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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케임브리지 과학사 2

시리즈 : 청소년을위한 케임브리지과학사 [4] , 책상 위 교양 [26]

아서셧클리프외 저 | 조경철 역 | 서해문집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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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832704 / 294쪽 16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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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마취약이 발견되기 전에는 어떻게 수술을 했을까? 플레밍은 어떻게 우연히 페니실륨을 발견했을까? 파스뢰르와 제너는 어떻게 백신을 만들었을까? ...40여 년 간의 조사. 연구를 거듭하여 만들어 낸 이 책은 인류 과학의 발달사를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열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아서셧클리프외
저자 : 아서 셧클리프
링컨 시 장학관을 지낸 인물로, 젊은 시절 케임브리지에서 과학 교사로 일하며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사를 집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신기한 사건과 우연한 발견이 어떠한 발전을 거듭하였고, 과학자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 과학과 기술이 현재의 모습으로 발달하였는지 조사.연구하였다.  

역자 : 조경철
1929년 평북 선천에서 출생했다. 1954년 연희대학교에서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1955년 터스큘럼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이어서 1959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1962년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업을 마친 후 미 해군천문대 및 NASA에 재직하였고, 메릴랜드 대학 강단에도 섰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연세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연세대학교 재직 당시인 1969년 7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닐 암스트롱이 우주선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했다가 귀환했는데 그 장면의 생중계 방송을 통역하면서 ‘아폴로 박사’라는 별명을 얻고 대중에게 친근한 과학자가 되었다.

1991년 그의 이름으로 불리는 행성도 생겼다. 일본의 와타나베라는 사람이 발견한 소행성 4976번을 조경철의 영문 이름 Choukyongchol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과학과 천문학 관련 각종 학회 및 단체에서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에 천문학의 씨앗을 뿌리고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다 2010년 3월 6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저서로
<전파천문학>
,
<현대물리학>
, <Life and Physical Universe> 등 170여 권의 대학생 및 청소년을 위한 과학도서와 6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조경철
1929년 선천에서 태어나 연희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투스쿨룸 대학 정치학과와 펜실베이니아 대학 천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그 후 미국 해군천문대와 NASA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메릴랜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별자리 여행><뉴 코스모스><현대 천문학><우리의 우주>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뢴트겐은 형광을 발하고 있는 곳에서 새로운 종류의 선이 방출되고 있다고 확신했다. 그것은 검고 두터운 종이도 통과할 수 있는 선이었다. “어쩌면 다른 물체도 투과할 수 있지 않을까?” 뢴트겐은 즉각 시험해 보기로 했다. 관과 스크린 사이에 널빤지를 놓아도 스크린은 빛났다. 선이 나무를 통과한 것이다. 헝겊을 놓아 보아도 스크린은 역시 빛났다. 섬유질도 통과한 것이다. 다음에는 금속 조각을 놓아 보았다. 이번에는 스크린 위에 그 그림자가 떠올랐다. 분명히 이 불가사의한 선은 금속을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아마 이 불가사의한 선도 사진에 감광할 테지.” 뢴트겐은 선의 통과 경로에 사진 건판을 놓고, 아내를 설득해 그녀의 손을 관과 건판 사이에 넣게 했다. 그러고는 코일의 스위치를 비틀었다. 그런 뒤 건판을 현상해 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뼈가 뚜렷이 보였고, 그 둘레에 근육이 엷은 윤곽을 그리고 있었다. 살아 있는 인간의 뼈가 사진으로 촬영되기는 그때가 처음이었다.
- 〈X선의 우연한 발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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