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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한가슴

한스페터뒤르 저 | 박계수 역 | 한길사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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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쪽 190 x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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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성모마리아의 가슴에서 상품화된 성의 선봉까지 다양하게 인식되는 여성 가슴의 문화사. 문명에 따라 때로는 적나라하게 때로는 은밀하게 노출되고 감춰져 왔던 여성의 가슴. 그것은 수치스러운 것인가, 에로틱한 것인가, 영예로운 것인가. 코르셋과 브래지어의 역사, 데콜테의 변천, 토플리스 패션, 시대와 지역과 문화마다 다른 아름다운 가슴의 기준, 젖먹이는 엄마의 가슴과 에로티시즘의 관계 등은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한스페터뒤르
지은이 : 한스 페터 뒤르 (Hans Peter Duerr)
1943년 만하임에서 출생했으며 현재 브레멘 대학에서 문화사와 민속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신도 아니고 주인도 아닌( ni dieu­ni metre)>
(1974)
<꿈의 시간(traumzeit)>
(1978)
<자티리콘(satyricon)>
(1982)
<제드나 또는 인생에 대한 사랑(sedna oder die liebe zum leben)>
(1984)
<문명화과정의 신화 (der mythos vom ziyilisationsproze)>
등이 있다.  






옮긴이 : 박계수
이화여자 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이화여대, 총신대, 한신대, 서울장신대, 건국대 등에서 강의했다. 2013년 현재 번역문학가로 활동 중이다. 1997년 한독문학 번역상 장려상을 수상한 <악마의 묘약> 외에 <티베트에서의 7년> <파라오의 음모> <시간> <괴테에게 길을 묻다> <위대한 항해자 마젤란> <누들> <독일환상문학선> <세계를 재다>외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계수
이화여자 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하고 현재 총신대, 한신대, 서울 장신대에 출강하고 있다. E.T.A. 호프만의 <악마의 묘약>(1997. 황금가지) 번역으로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하여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역서로는 <티베트에서의 7년>(1997. 황금가지), <시간>, <괴테에게 길을 묻다>, <파라오의 음모>, <우주의 미래> 등이 있다.

목차

- 책을 펴내며
- 서문 / 효력 잃은 패러다임, 문명화이론에 대한 이론적 언급

1. 빅토리아 여왕 시대 사람들과 데콜테
2. 자유, 평등, 외설
3. 17세기의 '역겹고 몰염치한 가슴 노출'
4. 처녀 여왕
5. 중세 후기의 '갈지 않은 젖통'
6. 중세에도 '상반신 노출' 패션이 있었을까?
7. '젖가슴이 튀어나왔다'
8. 중세의 가슴에 대한 수치심
9. '...가슴을 만지고 싶다...'
10. '기능적인' 가슴 노출, 치욕스러운 징벌과 젖먹이 수유
11. 성모 마리아와 젖먹이는 부정한 여인들
12. '몸매 손상'에 대한 두려움과 고딕식 S라인
13. 가짜 가슴
14. 납작한 가슴과 '바비 인형 가슴'의 이상
15. 대중 앞에 나선 가슴 노출 패션
16. 자유로운 가슴과 자유롭지 못한 가슴
17. 브래지어의 역사
18. 우리는 처진 가슴이 좋다
19. 어머니 젖가슴은 섹시하지 않다?
20. 수치심과 에로티시즘
21. 동아시아의 '출렁이는 두 개의 젖가슴'
22. 동남아시아의 인도네시아의 '상반신 노출'
23. 몸에 달라붙은 인도 여자의 젖은 사리
24. 가슴을 노출한 터키 황제의 첩들
25. 가슴을 가리지 않고 다니는 지역에서도 가슴이 에로틱할까?
26. 여성의 가슴은 도대체 왜 에로틱한가?

- 부록 / 그 사이 제기된 비판에 대한 답변
- 주
- 옮긴이의 글 / 가슴의 문화사, 수치심과 에로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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