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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와장산곶할아버지

시리즈 : 고학년을 위한 생각도서관 [32]

우봉규 저 | 주니어김영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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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4920491 / 20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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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훈이와 장산곶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앞 못 보는 소년 지훈이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우리에게는 낯선 경기도 시흥시 포리 개펄가의 아름다운 전경을 섬세하게 그려,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려 준다. 또한 자신의 장애를 비관하여 집에서 생활하는 지훈이가 세상을 향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동적으로 묘사한다. 뿐만 아니라 지훈이의 할아버지와 경정이, 경산이를 통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우봉규

책 속에서

천금을 주고도 못 사는 마음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
앞을 못 보는 지훈이를 위해 경정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눈에 보이는 세상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 여러분은 어떤 세상이 더 중요하나요? 물론 눈에 보이는 세상이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경정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지훈이에게 보여 주려고 애썼습니다. 지금은 모두 자라 고등학생이 된 그들을 보면서 저는 다시 한 번 그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립니다. 천금을 다 주어도 못 사는 마음은, 바로 내가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는 마음이 아닐까요?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목차

목차
양철지붕집
외포리에 나가 보았네
잃어버린 하모니카
소래사에 간 지훈
포리는 태풍에 젖어
물새야, 물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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