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에스페란사의골짜기

팜뮤뇨스라이언 저 | 임경민 역 | 아침이슬 | 2006년 01월

반디추천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88996593 / 277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3,500
  • 10,800
  • 18,0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모든 어린 시절은 아름답다. 그러나 삶까지 다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열세 살 소녀 에스페란사도 알게 된다. 세상을 풍경처럼 바라만 보다 어느 날 풍경 속으로 들어가 삶을 만난다. 그리고 그 풍경과 고단한 삶이 서로 어긋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할머니가 뜨는 지그재그 무늬의 담요처럼... 한 사춘기 소녀가 상실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는 내면의 드라마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팜뮤뇨스라이언

역자 소개

  • 역자 : 임경민
1957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월간 경향」, 「말」, 「신동아」등 여러 매체를 통해 사회적 이슈가 된 현장들을 취재하고 관련 기사들을 기획하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주요 역서로는 『사람의 아들 예수』, 『폭군들』이 있다.

책 속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이 할미도 바로 네 나이 때 어머니, 아버지, 언니들과 함께 스페인을 떠났지. 어떤 멕시코 관리가 우리 아버지한테 멕시코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주선을 해 주었던 거야. 그래서 이곳으로 오게 됐지. 여기까지 오는 데 배를 몇 번이나 갈아탔는지 모른단다. 하여간 몇 달이 걸렸으니까. 그러나 도착하고 나서도 우리에게 약속된 건 아무것도 없었단다. 어려운 고비도 많았지. 하지만 인생이란 역시나 짜릿한 거야. 그리고 우리에겐 서로가 있지 않니? 에스페란사, 불사조 얘기 기억하니? 스스로 타 죽은 재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그 사랑스런 어린 새 말이다."- pp. 57~58

목차

목차
프롤로그 | 1924년,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
포도 | 6년 후
파파야 | 슬픈 열세 번째 생일
무화과 | 장미 농장이 불탄다
구아바 | 아빠의 땅을 뒤로하고
멜론 | 드디어 미국으로
양파 | 새로운 둥지
아몬드 | 자메이카 축제
자두 | 먼지 폭풍
감자 | 할머니의 담요
아보카도 | 당나귀 파나타
아스파라거스 | 파업
복숭아 | 5월의 여왕
포도 | 다시 골짜기를 올라
지은이의 말 | 골짜기를 오르는 모든 이들에게
옮긴이의 말 | 아름다운 풍경의 이면 읽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