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찰나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고, 최악의 순간에 스프링처럼 튀어 오를 수도 있다. 인생은 경주와도 같다. 그러나 1... 인생 그 자체를 즐기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인생은 즐기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지, 더 나은 것이 되기 위한 고통의 길이 아니다. 인생은 천국으로 가는 목적의 수단으로 서둘러 도착해야 할 것이 아니라, 길가에 핀 꽃들을 감상하는 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문제는 인생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에드워드 드 보노가 인생에 대해서 한 말이다. 인생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찰나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고, 최악의 순간에 스프링처럼 튀어 오를 수도 있다. 인생은 경주와도 같다. 그러나 1등을 하고자 죽을힘을 다해 뛸 필요는 없다. 인생의 경주에서는 남들보다 한 걸음 천천히 가도 괜찮다. 조금 뒤처진다고 해서 큰일이 나는 것도 아니고, 한 걸음 천천히 뛴다고 해서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늦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앞만 보고 빨리만 가다보면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도 못 보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지나쳐버리기 쉽다. 현대인은 복합적 소외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물질문명의 발달로 과거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풍요와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지만, 그만큼 깊은 공허함과 소외감에 시달리며, 자연과의 소외, 이웃과의 소외, 사회와의 소외, 그리고 직업에서의 소외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된 이유는 사람들이 주위 환경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앞만 보고 달렸기 때문이다. 즉, 인생 자체를 즐기기보다는 성공을 목적으로 삼고, 인생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성공에 이르는 순간 행복해지리라 생각하고 있다. “행복하기는 아주 쉽단다. 가진 걸 사랑하면 돼.” 영화 에 나오는 대사 중 일부다. 그렇다. 조급하게 보채지 않으며, 정신없이 서두르지 않으며, 허둥지둥하지 않으며, 묵묵히, 열심히, 한 걸음 한 걸음에 모든 힘을 담아 살아가자. 더 갖는다고 행복한 삶이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하면 된다. 그렇게 자신의 길을 간다면 대단한 성공까지는 아닐지라도 훗날 자신의 자서전에 부끄럽지 않은 기록을 남기게 될 것이다. 도서관 책꽂이에는 많은 장르의 수많은 책들이 꽂혀 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선택되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만일 자신의 삶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책꽂이에 꽂힌다면, 그 책이 과연 사람의 손길을 타지 못한 채 먼지만 수북이 쌓여가는 그런 책이 될지 아니면 비록 화려하거나 특별하지는 않을지라도 자신의 지나온 시간과 땀이 고스란히 담겨진 그런 책이 될지는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이 한 편의 훌륭한 자서전으로 거듭날 수 있는지『느리게 그리고 인간답게』가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성철
박성철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산문집『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오늘 하루가 행복해지는 책』,『누구나 한 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행복 비타민』,『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쉼터1, 2』,『더 소중한 사람에게』,『등불1, 2』, 시집『눈물편지1, 2』,『사랑은 때로 먼 길을 돌아가라 하네』,『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아동용 도서『비타민 동화』,『아주 특별한 너에게』,『소중한 친구와 나누어 갖고 싶은 책』,『똥봉투 들고 학교 가는 날』등 다수의 책을 집필 · 기획하였다.

목차

목차
첫 번째 질문_가끔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물은, '너 지금 행복하니?'
두 번째 질문_내 인생의 명함에 나는 어떤 글을 새겨둘 것인가?
세 번째 질문_내 삶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을까?
네 번째 질문_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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