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70944443 / 28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우토
-
니콜로 마키아벨리
-
에리히 프롬
-
폴 칼라니티
- 5,850
- 16,020
- 16,920
- 17,820
반디앤루니스 리뷰
유명한 국내 작가 12명과 외국 그림 작가 12명의 작품 세계를 꼼꼼하게 그러나 재미있게 비교 분석한 책. 저자는 말한다. 그림책은 어른이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이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어른이 먼저 그림책에 반해야 한다. 아이보다 어른이 그림책을, 어린이책을 더 좋아하고 더 즐길 수 있을 때 아이들에게도 그림책의 기쁨이 진정으로 전해지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저자가 머리글에서 밝혔듯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아이와 함께 보는 엄마의 입장에서 썼다. 이 책의 독자층은 20대에서 30대 중반의 젊은 엄마들이라 생각했으며, 그림책 평론가나 전문가가 말하는 이론에 맞추어 그림책 장면 장면을 분석하고 해석하기보다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와 그림책을 볼 때, 그 책만의 좋은 점이 무엇인지를 전달하려고 기획했다. 이 글은 저자가 그림책 공부를 하면서 많은 그림책 이론서와 평론집을 보았지만 저자의 짧은 지식으로는 이론적으로 유명한 그림책들을 분석해 놓은 글이 가슴으로 쏙 들어오... 저자가 머리글에서 밝혔듯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아이와 함께 보는 엄마의 입장에서 썼다. 이 책의 독자층은 20대에서 30대 중반의 젊은 엄마들이라 생각했으며, 그림책 평론가나 전문가가 말하는 이론에 맞추어 그림책 장면 장면을 분석하고 해석하기보다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와 그림책을 볼 때, 그 책만의 좋은 점이 무엇인지를 전달하려고 기획했다. 이 글은 저자가 그림책 공부를 하면서 많은 그림책 이론서와 평론집을 보았지만 저자의 짧은 지식으로는 이론적으로 유명한 그림책들을 분석해 놓은 글이 가슴으로 쏙 들어오지 않고 그림책이 더 어렵게 느껴져 이를 쉽게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림책은 어른이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이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어른이 먼저 그림책에 반해야 한다. 아이보다 어른이 그림책을, 어린이 책을 더 좋아하고 더 즐길 수 있을 때 아이들에게도 그림책의 기쁨이 진정으로 전해지는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 책에서 본문에 언급된 책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책인지 제대로 다 표현하지 못했다. 또한 책을 고를 때는 번역 그림책보다는 우리 그림책에 중심을 두었다. 좋은 우리 그림책이 너무나 많은데도 대부분의 그림책 이론서나 비평서를 보면 번역물 중심으로 다루고 있기에 우리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자들에게 짧은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다. ▶줄거리 1장 비교해 보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이야기 처음 시작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징그러워하는 똥을 소재를 문을 열었다. 특히 어른들은 징그럽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일정한 성장시기 전까지는 직간접적으로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이 똥이다. 이 똥을 동물이 이용해 유머와 위트, 생명의 소중함, 똥의 헌신으로 인해 민들레꽃이 탄생하는 아름다움을 그려내고 있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와 『강아지똥』.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웃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삶에 대한 의지와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리디아의 정원』과 『만년샤쓰』. 전쟁 과정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보여 주는 책이 『여섯 사람』이라면 전쟁 자체를 익살맞게 담아냈으며, 그래서 좋은 나라와 나쁜 나라가 아닌 빨간 나라와 파란 나라가 있는 그림책 『새똥과 전쟁』이다.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강렬한 색채로 그려낸 『쏘피가 화나면 - 정말, 정말 화나면...』은 아이 스스로 화가 난 마음을 다스리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고, 『부루퉁한 스핑키』는 스핑키가 마음을 푸는 과정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그리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느냐에 대한 질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을 맞이하는 기쁨과 생명의 소중함이다.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이 어려운 용어로 정확하고 분명하게 가르쳐 주기는 하지만 생명을 맞이하는 일의 설렘과 기다림, 탄생의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책은 많지 않다. 이런 점에서 『엄마가 알을 낳았대』와 『아가야, 안녕?』은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어린이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인 책이다『만희네 집』이나 『작은 집 이야기』는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향수를 담고 있는 그림책들이다. 『만희네 집』이 집안의 살림살이를 하나하나 꼼꼼히 담아낸 책이라면, 『작은 집 이야기』는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소중한 것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고구마는 맛있어』와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는 식물과 동물의 생태를 다룬 책들이다. 과학적 지식이나 정보를 전해 주는 책은 자칫 딱딱하거나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책들은 고구마와 개구리라는 소재의 친근함, 쉽고 간결한 글과 우리의 정서가 녹아 있는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위와 같이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중심으로 외국 그림책과 국내 그림책을 비교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2장 우리 그림책 이야기 만두를 좋아하는 '손 큰 언니'를 둔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게 된 이 그림책은 자식들이 도시로 떠난 산골에 혼자 살면서 설에 자식들이 내려오기만을 기다리는 인내와 희생, 겸손으로 대변되는 소극적인 할머니가 아니라 만두를 빚어 동물들과 나누어 먹는 씩씩하고 당당한 새로운 할머니상을 담고 싶어했던 그림책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이다. 아이에게 그림책은 또 하나의 장난감과 같다. 아이들은 무엇을 학습하고 지식을 쌓는 도구가 아닌, 새로운 장난감을 대하듯 호기심 어린 눈으로 책을 보게 된다. 신기한 그림이 잔뜩 들어 있어 자꾸 보고 싶은 책, 그렇게 책과 친해지는 그림책이 바로『세밀화로 보는 보리 아기 그림책』이다. 우리 선조들이 그린 그림 기법들과 색채를 이용하여 만들었는데 그런데도 이 책에 사용된 그림 기법이나 색채가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는 낯설고 놀랍게 다가온다. 익숙하고 친근해야 할 옛것들은 이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에서 보고, 그 속에서 신선함과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것만으로도 왜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은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이다. 『수염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삶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그 바탕에는 수염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선이 깔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수염 할아버지의 밝고 건강한 삶 속에 녹아 있는 사랑이 흰 솜이불처럼 포근하고 따뜻하게 전해 온다. 옛이야기 그림책에서는 그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림만 보아도 이야기의 줄거리를 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야기의 단순?간결?반복적인 특성이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야기로 들을 때와 달리 그림책으로 볼 때는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조절해야 하기에 잘 만들어진 옛이야기 그림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는 옛이야기의 맛을 잘 살린 그림책이라 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우리 그림책을 소재별로 구분해서 정리해 보았다. 물론 이것보다 더 좋은 그림책이 많이 있다. 3장 우리 그림작가 이야기 우리 그림작가를 소박하게 접근해보고자 시도했다. 그동안 그림작가에 대한 정보나 그들의 작품세계를 다루었던 적이 그리 많지 않기에 이번 기회에 그나마 몇 명이라도 독자들에게 작가의 작품세계를 전달하고자 했다. 그림작가 류재수의 작품 특징은 장면과 장면이 이어지면서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작가의 생각이 하나로 흘러야 한다. 장엄하고 세련된 그림, 스케일이 크고 책 속에 일관된 작가 정신이 큰 줄기처럼 흐르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또 하나는 문학과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짐을 들 수 있다. 류재수의 작업실 벽면에는 클래식 시디와 레코드로 가득 메워져 있는데, 이를 반영하듯 그의 그림책에도 음악이 흐른다. 그림작가 이태수는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한 것들은 그리지 않는다. 그렇게 그린 그림을 보면 콩깍지 하나에도 숨결이, 섬세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어디 굴피집뿐이랴. 그는 사과 한 개, 나무 이파리 한 장, 곤충의 다리 하나를 그려도 솜털 한 올까지 섬세하고 정교하게 표현한다. 마치 돋보기로 크게 확대해 보고 그린 뒤 다시 축소한 듯하다. 그가 그린 생명체를 보면 만지고 싶고 맛보고 싶은 오감이 자극받는다. 그림작가 한병호는 동양화를 전공해 수묵 담채와 채색 기법을 많이 사용하지만, 그림을 그릴 때 한 가지 기법에 얽매이지 않는다. 동양화, 채색화, 연필, 색연필, 과슈, 동판화 등 다양한 재료를 써서 그림을 그린다. 그는 원고를 받으면 외울 정도로 글을 완전히 소화하고, 그 글을 어떻게 그림으로 풀 것인지 고민하면서 가장 알맞은 방법을 골라 그림을 그린다. 그림작가 이억배가 그림책에 담고 싶어하는 것은 바로 '온 가족이, 친
목차
1. 비교해 보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이야기
재미있고 아름다운 똥 이야기
얘들아, 가슴으로 가을을 느껴 보자
무채색 하늘 아래 피어나는 해맑은 웃음
따뜻하고 포근한 잠의 세계로
무거움을 벗어 버린 전?쟁 이야기
싸우면서 크는 아이들
갯벌 친구를 만날까, 별 이야기 들어 볼까
엄마, 아기는 어디서 오나요?
어~, 아빠가 아니네?
이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와! 눈이 내려요
아기들의 세상에 놀러오세요
달마다 만나는 즐거운 옷과 놀이
칙칙폭폭 기차 타고 서쪽 나라로 떠나 볼까?
고구마 심어 볼까, 올챙이 길러 볼까
지식의 맛은 달콤한 거야
비야, 비야! 오너라
\"악어는 정말 무서운 환자야.\"
으뜸헤엄이는 물고기떼의 보배로운 눈
하나, 둘, 셋 함께 세어 보아요
꽃과 풀과 열매는 천연물감
내 친구, 컹컹잉와 페피토
소원이 이뤄지는 그날
\"피튜니아! 나도 가르쳐 줘!\"
그림으로 배우는 수학
2. 우리 그림책 이야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만 구멍 하나
세상에서 제일 큰 만두 만들기 작전
돼지가 왜 '꿀꿀' 거리는지 아세요?
오감을 자극하는 '싱싱' 그림책
네 친구로 남는 게 난 더 좋아
까막나라에서 삽사리를 만나요
와! 지하철을 타고 가다 고래를 만났어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할아버지 수염은 요술쟁이
노마처럼 고양이가 돼볼래?
나무는 죽어서 무엇이 될까?
노래하듯, 노래처럼 동시를 느끼자
그림책과 함께 '까꿍' 놀이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옛이야기 속으로
\"응가하자, 끙끙\"
3. 우리 그림작가 그림책 이야기
나지막하고 묵직한 목소리 / 류재수
아름다운 세밀화에 담긴 생명 사랑 / 이태수
도깨비처럼 재미있게, 새처럼 자유롭게 / 한병호
팥죽 먹으며 까꿍놀이 해볼까? / 최숙희
쪽빛 하늘, 너른 갯벌을 책에 담는다 / 유애로
볼수록 재미있는, 들을수록 신명나는 / 조혜란
시원시원한 그림이 빚어낸 풍성한 이야기들 / 한성옥
새롭게 다가오는 옛이야기, 낯익음 속의 신선함 / 이경영
온 가족이 함께 봐요, 정감 어린 그림책 / 이억배
진정한 장인의 정신으로 혼을 담아서 / 홍성찬
밝고 경쾌하게, 신나고 즐거운 놀이 속으로 / 이혜리
발랄하고 경쾌한, 때로는 슬퍼서 아름다운 그림책 / 이형진
4. 외국 그림작가 그림책 이야기
내 아이를 보는 듯한 친숙함 / 하야시 아키코
이야기 할아버지의 재미난 주문 '변신!' / 윌리엄 스타이그
꿈속에서 행복한 아이들 / 존 버닝햄
산뜻한 그림과 빛나는 재치 / 고미 타로
'이야기 속 이야기'의 재미 / 앤서니 브라운
인생을 담은, 가을을 닮은 / 바버러 쿠니
자아을 찾아가는, 인생을 생각하는 / 레오 리오니
우리의 친구 롤라, 너무 부럽다! / 로렌 차일드
엄마의 마음을 담아, 내 아이를 위해 / 버지니아 리 버튼
진정한 사랑으로, 가족의 삶과 인생을 닮아서 / 페트리샤 폴라코
어린이의 꿈과 상상을 그림으로 / 모리스 샌닥
인종을 초월한 아름다운 어리이의 모습 / 에즈라 잭 키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