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161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홍칼리
-
강현숙, 김경란, 김근아, 김은주, 박경란, 박선영, 박혜란, 정명희
-
석경화
-
박완서, 호원숙
- 10,800
- 16,650
- 17,100
- 17,820
반디앤루니스 리뷰
백두대간시집 2. 빗방울화석시인들의 백두대간시집·1이었던 <금강산에 살다 죽어도>에 이어 백두대간시집·2인 <천지에서 바이칼로> 가 출간되었다.백두대간에서 바이칼에 이르기까지 저자들이 직접 여행을 떠나 가졌던 벅찬 감동을 시어로 읊은, 쨍, 하며 맑은 얼음소리가 날 것 같은 아름다운 시들이 실려있다.
백두대간 시집 외에, 빗방울화석시인들은 그동안 공동체험을 통해, 공동시집인 <산늪> <곰배령 넘어 그대에게 간다> <빙폭> 등을 펴냈다.
출판사 리뷰
초여름, 하얗게 눈 덮인 계곡 따라
장백폭포 물줄기 거슬러 달문으로 올라왔다
넓게 펼쳐진 눈 위엔
무릎까지 빠지는 깊은 발자국들
흐린 하늘 속에서 햇살은 나왔다 사라지고
걸을수록 눈길에 휩싸여 나는 천지로만 걷고
따라오던 새소리 잦아든다
사방을 둘러보자
눈 녹은 바위 곁, 여기 저기
언 몸 일으키며 파르르 올라온 푸른 잎들,
내 길을 묻고 있다
어디로 가려고? 무엇을 보려고?
눈 속 가득 파랗게 꿈틀거리는 푸른 잎들, 밀려온다
흐린 하늘을 뚫고 환하게 쏟아지는 햇살
들썩이는 초원이
언 땅을 흔들며 천지로 달려간다
- 윤혜경 ‘눈 속에 핀 초원’ 에서
목차
김현격 - 남덕유
신대철 - 백두산 천지 1
분꽃 씨
시베리아 횡단열차 1
시베리아 횡단열차 2
눈부신 소리
바이칼 키스 1
바이칼 키스 2
바이칼 소년
김택근 - 겨울숲 겨울노래
황영숙 - 백두산 자작나무
야생화 능선
백두산 천지 국경 표시비를 지나
종덕사
압록강변 아이들
노인봉에서 돌아오는 길
김일영 - 천지 가는 길
흑비
벽소령에는 빨간우체통이 있다
칡넝쿨손
방천 두만강 하류
훈춘에서
향로봉길
도문 사람들
단풍
신경옥 - 백두산 천지에서
은하빈관
자작나무 숲을 지나며
백봉령에서
소백산 고사목
손필영 - 온 곳 달라도
승사하를 건너며
언 봉오리
검룡소를 찾아서
미소
장전항
교행
타이어 타는 냄새
집안(集安에서)
조재형 - 한 핏줄로 흘러가라고
정적
길
허정가
마등령에서
윤석영 - 하늘매발톱꽃
들꽃
장대를 꿈꾸며
자작나무
대목마을에 가면
이성일 - 쌀을 씻다가
장전항 좀생이별
윤혜경 - 눈 속에 핀 초원
두만강에서 그대에게
두만강
이도백하에서
쌍계사
최수현 - 국경
발자국
섬진강에서
장전항의 별자리
김은영 - 금강산 시화
속리는 어딘가요?
이승규 - 까마귀 날개
삼정에 날리는 눈
선자령 배추밭에서
갈재마을에서
천지 풀리기 전엔
두만강 푸른 물에
가슴 속에 흐르는 강
박성훈 - 괘방령
삼베마을
벽송사 소나무
백무동 인민군 총사령부 터에서
굽이를 돌 때마다
향로봉에서
임석재 - 산신당
이화령 휴게소
흔들리는 광장
풍경소리
이석철 - 관광공원
차가운 목소리
장백폭포
마지막 다리
쌍계사 불목하니 할아버지
자병산을 보며
함몰지
백단계곡을 오르며
장윤서 - 고래등 능선을 타고
두만강 상류에서
상봉
확
돌단풍꽃
높아지는 재
嶺마루로 들어서면
낙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