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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아시아6-아시아의바다와일본인

오모토케이이치외 저 | 김숙이 역 | 다리미디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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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패권의 바다에서 협조의 바다로 사람과 물자와 문화가 경계를 넘어서 공진(共振)하는 21세기, 일본은 아시아의 바다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패권과 전쟁의 바다’를 다시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과 협조의 바다’를 만들 수 있는가. 일본열도의 기층문화를 낳은 구로시오해류에서 근세의 도자기네트워크와 근대의 남양출어와 해양사상, 그리고 세계화가 진행되는 현대의 환경과 경제문제에 이르기까지 바다의 아시아와 일본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아시아의 바... 패권의 바다에서 협조의 바다로 사람과 물자와 문화가 경계를 넘어서 공진(共振)하는 21세기, 일본은 아시아의 바다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패권과 전쟁의 바다’를 다시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과 협조의 바다’를 만들 수 있는가. 일본열도의 기층문화를 낳은 구로시오해류에서 근세의 도자기네트워크와 근대의 남양출어와 해양사상, 그리고 세계화가 진행되는 현대의 환경과 경제문제에 이르기까지 바다의 아시아와 일본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아시아의 바다와 일본인’, ‘역사와 문화’, ‘생활과 바다, ‘이동과 교류’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특히 바다의 아시아를 대표한다고 자부하는 일본이 과연 아시아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지 여러 시각을 통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시아의 바다와 일본인’에서는 아시아에 사는 새로운 유형의 일본인과 태평양 전쟁 전에 남양으로 건너간 일본인을 비교하면서, 아시아 전체를 감싸는 ‘공시성(共時性)’이 일본과 아시아의 구별의식을 사라지게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역사와 문화’에서는 쿠로시오 해류가 일본 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또한 새로운 고고학적 식견에서 필리핀 제도의 석기가 쿠로시오를 통해 일본열도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메이지 시대 이후 일본정부가 어떤 해양관을 지녔으며 이것이 어떻게 대함거포(大艦巨砲)를 이용한 제해권(制海權)으로 이어져 침략전쟁에까지 이르렀는지를 밝히고 있다. ‘삶과 바다’에서는 오키나와 이토 만의 어민이 추입망이라는 혁신적인 어법을 가지고 동남아시아의 바다로 진출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으며, 바다에서 살아가는 미나마타 사람들을 제물로 삼아 이룩한 일본의 고도경제성장 자체를 살펴보았다. ‘이동과 교류’에서는 현재 일본에서 아시아로 수출되는 헌옷의 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옛날 이마리가 수출되던 행로와는 다르지만 현대 일본과 아시아의 관계를 증명하는 독특한 길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모토케이이치외

목차

목차
바다가 국가에 편입되다, 바다가 국가를 포위하다ㅣ 무라이 요시노리
제1장 아시아의 바다와 일본인
바다를 건넌 일본인ㅣ 노무라 스스무
진주 다이버의 전후사ㅣ 우쓰미 아이코
제2장 역사와 문화
쿠로시?오 문화ㅣ 아오야기 요지
이마리와 정크 네트워크ㅣ 사카이 다카이
해상교통사상의 역사와 현재ㅣ 마에다 테쓰오
바다의 아시아와 국경을 초월한 네트워크ㅣ 강상중
제3장 삶과 바다
이토만 어민과 동남아시아ㅣ 우에다 후지오
가다랭이와 남진해도를 둘러싸고ㅣ 후지바야시 야스시
바다ㆍ미나마타 병ㆍ아시아ㅣ 하라다 마사즈미
제4장 이동과 교류
아시아로 퍼져 나가는 헌 옷의 길ㅣ 후케 요스케
해도(海道)와 일본문화ㅣ 센다 미노루
사진으로 읽는 바다 - 바다의 나그네ㅣ 센다 미노루
감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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