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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601251 / 12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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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시의 행간에 숨어 있는 뜻이 깊을 때, 시는 잘 잊혀지지 않는다. 송기흥의 시에는 편편이, 깊은 사색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승하(시인. 중앙대 교수)> 송기흥의 시편들에게는 인생사의 뒤엉킴을 여실히 드러내듯 단순한 단어의 결합인 듯 하면서도 그 깊이는 이루 헤아리기 어렵다. 그만큼 송기흥의 시어 하나 하나에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뜻을 담고자하는 시인의 노력이 부단히 보인다.
출판사 리뷰
목차
1부
세월이 한복판에서
흰뺨검둥오리
나방
봄눈
노가리 안주
모과
유리
석류
압정
탑
머릿고기를 먹다가
등나무
버려진 의자
해골공부
껍데기를 위하여
오징어에 대하여
여우비
봉선화
2부
꺼지지 않은 먼 집들의 불빛
가죽탈
매실주가 익는 밤
입술
자연법1
자연법2
자연법3
참!
벽화
목련 근처
낡은 장롱
집에 대하여
매생이국을 먹으며
추석 무렵
동백고모
3부
■시인의 얼굴과 육필
4부
낯익은 피안
너라는 화엄에 이를 수 없는
세한도
범의귀
메기
무안 낙지전에서
외출
장가계.토가족 식당에서
거리
룰라
향기의 총성
채석강에서 퇴적암을 읽다
야단법석
뽕짝조
불갑사 본존불을 향하여
저녁 무렵
5부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일진
11월
저녁 무렵
춘자
국가보안법
동장군
피에로풍의 자화상
자문
오늘의 질문
월곡동의 깃발
까치가 짖는 오후
안갯길
잔광
폐가
노팬티
입에 대하여
진화론
■시인의 꿈과 길/ 시작노트.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