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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53564X / 12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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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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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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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매컬러
- 18,900
- 16,020
- 19,800
- 28,800
반디앤루니스 리뷰
박세림 시집. 박세림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떨어져 누운 한 닢 이파리에도/ 절하고 싶"어 하는 소망스러움으로 더욱 깊은 성찰과 튼실한 시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종교에 얽매이지 않는 불자로서의 삶과 시인이라는 허명에 빠져들지 않는 곧은 시정신이 이 두 번째 시집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감동적인 시를 쓰고 싶다는 소망스러움 (중략) 그러나 단순하게 시인이면 누구나 가질 법한 단순한 소망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오래 머무를 수 없는/ 아름다운 폭죽의 생”이라거나 “어둠을 쥐고 사라지는 순간/ 빛나는 노을의 생”처럼 처절하달까 치열하달까 하는 뜨거운 꿈틀거림이 온 정신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내 마음의 수정체
해돋이/ 입설단비/ 연어/ 내 안의 남자/ 차꽃/ 겨울 판화/ 기억/ 겨울, 다사강/ 새치/ 우포늪의 사랑/ 觀音/ 민들레꽃/ 으름열매/ 내 마음의 수정체/ 백담계곡
제2부 우파?니샤드
가을의 匕首/ 시월의 등불/ 추른 그네/ 어등산엔 연어 떼가 산다/ 黑鳥/ 딸기/ 우파니샤드/ 성지순례/ 내 마음의 둥지/ 호접란/竹綠園에서 /새해 첫날의 기도/ 대원사 벚꽃/ 꽃상여에 기대어/ 수만리에 가서
제3부 길 위의 독서
해당화/ 지리산이 있는 서울/ 보트피플/ 연금술/ 내 몸에게/ 멈추던 생들/ 가을, 백양사/ 톤레삽 호수/ 절반의 길 위에서/ 술이 취하지 않는 밤/ 길위 의 독서1/ 길 위의 독서3/ 라 루나/ 엽서/ 길 위의 독서2
제4부 그 음악에 대해 쓴다
버려지는 것들이 눈부시다/ 달무리/ 아카시아 꽃/ 찔레꽃/ 아침 강물의 매혹/ 그 음악에 대해 쓴다/ 우리들의 사랑은/ 교차로/ 다이아몬드 더스트/ 삼월/ 4월, 눈보라/ 겨울流配/ 노을/ 라벤다 꽃/ 길 위의 독서5
해설_허형만
치열한 시정신과 성찰의 깊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