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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저학년명작도서관

시리즈 : 저학년 명작도서관 [42]

오승은 저 | 예림당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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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돌에서 태어나 원숭이 나라의 대왕이 된 후, 천방지축 까불던 손오공은 부처님께 벌을 받아 바위 속에 500년을 갇혀 있다가 삼장 법사가 서역으로 불경을 얻으러 가는 일을 돕게 된다. 그 길에 저팔계와 사오정도 함께 하게된다. 수많은 요괴들을 물리치며 나아가는, 아슬아슬한 이들의 여행길을 함께 따라가보자!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오승은(吳承恩)은 중국 명나라 회안부(淮安府) 산양현(山陽縣)에서 서출로 태어났다. 자는 여충(汝忠)이고 호는 사양거사(射陽居士)이다. 가정 29년부터 약 10년 동안 오승은은 남경(南京)의 국자감(國子監)에 들어가서 공부했으나, 음주와 풍류에 빠져 지냈다. 그러던 중 왜구의 침입으로 남경이 위태로워질 무렵 가까스로 방탕한 생활에서 벗어나, 가정 41년에 북경(北京)으로 가서 벼슬을 구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가정 45년에 장흥현승(長興縣丞)으로 임명되나, 두 해가 채 지나지 않아 탐관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다시 감옥에서 풀려나 형부기선(荊府記善)의 벼슬을 받았으나 결국 부임하지 않고 사퇴한 후 회안부로 돌아가 의기소침한 채 시문을 지으며 만년을 보낸다. 오승은에게 후손이 없었던 탓에 그의 시문집 『사양선생존고(射陽先生存稿)』와 사집(詞集)『화초신편(花草新編)』은 훗날 그의 육촌 외손자인 구도(丘度)에 의해 출간된다.

목차

목차
돌원숭이의 탄생
여의봉을 얻다
하늘나라에 초대된 손오공
제천대성
하늘나라 대소동
부처님 손바닥 안
현장 법사
백마로 변한 용
저판계를 만나다
황포 요괴
금각 요괴, 은각 요괴
불을 뿜는 홍해아
불타는 산
거미 요괴
마침내 여래부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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